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사흘 만에 돌아온 사랑의 메아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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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에 돌아온 사랑의 메아리(1)"
(P.335-336)
1986년 8월, 작은 영혼은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드리고자 미용실 정리를 서둘렀다.
그런데 그동안 머리 손질 한 번에 5백 원 받기로 한
술집 아가씨들의 밀린 외상값이 무려 36만 원이나 되었다.
(당시 정상가격은 2천 원이었지만 그들은 5백 원에
한 번 더 해주기를 원하여 그대로 해주었다.)
그런데 미용실을 처분한다는 것을 알게 된 술집 주인과 아가씨들은
돈을 주지 않으려고 시비를 걸고, 작은 영혼을 도로에 엎어 놓고
물어뜯으며 10명이 집단폭행을 가했다.
또 백만 원짜리 돈뭉치를 가지고 와
“너 줄 돈 있으면 지나가는 거지 주겠다. 이년아!” 하면서
이쪽 뺨, 저쪽 뺨을 사정없이 때렸다.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 크신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 번 맞을 때마다 돈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 주시고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이 잘못인 줄도 모르나이다.
제가 있음으로 저들이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주시어요.” 하자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작은 영혼이 남편과 함께 우시는 성모님상 앞에서 기도할 때
술집 부부가 왔다. 성모님 앞에서도 폭언을 하며 뺨을 때리자
작은 영혼이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주인 마담의 손을 잡고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주세요.” 하자
갑자기 그녀가 “우람이 엄마,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는 것이었다.
“오, 주님! 당신은 오늘도 십자가에서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르시건만
우리 인간은 죄인이 되어 당신께 또 못을 박았나이다.
제 아픈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이 모든 고통들로 저들의 어두운 삶이 주님의 빛으로
밝혀질 수만 있다면 더한 고통인들 못 받으오리까.”
“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댓글목록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제 아픈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이 모든 고통들로 저들의 어두운 삶이 주님의 빛으로
밝혀질 수만 있다면 더한 고통인들 못 받으오리까."
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의 메아리가 그많은고통을 넘고넘어
돌아왔어요...
돌덩이같은 마음도.굳어진 성처의마음도
언젠가는 다 녹여주는 율리아님 사랑...
그사랑이 메아리가 되어돌이온날...
얼마나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오로지 주님영광위해 살아오신 그마음
저도 본받으려 노력하겠습니다.아멘~~~
묵상글감사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갑자기 그녀가 “우람이 엄마,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는 것이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엉토당토 않게 시비를 걸며 뺨을 때리는 사람들에게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라는 말을 어떻게 하실수가 있었을까요
내탓의 영성은 가장 위대한 영성같아요
감사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아멘 !!!
오늘 하루 묵상하며 새로 시작하겟습니다 아멘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조 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 님 과 세상 모든 자녀로 찬미와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5대 영성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동의 엄마 일화ㅠㅠ
생활의 기도, 내 탓의 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조건없이 내사랑안 에 들어와
모든것을 내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사랑스런 아기란다...
들어와 모든것을 내탓으로 둘리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 모든 고통들로 저들의 어두운 삶이 주님의 빛으로
밝혀질 수만 있다면 더한 고통인들 못 받으오리까."
아멘!!!
감사합니다 ~♡♡♡♡♡~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부족하지만 저희도 율로아님처럼
사랑스러운 아기가 되었으면 하고
감히 바래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있음으로 저들이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주시어요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고 예의있는 너그러운 저희가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오, 주님! 당신은 오늘도 십자가에서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르시건만
우리 인간은 죄인이 되어 당신께 또 못을 박았나이다.
제 아픈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 인간은 죄인이 되어 당신께 또 못을 박았나이다.
제 아픈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께요.
아멘~~!!*
엄마의 숭고한 희생의 사랑이 악인도 변화게 하는
그 모습을 봅니다..
엄마께서 걸어가시는 그 삶을 조금이라도 본받고
생활안에서 실천으로 노력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영혼 구원을 위해서 저도 매일의 삶을 5대영성으로 잘 승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올릴 수 있다는 엄마말씀이 생각납니다~^^
내 탓이오의 영성과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위대한 영성인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용서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영성과 삶 저희에게도 내려주소서 아멘 ... _()_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우람이 엄마,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는 것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 크신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 번 맞을 때마다 돈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 주시고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이 잘못인 줄도 모르나이다.
제가 있음으로 저들이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주시어요.”
너무너무 감동적인 5대 영성 일화입니다 ㅠㅠ
엄마는 정말 잘못이 없으신데도 내 탓으로 봉헌하셔 스스로 죄인이 되셨고
저는 정말 잘못하는데도 내 탓을 잘 못하는 죄인입니다ㅠㅠ
부족한 죄인 중에 대 죄인이지만, 엄마와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께 영광돌려드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구하오니, 부디 주님 뜻대로만
5대 영성으로 살아, 엄마를 살려드리는 엄마 똑 닮은 쌍둥이 되게 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아멘~!
감사합니다 ~!!!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 주님! 당신은 오늘도 십자가에서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르시건만
우리 인간은 죄인이 되어 당신께
또 못을 박았나이다. ㅜㅜ
빰을 사정없이 맞아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주님영광을
위해 희생의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는 엄마
마음이 저려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가 있음으로 저들이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은 오늘도 십자가에서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르시건만
우리 인간은 죄인이 되어 당신께 또 못을 박았나이다.
제 아픈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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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놀라운 엄마의 삶입니다..
ㅠㅠ 주님 부족한 이 죄인도 엄마 닮게 하소서.
피눈물 나는 노력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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