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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Q(^.^Q)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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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35건 조회 1,869회 작성일 15-08-06 14:4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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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소서.아멘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오늘은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이네요.

오늘은 유난히 아침햇살이

눈부신 아침이었어요.

아침미사가는 중

떠오른 태양을 보며

눈을 절로 가리게

되더라구요.

태양 빛도 저렇게

눈이 부신데

제자들 앞에서

거룩하게 변모 하신

예수님을 생각해보니

가늠 할 수 없더군요.

 

과연 어둠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이 죄인이

감히 주님 앞에

나아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런 생각 중에 미사 참여를

하고

영성체를 모신 후

묵상중에

"스스로 낮아지셔서

섬김을받으러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이 말이 문득 생각이 나서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되었습니다.

 

교만,시기질투,이기심 등

이러한 악으로 오는 것들로 인하여

주님 따라가겠다고 하면서도

실상 제 자신을 생각해보니 

주님을 따라 가기는커녕

고통과 슬픔을 드리고 있다고

생각이 드니  그저 주님 앞에

부끄러움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이제 새롭게 주님께서

몸소 섬기러 오신거처럼

이 죄인도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는

더욱 낮아져서 이웃을 섬기는

 사랑의 길을 걷고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등불이 되어 빛으로

오셔서 마음안에

어두움을 몰아주셨구나"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갔습니다.

성체로 오신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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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시간 기도를 더욱

정성껏 봉헌해야겠어요.

 

오늘 나누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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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인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하는 내가, 천국

 

 

으로 가는 지름길인 이 어머니가 여기에 오는

 

 

사랑하는 자녀들과 가족들을 예수 성심의 제단에

 

 

항상 봉헌하고 있으니, 이제 너희는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내 성심 안에 용해되어, 성인들과 화합하

 

 

는 기쁨 안에서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부활의

 

 

삶을 살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

 

 

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

 

 

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

 

 

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

 

 

         를 차지하기 바란다.

 

 

-2006 3.4 성모님 메시지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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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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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성체신심을 돈독하게 하여주시며,성령을 가득히 부어주시어, 새롭게 변화 시켜주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제주도는 가마솥이 따로 없을 정도로 더워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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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아멘~
허물많은 우리들이지만 선한 지향에 축복하셔서
좋은 열매를 맺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나날이 사랑받으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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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정말 예쁘게 꾸미셨네요^^

마음의 어두움을 몰아내주시는
사랑의 주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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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길로님...!!!  하루를 시작하며 24시간을 지나가는 시간들이

좋은 말씀을 주시어 행복으로 이어져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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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이쁘게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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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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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 감사드리며 저또한 제 자신을 돌아 보며 묵상합니다.

부족하다고 죄인으로 고백하며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주님께서 기뻐하시지요.

사랑의 길로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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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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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님의 댓글

천국으로 작성일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글도 좋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저도 저의
자아와 교만때문에 이웃을 힘들게 했는데, 예수님은 섬기러 오셨음을
기억하고 새롭게 시작해야겠어요~~~!!!^_^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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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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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더욱 낮아져서 이웃을 섬기는

 사랑의 길을 걷고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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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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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셔서
섬김을 받으러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부끄럽고,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해야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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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이제 새롭게 주님께서 몸소 섬기러 오신거처럼
이 죄인도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는
더욱 낮아져서 이웃을 섬기는
사랑의 길을 걷고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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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아 ~~~ 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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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등불이 되어 빛으로 오셔서 마음안에 어두움을 몰아주셨구나"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갔습니다.
성체로 오신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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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

 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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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새롭게 주님께서ㅡ몸소 섬기러 오신거처럼
이 죄인도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는 더욱 낮아져서
이웃을 섬기는 사랑의 길을 걷고자 새로 시작하겠
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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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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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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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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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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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
이기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아멘!!!

수고해주신 사랑의길로님 감사해요.
부족한점 노력해야함을 느끼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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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 이기에

더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아멘~~!!*

예쁘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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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더욱 낮아져서 이웃을 섬기는
사랑의 길을 걷고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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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히 느껴지는 사랑의 메시지네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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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는 더욱 낮아져서 이웃을
 섬기는 사랑의 길을 걷고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사랑의길로님! 함께 노력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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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
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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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사랑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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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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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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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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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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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 가득한 나눔과 더불어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예쁘게 잘 꾸미셨네요.

늘 작은 자의 모습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시는
사랑의 길로님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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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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