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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8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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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3,026회 작성일 15-08-07 00:29

본문

2015-8-1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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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PIC1097.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15년 8월 1일, 은총이 가득했던 첫 토요일 날은 전국에 폭염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휴가철을 맞은 수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피서를 즐기러 가는 긴 행렬이 고속도로를 꽉꽉 메웠습니다. 그러나 나주의 작은 영혼들은 교통정체로 길고 지루한 그 고속도로를 달려 성모님동산에 속속 모여들었습니다.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금 세상을 정복하려는 마귀, 사탄과의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중대한 이 시각에 나를 사랑한다는 자녀들까지도 박해의 칼바람에 행여 다칠세라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2008년 8월 2일 성모님)

한낮의 태양이 머리 위에서 이글거리고, 숨조차 턱까지 차올랐지만 그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십자가의 길을 오를 때 “청하십시오. 얻을 것입니다. 구하십시오, 받을 것입니다. 두드리십시오, 열릴 것입니다.”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돌며, 순례자들은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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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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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순례자들도 있었습니다. 한국에 온지 8년이 되었지만 누구도 이야기해주지 않아 1시간이면 올 수 있는 나주를 알지 못했답니다. 그러나 이번 3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나주성모님을 열렬히 전파한 순례자들 덕분에 나주를 알게 되어, 이렇게 찾아온 것입니다.

이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내려주신 엄청난 기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한국에 살면서 겪었던 많은 아픔들을 가득히 위로받았다며 “매주 오겠다, 첫 토요일 마다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어떠한 고통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나주의 작은 영혼들을 통해 새로운 열매들이 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성모님동산에 구름이 덮이며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순례자들은 “어? 그다지 덮지 않네!” 하며 감사를 드렸는데 나중에야 율리아 자매님이 폭염에 십자가의 길을 하는 순례자들이 걱정돼 그 시간에 “주님! 구름으로 차광막을 쳐 주십시오.”하며 희생으로 기도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극심한 고통보다 순례자들의 작은 고통들을 더 염려하시며 기도해주시고 희생을 바쳐 주시는 작은 영혼의 사랑...

한 청년은 “온 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성부께서 친히 간택하신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이 발현하시고, 평생 동안 극심한 고통과 모진 박해를 받으면서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바로 옆에서 보고 배우며 같은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우리야 말로 엄청난 은총이 아닐까요!”라며 소감을 피력하였습니다.

이 청년의 소감은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와 기적에 대한 탁월한 묵상입니다. 천국의 생명수와 똑같은 물맛인 나주성모님 동산 기적수도 작은 영혼의 이타적 사랑과 희생에 대한 예수님의 약속을, 성모님께서 이루어주신 모성 지극한 사랑입니다.

1992년 8월 27일, 성모님은 성모님동산에 기적수를 주시며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단 한 영혼이라도 저주받아 지옥으로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내 작은 영혼의 이타적 사랑으로 점철된 삶과 희생을 받아들이는 영혼에게는 회개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하여 세속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 육신까지 치유해 줄 것이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순례자들은 기적수로 샤워를 하며 병든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 상을 모시고 입장하였습니다. 극심한 고통 중이었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하는 순례자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작은 영혼의 품에 안긴 성모님께서는 기쁘신지 장미향기, 백합향기를 주셨습니다. 꽃과 초와 봉헌하는 자녀들의 사랑과 기도지향을 기꺼이 받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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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이 이어졌습니다. “어서 성체 안에 계시는 주님을 향하여 흠숭과 보상의 열렬한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1993년 6월 26일 성모님)하신 메시지 말씀에 따라 나주의 작은 영혼들은 열절한 사랑으로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묵상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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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수많은 성체기적을 행하셨는데,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 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자녀들에게 ‘성체의 실체’를 보여주어 구원으로 이끄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고 맡겨진 양떼들을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사랑으로 보살필 직분을 부여받은 성직자들까지도 나주의 성체기적을 받아들이기는커녕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호도하며, 천국으로 향해 가야 할 양떼들을 활짝 열린 지옥문으로 이끌고 있으니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이 얼마나 찢어지실까요.

그러므로 예수님의 고귀한 보혈과 성체로써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끌기 위한 하느님의 원의대로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속히 교회의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순례자들은 한 손에는 묵주를, 다른 한 손에는 초를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겨울철에는 이 양팔 묵주기도가 꽤 큰 고통과 희생을 바치는 기도였지만 한여름 밤에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바치는 묵주기도는 한낮의 달콤한 휴식과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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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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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 묵주기도가 휴식으로 느껴질 정도로 나주 순례자들은 열기로 가득 찬 비닐성전 안에서의 기도와 찬미, 성체조배와 묵상을 희생으로 바치며 기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도 성모님동산에서 바치는 묵주기도는 작은 영혼의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큰 사랑과 정성이 있기에 성부께서도 감동하시고 위로받으시는 기도이며,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우리와 함께 기도하시기 위하여 하늘에서 성모님동산으로 내려와 축복의 빛을 보내는 거룩한 축복의 시간입니다.

드디어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율리아 자매님 가까이로 모여들었습니다. 작은 영혼을 통하여 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을 한 마디라도 놓치지 않고 들으려는 믿음과 신뢰가 겉으로 드러난 행동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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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고통을 주시거나 치유를 해주시거나 우리 모두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힘차게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율리아 자매님은 첫 토요일 며칠 전만 해도 생사를 오락가락하시며 죽음과 사투를 벌이실 정도로 위중하셨습니다.

또한 첫 토요일, 말씀을 전하러 나왔을 때까지도 머리가 꽉 조여들며 온몸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 계셨습니다. 하지만 성모님 눈물 30주년을 준비하는 모든 순례자들을 위해 더욱 예쁜 미소와 우렁찬 목소리로 2시간이 넘게 말씀을 해주셨기에 누구도 그 극심한 고통을 눈치 챌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치유기도 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오열하며 마음의 깊은 상처를 치유 받고, 주님과 성모님 앞에 회개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치유기도가 끝났을 때 순례자들의 얼굴에는 새로운 부활의 삶을 향한 기쁜 미소가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사력을 다해 말씀을 전하시고 그 모든 고통을 순례자들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주신 율리아 자매님을 향한 감사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러나 율리아 자매님은 그 박수조차 자신의 고통들을 합쳐 주님과 성모님께 다 돌려 드렸으니 하느님께서 어찌 나주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시는 시각이며, 성모님께서 함께 기도하자며 우리를 부르신 첫 토요일의 밤은 깊어져 어느덧 자정이 넘었고, 연중 제 18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고해성사로 영혼을 깨끗이 한 순례자들은 예수님을 영접할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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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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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안의 예수님께서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시는 작은 영혼들 안에서 생활하시며 항상 거하실 것입니다.

은총증언 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기적수와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받은 기적이나 회개로 인한 삶의 변화와 용서에 대한 은총 등을 나누었습니다. 받은 은총을 증언하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자랑하는 것이며,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뺏기지 않는 또 하나의 은총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나주에서는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그런데도 현실은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인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나주성모님을 부정하며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에도 그들을 잠에서 깨워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데려가는 것이 우리가 받은 사명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의 시간,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고 나오신 자매님은 먼저 강복을 청해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다해 한 사람, 한 사람 안아주시고 아픈 곳을 어루만지며 기도해주고 친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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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순례자가 “건강한 나도 100명만 저렇게 하고나면 지쳐 쓰러질 텐데, 고통 중에 천여 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일일이 다 만나 이야기까지 들어주시고, 가족까지 기억해 안부를 물으시다니...”하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누구든지 이 만남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노라면 자신을 다 내어놓는 그 끝없는 사랑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은 우리를 향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작은 영혼을 통하여 우리를 팔 벌려 안아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1990년 10월 4일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역사적인 30주년 기념기도회가 3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성모님의 큰 잔치에 많은 영혼들이 몰려와 그들 모두가 회개하고 은총 받아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지금이 바로 우리의 충성과 사랑을 드릴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입니다.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 이들이 바치는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을 때 세상구원을 위해 주님께서 예비하신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생명은 연장될 것이며,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져 이 세상은 새로운 성령강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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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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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첫토요일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져 이 세상은
새로운 성령강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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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청하십시오. 얻을 것입니다. 구하십시오,

받을 것입니다. 두드리십시오, 열릴 것입니다.”  †아멘†

우리모두 첫토에  받은
 
은총관리 잘해보아요 !!!

운영진님 첫토요일 소식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하루 되세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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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의 품에 안긴 성모님께서는 기쁘신지
장미향기, 백합향기를 주셨습니다.
꽃과 초와 봉헌하는 자녀들의 사랑과 기도지향을 기꺼이 받으신 것입니다. 아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율리아 자매님 가까이로 모여들었습니다.
작은 영혼을 통하여 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을 한 마디라도 놓치지 않고 들으려는
믿음과 신뢰가 겉으로 드러난 행동이었던 것입니다. 아멘!

치유기도 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오열하며 마음의 깊은 상처를 치유 받고,
주님과 성모님 앞에 회개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치유기도가 끝났을 때 순례자들의 얼굴에는
새로운 부활의 삶을 향한 기쁜 미소가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아멘!

첫 토에 받은 은총이 이 글을 읽으면서
지금도 새록새록 꽃피어나듯 하니
은총이 가득한 시간이었어요...감사의 눈물이 나와요... ㅠㅠ

기쁨이 충만한 은총을 받고나니
세상이 다 아름다워요.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임을 고백하며 감사 또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은총이 가득한 시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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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1990년 10월 4일 성모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첫토 기도회 소식들을 은총사진과 함께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회때에는 더웠지만
생활의기도로 봉헌할수가 있어서 은혜로왔고
성모님동산에 내려주신 풍성한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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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은총가득한 기도회소식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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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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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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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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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날씨더 더웠지만 율리아님의 희생의 기도로
십자가의 길을 할 수 있었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느끼도록 성체의 현존을
드러내신 장소인 나주!

율리아님의말씀들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는
모두 저희들에게 퍼부어 주시는 사랑과 은총들
안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받은 은총 잘 관리하는 것도 은총이라하셨으니
잘 관리하도록 기도해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8월첫토 기도회 소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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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진으로만 봐도 은총 가득함이 느껴져서
제 마음이 감사함과 기쁨으로 벅차오릅니다.

늘 수고하시는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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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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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 줄수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품에 안겨 찾게 될것이다..

아멘~~!!**
첫토그때가 생생하네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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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율리아님이 계셔서, 진정 진정 행복합니다 !!!
온 맘 다해 감사드려요 ...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
운영진님도 사랑해요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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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 이들이 바치는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을 때
세상구원을 위해 주님께서 예비하신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생명은 연장될 것이며,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져 이 세상은 새로운 성령강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너무나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율리아님을 위해 바치는 작은 마음들과 정성을 받아주시어
부디 율리아님께서 하루빨리 회복되실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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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을 마음에 꽉 채워주시는
8월 첫토 소식~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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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가장 사악한 죄인일지라도 내 작은 영혼의 이타적 사랑으로 점철된 삶과 희생을
받아들이는 영혼에게는 회개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하여 세속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 육신까지
치유해 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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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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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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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누구든지 이 만남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노라면 자신을 다 내어놓는
그 끝없는 사랑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은 우리를 향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입니다.

아멘!!!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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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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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기도회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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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모두가 회개하고 은총 받아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지금이 바로 우리의 충성과 사랑을
드릴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첫토의 은총을 글로 다할수 없지만
사랑으로 배려하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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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큰 잔치에 많은 영혼들이 몰려와 그들 모두가 회개하고
  은총 받아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지금이 바로 우리의 충성과 사랑을 드릴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한 영혼이라도 더 성모님의 품안에 안길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힘을 내십시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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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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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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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당신의 자녀들
비록 지금은 아집과교만으로
 드릴것이 부끄 러움 뿐이지만
자아를 부수고 부수어 작은자로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천상의 사진첩에
그대로 찍히어
천국을 들게하소서
수고해주신  운영진 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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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당신의 자녀들
비록 지금은 아집과교만으로
 드릴것이 부끄 러움 뿐이지만
자아를 부수고 부수어 작은자로
율리아님께 양육받아 천상의 사진첩에
그대로 찍히어
천국을 들게하소서
수고해주신  운영진 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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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 ~~~ 멘 !!!

은총가득한 8월 첫토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30주년 큰 잔치에 한 영혼이라도 더 참여할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함께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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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누구든지 이 만남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노라면 자신을 다 내어놓는
그 끝없는 사랑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은 우리를 향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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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나주가있기에  희망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슬픔은 잠시 성모님동산만 생각하면
얼마나 졸은지모릅니다.

감사해요....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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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너무나 퉁퉁 부은 모습을 보며 마음이 참으로 아픕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  팰리칸 같은 사랑의 경륜을 펼쳐주시기에
얼굴모습마저 그토록 부어버린 것을 생각하면 ... 정말 ..
율리아님의 그 엄청난 사랑을 어떻게 갚으오리까  ..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 ..
말로만 엄마를 사랑한다고 하는 이 죄인 ..
너무도 염치가 없음을 알면서도 ..  온마음 다하여 사랑해 드리지 못하는 이 죄인 ..

그래두  엄마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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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모두 기쁨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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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멘!!!
운영진님 은총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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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 이들이 바치는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을 때 세상구원을 위해 주님께서 예비하신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생명은 연장될 것이며,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져 이 세상은 새로운 성령강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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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소식담아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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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떠한 고통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나주의 작은 영혼들을
통해 새로운 열매들이 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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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 이들이 바치는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을 때
세상구원을 위해 주님께서 예비하신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생명은 연장될 것이며,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져
이 세상은 새로운 성령강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첫 토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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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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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을 가득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저희를
말씀으로 양육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힘은 정말로 위대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지님!
은총의 기도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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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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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
이들이 바치는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을 때
세상구원을 위해 주님께서 예비하신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생명은 연장될 것이며,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져
이 세상은 새로운 성령강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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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1990년 10월 4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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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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