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쓸쓸한 고난의 길이라 할지라도...(오 놀라운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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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한 고난의 길이라 할지라도... 1991년 9월 16일
1991. 9. 16. 윤 율리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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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 성심 안에서 우리의 모든 생활이 기도화 되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겸손하게 성모님의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주님의 협력자로 선택되셨으니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올라타고서
천국을 향해 전진하십시다. 아멘!
장미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지극정성어린 편지를 보시며
신부님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을까요.
율리아님의 그마음을 보시고
깊이 생각하시어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포기하시고 남은 삶을 바치신 신부님.
은총받고 돌아서 다른 사람으로 변화된 영혼들도있건만
오직 한길로 율리아님곁에서 지켜주신 신부님.
지금은 건강이 좋지않아 걱정도되지만
지금까지 나주를 지켜주신 신부님께
저희들은 감사드리며 존경하옵니다.
신부님.
더욱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저희들과함께
나주성모님위해 일치하여 힘을 모아주세요.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더운데 수고해주신 장미님
애쓰셨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존경하올 신부님!
우리 주님 부르실 제 이웃 사랑, 희생 정신,
순명지덕에 "예" 하고 늘 사랑으로 응답하실
주님의 작은 도구이신 신부님!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부족한 이 때에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으시어
많은 양들에게 풍성히 따 먹여 영적으로 배부르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 투쟁에 꼭 승리하여 주님의 영광이
이 땅에 임하실 제 성인 반열에 오르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가 장신부님께 보낸 편지,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그래도 계속 읽고 싶은..!
너무 좋아요^0^
사랑하는 장미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 성심 안에서 우리의 모든 생활이 기도화 되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겸손하게 성모님의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주님의 협력자로 선택되셨으니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올라타고서
천국을 향해 전진하십시다.ㅡ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늘 사랑으로 응답하실 주님의 작은 도구이신 신부님!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부족한 이 때에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으시어
많은 양들에게 풍성히 따 먹여 영적으로 배부르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 투쟁에 꼭 승리하여 주님의 영광이
이 땅에 임하실 제 성인 반열에 오르소서.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 길이 설사 외롭고 쓸쓸한 고난의 길이라 할지라도..
칠흙같은 암흑이 우리 영혼을 에워싸고
괴롭힐지라도 무엇을 두려워 하리이까.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외치며 우리 함께 가야할 인생길.
우리가 가야할 길은 바로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이지요.
그 길만이 영생으로 향해 가는 완덕의 길..."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 신부님!
주님께서 영광속에 다시오실 때
"진정으로 충직한 나의 대리자!"였다 라고 부디 위로 받으소서. 아 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편지네요.
장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존경하올 알로이시오 신부님!
이제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제물이 되기 위해
모두를 온전히 바치려 하신 우리 신부님께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실 것입니다....아멘!!!
늘 부족하지만 신부님 위하여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주님 부르실제 이웃사랑 희생정신
순명지덕에 예 하고 늘 사랑으로 응답하실
주님의 작은도구이신 신부님..
아멘~~!!*
율리아엄마의 애뜻한 사랑의 편지네요..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심의사도로 불림받으신
장신부님께
순교자적삶의 길, 사명을
나누시는 편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편지도
생각나게 합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는
복되신성모님
찬미 하나이다
아멘!
장미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길이 설사 외롭고 쓸쓸한 고난의 길이라 할지라도..
칠흙같은 암흑이 우리 영혼을 에워싸고
괴롭힐지라도 무엇을 두려워 하리이까.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외치며 우리 함께 가야할 인생길.
우리가 가야할 길은 바로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이지요.
그 길만이 영생으로 향해 가는 완덕의 길..."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부족한 이 때에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으시어 많은 양들에게
풍성히 따 먹여 영적으로 배부르게 하소서.그러기
위해서는 영적 투쟁에 꼭 승리하여 주님의 영광이
이 땅에 임하실 제 성인 반열에 오르소서 아멘!!!아멘!!!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 성심 안에서 우리의 모든 생활이 기도화 되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겸손하게 성모님의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주님의 협력자로 선택되셨으니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올라타고서
천국을 향해 전진하십시다
아름다운 율리아님 마음이 들어 있어 참 좋아요!!
우리모두 함께!!!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가아할 길은 바로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이지요
그 길민이 영생으로 향해 가는 완덕의 길~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네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의 손을 잡았노라," 하시며
손잡아 주시는 성모님의 따뜻하신
사랑과 배려에 감읍할 뿐입니다."
성모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내어 놓고
바치신 신부님~!!!
어깨가 무거우셨을 텐데,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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