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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99	어머니의 믿음을 보며~ 댓글27개	무지게	1988	08-10
12598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댓글31개	귀여운아기	1979	08-10
12597	司 (맡을 사) 祭 (제사 제) 댓글29개	주님함께	2191	08-10
1259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3개	고요한	2134	08-10
12595	안일한 마음... 댓글35개	전심전력	1902	08-09
12594	은총을 잃지 않기 위해서.... 댓글29개	새로운부활	2051	08-09
12593	은총글을 올리고 은총글을 읽으면 좋은 이유... 댓글34개	겸손의아기	2033	08-09
12592	내사랑 율리아님만 생각하면...♡ 댓글34개	엄마닮은아기	1967	08-09
12591	성모님 동산에서 샤워를 한 후 받은 은총 나눔~!!! 댓글27개	순교정신	1954	08-09
12590	8월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 댓글31개	예수님닮을래요	2046	08-09
12589	생활의 기도 - 나뭇가지를 절제하면서 댓글27개	♥아기천사	2052	08-09
12588	무섭고 싫은 것도 생활의 기도로!!! 댓글29개	부족한죄인	2436	08-09
1258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2개	고요한	1991	08-09
12586	시간도 늘려주는 생활의 기도!!! 댓글28개	새로운부활	2247	08-08
12585	73. 집에도 안가고 성당으로 직행해 부렀소.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3개	생활의기도화	2076	08-08
12584	어제 오늘 겪은 따끈따끈한 은총입니당♡ 댓글28개	작은등불	2322	08-08
12583	온 마음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의 은총!!! 댓글26개	사랑의힘발휘	2431	08-08
12582	직장에서도 도와주시는 주님 성모님 너무 멋져요^^* 댓글27개	영혼의단비♬	2079	08-08
12581	미사를드리며성체로오시는 예수님... 댓글26개	사랑의길로	2258	08-08
12580	내가 무척 사랑하는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19개	장미	2150	08-08
1257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23개	고요한	1999	08-08
12578	외롭고 쓸쓸한 고난의 길이라 할지라도...(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1개	장미	2076	08-07
12577	밥 한 숟가락 먹을 때도 생활의 기도 ♡ - 율리아엄마 말씀과 생활의기도 나누어요 댓글34개	장미향	29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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