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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수요일 ( 성녀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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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1건 조회 1,078회 작성일 21-03-03 10: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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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 (Teresa Eustochio Verzeri)
축일: 3월 3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수녀원장
활동지역: 베르가모(Bergamo)
활동연도: 1801-1852년

 

1801년 7월 31일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ia)의

베르가모에서 태어난 성녀 테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

(Teresia Eustochio Verzeri, 또는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는

 

 아버지 안토니오 베르체리(Antonio Verzeri)와 여백작인

 어머니 엘레나 페드로카 그루멜리(Elena Pedrocca-Grumelli)의

 일곱 자녀 중 맏이로 태어났다.


베르체리 가문은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에 대한

 특별한 신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나중에

브레시아(Brescia)의 주교가 된 성녀 테레사의 동생은

지롤라모(Girolamo, 히에로니무스)로, 테레사는

성녀 바울라(Paula, 1월 26일)의 딸을 본받는다는 의미에서

에우스토키오(Eustochio 또는 Eustochium, 9월 28일)로 이름지었다.

성녀 테레사는 10세 때에 첫영성체를 하면서부터

수녀가 될 마음을 품었다.
그 후 견진성사를 받고나서부터는 베르가모 대성당의

총대리인 요셉 신부로부터 영성지도와 격려를 받았다.


그 후 그녀는 세 번씩이나 산 그라타(San Grata)의

베네딕토 수도원에 들어갔지만 세 번 다 교육을

받는 도중에 나왔다.


그 후에 그녀는 그로모라고 부르는

 작은 집에서 소녀들에게 신앙교육을

시키는데 전념하였다.


이것은 후에 그녀가 세운 수녀회의 씨앗이었다.
성녀 테레사는 1831년 베르가모에서

 "예수 성심의 딸들 수도회"(Daughters of the Sacred Heart of Jesus)를

 설립했다.


· 그녀는 안토니아를 비롯한 비르지니아 시모니

그리고 카타리나 만제노니 등의 도움을 받아

소녀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한편, 단식과 침묵 등을

 통하여 힘든 완덕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후 성녀 테레사는 요셉 신부의 지도하에

공동생활을 위한 규칙을 만들었으며,

 가난한 어린이 교육, 병자방문 그리고

윤리적 위기에 처한 소녀들의 휴식처 겸

신앙교육, 여성 피정지도 등을 실시하였다.


1841년 성녀 테레사 원장과 그의 동료들은

 종신서원을 발했고, 이듬해 베르가모 주교로부터

 수도회 규칙서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1847년 교황 비오 9세(Pius IX)는

 이 수도회를 공식 인준하였다.

 

 성녀 테레사는 북부 이탈리아를 강타한 콜레라에 걸려

 1852년 3월 3일 브레시아(Brescia)에서 운명하였다.
그녀의 유해는 베르가모의

 '예수 성심의 딸들 수도회' 성당에 모셔졌다.


'예수 성심의 딸들 수도회'는 그 후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카메룬, 인디아,

 알바니아 등으로 진출해서 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성녀 테레사는 1946년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2001년 6월 10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제1독서

<어서 그를 치자.>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8,18-20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18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자, 예레미야를 없앨 음모를 꾸미자.

그자가 없어도 언제든지 사제에게서 가르침을, 현인에게서 조언을,

예언자에게서 말씀을 얻을 수 있다.

어서 혀로 그를 치고,

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무시해 버리자.” 19 주님, 제 말씀을 귀담아들어 주시고 제 원수들의 말을 들어 보소서. 20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

그런데 그들은 제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 놓았습니다.

제가 당신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주고 당신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리려 했던 일을 기억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7-28 1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19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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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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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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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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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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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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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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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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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첼리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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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성녀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첼리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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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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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리첼리 성녀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소서 .~_()_
                은총 구골 받으세요.*^^*성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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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리첼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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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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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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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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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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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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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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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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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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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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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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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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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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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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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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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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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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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성녀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저를 포함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게 해주시어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시고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그리고 모든 분들의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세요~♡
오늘도 이렇게 정성드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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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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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녀시여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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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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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성녀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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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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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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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렇게 많은 성인 성녀들이 계시는데
그 중에 율리아 엄마를 알고, 엄마를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매일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하고 복된 것인지요..!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런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는 죄인인데..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시고 엄마를 따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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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생명 연장을 위해서
전구해주시고, 엄마가 지향하시는 모든 영혼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를 살려드리고 주님 영광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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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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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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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데레사 에우스토키오 베르체리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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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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