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8일 서울지부 청년들과 함께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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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성인의 통공을 믿는 정성된 기도
" 양 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불림 받은 고위 성직자들조차 계속하여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회개하지 못한 채 빗장을 걸어놓고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편태를 가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릴것이다.
그래도 주님과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유의지를 남용하여 인간적인
계산으로 자가당착한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과 나의
측량할 수도 없는 자비로 내려준 전대미문의 기적들과 그로인한 사랑의 열매들을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고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는 불인정시한 행동
을 한다면 마지막 심판 때 검불로써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것인데 그때에는
나도 어쩔 수 없단다. 그러나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의 파멸을 호시탐탐 노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 아멘...!!!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가 곧 다가오고 있는 중요한 이 시기에 기도회원들과
청년들을 위해서 수 신부님께서 먼거리를 마다않으시고 마리아 구원방주 수도회의
수사님 한분과 함께 동행하시어 힘을 주시고 막토미사가 당겨져 서울 올라오시어서 우리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고, 특별한것은 수신부님으로부터 강복까지 받고
청년들과 함께 길거리 홍보 전하려고 밖을 보니 비와 천둥소리 나...
기도회원들은 지하철에서 길거리 홍보 오늘처음 하고 청년들은 몇번 홍보를 하여 많이
익숙함이 보이면서 기도회원들도 같이 자연스럽게 홍보하는데 모두가 달인들처럼
열심히 길거리 홍보하시는 모습들이 뜨거웠고, 더욱 신부님과 동행하신 수사님께서도
함께 길거리 홍보소식지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함께 하니 모두가 더욱 일치된 마음으로 생활이 기도화가 무장되어 한국의
거룩한 도성인 나주성지에서 전대미문의 징표들를 많이 주심과 은총들을 전하면서
8월 29일 순례하시겠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길거리 홍보한다는 것은 행복한
마음이 되어있는 모습으로 바뀌어져 기쁨으로 가득차고 즐겁게
소식지를 잘 전하였습니다.
수신부님으로 부터 강복을 받아서인지... 지하철이지만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기도회원들은
힘이 넘쳐 홍보하시는 모습들이 아름다웠고 한국의 거룩한 도성인 나주 성지의 소식지를 잘
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 8월 29일을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를
바라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전하시는 마음들이 보였습니다.
인천지부의 이 청년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전하는 모습이 마음으로 깊이 와 닿은 것은
순수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놓치지 않고 거의 다 나주성지의 소식지를 잘 전하는것입니다.
이 청년을 보면 사랑의 박수와 함께 칭찬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년들의 길거리 홍보 날짜는 마지막 토요일인데...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 8월 29일이라 8월 막토때는 길거리 홍보못하니까
둘째주 어른들과 함께 홍보하는 모습들이 더 좋아보이기도 했습니다. 모두의 마음들이
한영혼이라도 마리아 구원방주 타고 진심으로 회개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역할이라고도
할수 있겠지요 ? 모두가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어른들과 청년들이였습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 8월29일에 한영혼이라도 더 마리아 구원방주 탈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들과 함께 그날은 꼭 7천명이 순례하는 것을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며 기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주성지에서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많이 주심을 전하고
생활이 기도화가 될 수 있도록 전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8월 29일 기념기도회가 성대하게 성공적으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아멘...!!!
길거리 홍보 끝나고 눈물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 8월 29일을 위하여 서울지부 기도회를
잘 마치고 마리아구원방주 찬미를 부르면서 모두가 일치된 마음으로 지부장님의 지휘아래
그대로 따르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안에서 함께하시고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기도하시지만, 우리들이 더욱 깨어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실천하며 5대영성과 함께
생활이 기도화가 무장되어 티끌같은 작은것 한가지라도 사랑으로 눈뜨는 시간부터
잠이 드는 시간까지 기도하는 우리모두가 되고 모든것들을 긍정으로 보면 율리아 엄마와
함께 천국에 도달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는 모두가 되기를...
늘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꼐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하게 해 주소서.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지하철역에서 길거리 홍보 기쁜마음으로 즐겁고 자연스럽게 열심히 나주성지의
홍보소식지를 잘전하고 단체사진찍었지만 잘 안 나온것은 어두운 곳이라 사진이
흐리게 나온 모습들이지만 그래도 예쁘게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 8월 29일 성대하게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회원들은 일요일 오전8시 30분넘어서 마리아 꿀룸 모여서 오후 늦게까지
30주년 기념기도회의 초대장을 전하면서 방해도 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77명의 명단도 잘받고, 열심히 담대하게 잘 전하고 동성고등학교 정문앞에서
멋지게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장한 모습들입니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성인의 통공을 믿는 정성된 기도
"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할 때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
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배은망덕한 자녀까지도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인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자 너희에게 보장된 안락함도 미련 없이 버리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겼으니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너희 모두에게 빛나는 광채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낼 것이고.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우리들 안에서 이루어지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준 구원 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홍보에 전념해 주신 마리아꿀룸 젊은이들과 지부
회원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많은 보화가 하늘에 쌓였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서울지부 회원분들, 꿀룸 회원분들
신부님,수사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너무너무 든든합니다!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아멘.
지부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며
푹푹 찌는 더위도 잘 봉헌하시며
한 영혼이라도 더 초대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서울지부 형제자매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생명나무의열매가많이
열릴께예요..!
서울 마리아꿀룸 화이팅!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양 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불림 받은 고위 성직자들조차 계속하여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회개하지 못한 채 빗장을 걸어놓고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편태를 가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하도록,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릴것이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 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마리아꿀룸 청년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light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 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 님.. 생동감넘치는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한영혼이래도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시키고자 노력하는
모습들 든든하고 힘이납니다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가 꼭 이루어 지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서울지부화이팅!!!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다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 넘치도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과 수사님
함께하신 서울지부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찬 박수와 사랑의인사를 보냅니다.
light님!
기쁜소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서울지부!
청년들과 함께 하는 길거리홍보
모두 수고가 많으셨어요.
light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날씨도 더운데 모두들 정말 멋지고 아름답고
사랑스런 맘 가득해집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젊은이들의
모습과 함께 서울지부의 모든 분들 참으로
존경합니다.
이런 일들이 모여 모여 큰 축복의 강을 이루듯
모두모두 전국적으로 이루어지는 홍보는 함께
열정을 보태어 율리아님의 영육건강을위하여
큰 힘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며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은총들 가득가득하세요.
주님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더운데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주님 성모님께 은총과 사랑과 축복
억만배로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ㅇ^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땀과 수고가 하늘나라에 은총 열매로 주렁 주렁입니다!!
축하드려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먼길 마다않고 오시어 강복 주시니 !!
아멘아멘아멘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 8월 29일 성대하게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회원들은 일요일 오전8시 30분넘어서 마리아 꿀룸 모여서 오후 늦게까지
30주년 기념기도회의 초대장을 전하면서 방해도 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
기도회원님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 은총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필리핀 신자들에게 영어 안내문과 30주년 초대장을 전할 때 어떤 수녀님이 적극적으로 반대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동전의 앞,뒷면이 있드시 한쪽면만 보면서 진실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무조건
교회에서 하지 말라고 했다고 강하게 반대하시는 수녀님을 보면서 바오로 사도처럼 눈에서 오류의
비늘이 제거되어 바른 진리를 눈을 뜨게 하시는 수녀님이 될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을 하느님 모독죄로 십자가에 못 박아 돌아 가시게 하신 분들이 바로 대사제, 성직자들이고
2000년이 지나서 나주 성지이며 하느님의 도성을 통해서 오시는 예수님을 재차 두벌주검에 이르도록 하는 분들도
광주교구입니다.
바른 진실을 반대하시고 막고계시는 성직자, 수도자분들이 모두가 진리를 깨우쳐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마지막 시대의 가시들은 유난히도 아프구나.
하느님을 매도하는 불복종자들은 엄청난 광란 외에 무엇을 알 수 있겠느냐.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반대하려고만 하는 그들에게 나도 이제 지쳤구나." (95.6.21 성모님말씀)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천상의 앨범에 쫠깍~!!!
영원히 보관되겠지요
그냥 있기도 무더운데
땀방울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연옥 영혼들이 천국으로 오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서울지부 홧팅~!!!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서울지부 회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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