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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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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뜻대로
댓글 31건 조회 2,826회 작성일 11-07-17 11:12

본문


5   7    5

5

 

1988년 9월 14일

 

주님을 알기 전에도 나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내가 고통스러울지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랐다. 그런데 열심한 신앙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까지도 터무니없는 오해로 나를 판단하고 비판하며 죄를 짓는 사람들 때문에 당하는 많은 고통스러운 일들이 나를 압박하고 있었기에 견딜 수 없어 주님을 찾았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자녀들아! 보아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드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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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이 메시지 말씀이 오늘따라 마음에 더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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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예수님
감사합니다...성모어머님

사랑합니다...예수님
사랑합니다...성모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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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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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아멘!!!

주님!성모님!사랑해요 

율리아자매님!사랑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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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시고 믿어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어디에서도 알려주시지 않는 천상의 지름길을 실천하도록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시켜
주시는 그 사랑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의 엄마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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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네^^* 예수님!

주님뜻대로님. 사랑으로 무장하셨네요? 참 좋네요, 좋아요.*^0^*

당신의 사랑과 평화 전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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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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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아멘! 언제나 의탁하고 신뢰합니다. 꼭잡아주세요~

주님뜻대로님 글 감사합니다.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하느님 축복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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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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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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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주님 뜻대로님 음악도 참 좋아요.
메시지 말씀이 마음 속 싶이 들어오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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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기란 너무나 어렵더군요...
제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 죄인을 받아주소서.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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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그래요!! 오직 사랑의길!!!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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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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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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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주님뜻대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사랑의 메세지 말씀 정성으로
음악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약한 이죄인도 다시
시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신뢰하면서  사랑의 길을
걷고자 노력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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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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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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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온전한 신뢰 !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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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도 부족하고 미약한 저희듫을 믿어 주시시 참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해 주시나까~~~!!!

그저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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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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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드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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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이 죄인, 예수님과 성모님을 한치의 흔들림도 망설임도 없이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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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좋은 메시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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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시고 믿어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사랑의 주님,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을 느낌니다.
삼위일체이신 주님,주님을 흠숭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영혼이 주님께 가도록 길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형제,자매님, 피정때 뵈어요.

어디에서도 알려주시지 않는 천상의 지름길을 실천하도록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시켜
주시는 그 사랑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의 엄마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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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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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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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을 알기 전에도 나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내가 고통스러울지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랐다.
그런데 열심한 신앙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까지도 터무니없는 오해로 나를 판단하고 비판하며 죄를
짓는 사람들 때문에 당하는 많은 고통스러운 일들이 나를 압박하고 있었기에 견딜 수 없어 주님을
찾았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자녀들아! 보아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드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오  나주에 오신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

저희  사랑으로만 살기를 염원합니다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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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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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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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사랑의 주님  주님말씀이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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