눈먼 맹인 봉일동 할아버지 눈을 뜨다(오 놀라운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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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실천적 삶을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는 실천으로 사랑하고..."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의 실천적 사랑..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미님!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소중했던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는 또 울면서 한 번만이라도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를 더 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안타까워했다 한다.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님
늘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 성모님 예쁘시다" 라고
무심코 했던 율리아 자매의 그 한마디에
잽싸게 그 성모상을 6.500원 주고 사서 선물했는데
바로 그 성모상이 1년 후에
눈물을 흘리셨다는 것이다. 아멘!
너무나 심오한 기적입니다.
장미님, 고마워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옆에 있던 성모상을 보고
"어머, 성모님 예쁘시다" 라고
무심코 했던 율리아 자매의 그 한마디에
잽싸게 그 성모상을 6.500원 주고 사서
선물했는데 바로 그 성모상이 1년 후에
눈물을 흘리셨다는 것이다.
아멘!
장미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옆에 있던 성모상을 보고
"어머, 성모님 예쁘시다" 라고
무심코 했던 율리아 자매의 그 한마디에
잽싸게 그 성모상을 6.500원 주고 사서
선물했는데 바로 그 성모상이 1년 후에
눈물을 흘리셨다는 것이다.
아멘!
장미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부모 형제에게도 그렇게는 못한다"며
율리아 자매를 "희생벌레",
"사랑을 더 주지 못하여 애타는 자매"라고
지칭했다 한다.
아멘~~!!
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눈물이 핑 돕니다.
율리아님의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오! 놀라운 사랑입니다!
로사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율리아 자매는 실천으로 사랑하고
나는 책을 보고 사랑하였으니
부끄럽다"고 생각했다
아멘!
장미님!
수고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삶을 실천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어용!!!
주님, 성모님 엄마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그 애절한 사랑이
우리 맘을 녹입니다..
정말로 감사하고 고맙고 어떤거와도
바꿀수없는 사랑만이 가득한분..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모 형제에게도 그렇게는 못한다"며
율리아 자매를 "희생벌레",
"사랑을 더 주지 못하여 애타는 자매"라고
지칭했다 한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부모 형제에게도 그렇게는 못한다"며
율리아 자매를 "희생벌레",
"사랑을 더 주지 못하여 애타는 자매"라고
지칭했다 한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 사랑의 화신!!!
율리아님!!!
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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