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8일 서울 마리아 꿀룸 7시 막토 미사참례의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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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2002년 2월 2일 [성모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
" 너의 그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은 영혼들의 눈이 뜨이게
되고, 귀가 열리게 되며 또한 많은 영혼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간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분노에 찬 마귀들은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너를 쓰러뜨리려
하지만 나는 언제나 너를 지켜주어 마귀로부터 보호 해 줄 것이다.
사탄이 온 세상을 정복하려 하는 이떄 주님께서 당하신 갈바리아의 고통에 동참하고자
너희 작은 영혼들이 매일매일 정성껏 바치는 기도는 바로 너희의 주님께서 게쎄마니
에서 당하신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고통과 그렇게도 사랑하시던 당신 제자들로부터
외면당하실때 받으셨던 슬픔과 괴로움에 위로를 드리는 것이란다.
그리고 너희가 매일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면서 정성껏 바쳐드리고 있는 기도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는 것이 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진 기도와 희생과 봉헌은 다른 영혼들의 죄악까지도 보상하는 제물이 되어
하느님 정의의 제단에 바쳐지고 있기에 주님과 나는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단다.
그래서 오늘 나는 내가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였던 것처럼 너희의 영혼도
주님의 불타는 성심의 제단 위에 오늘 또다시 봉헌하였다." 아멘...!!!
무덥고 뜨거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으시고 먼 거리를 기쁜마음으로 서울 올라오시어서
청년들과 기도회원들에게 큰 힘을 주시고 힘든신것들을 쉽게 우리들에게 율리아 엄마
의 영성을 닮게하시려 열정으로 강론말씀으로 통해 저희 들이 성사로 통해 회개하고
변화됨을 살아가면서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짐을
믿으며 저희들도 율리아 엄마의 영성으로 닮게되어 큰 힘을 주시고 하셨습니다.
수도권 기도회원들과 나주 장미가족도 함께 하시니 전국 기도회원 참석하는 샘치고
막토 미사참례하여 마음모아 정성을 다해 기도하시고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 8월 29일 7천명이 참석하기를 기도들 봉헌하고 "마리아 구원방주 타고"
천국에 도달하여 위대한 축복속에서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한명이라도
더 순례한다면 또한 기뻐하고 좋아들 하실것을 믿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8월 8일 서울 마리아 꿀룸 7시 미사참례의 전국의 순례자들 초대합니다.
많이들 참석하시어서 30주년 기념기도회가 성대하게 이루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들 함께 기도로 힘을 모아 더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 구원방주 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희생과 보속과 봉헌을 끊임없이 노력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청년들은 회의까지 하면서 많은 얘기들을 나누고 어떻게 하면 눈물 흘리신 30주년을
잘 맞이하고 기쁘고 평화로운 가운데 한결같이 모두가 다 8월 29일 순례을 더 많이
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도 큰 위로가
됨을 믿으며 저희들은 감사가 마르지 안은 삶을 살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이곤하여 기쁘기가 한이없습니다.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 8월 29일은 어떤한 역경과 환난과 힘들어도
한분이라도 더 순례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토요일은
막토미사참례 하면서 기도했고.,..
일요일은 동성고등학교 정문쪽에서 우리함께 모여서 힘을
합쳐서 뜨거운 날씨도 기쁘게 생활이 기도화로 무장되어 있으니 노력하려는
마음을 가지며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하자고 하여 열심히 하였습니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떄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또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너희가 성심을 다하여 정성껏 바치는 깊은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케
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전대사를
주실 것이다. 아니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그러니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지도록
정성을 다하여 무죄하신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언제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우리들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의 그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은 영혼들의 눈이 뜨이게 되고, 귀가 열리게
되며 또한 많은 영혼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간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분노에 찬 마귀들은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너를 쓰러뜨리려 하지만
나는 언제나 너를 지켜주어 마귀로부터 보호 해 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님...서울 마리아 꿀룸 7시 미사에 초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함께할수있기를 바라며~ 다가오는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서울 마리아 꿀룸 화이팅~~!!!
은총 가득 받으세요 ~~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light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light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음과 정성을 모아
함께하는 막토 마리아꿀룸의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들의 진정한 기도와 사랑이
일치안에서 30주년 기도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길 간절히빌어봅니다.
그리고 막토미사 많이 참석하시길 빕니다.
아멘!!!
라이트님 감사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light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대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것이며
영적인 젖을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것이다..
아멘~~!!*
많은 분들이 막토 미사에 참여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성을 다하여 무죄하신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언제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우리 모두들 함께 기도로 힘을 모아 더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 구원방주 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희생과 보속과 봉헌을 끊임없이 노력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언제나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 아름다와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light 님~ 소식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기쁨이, 평화가 가득~ 한 것이
그대로 전해지네요...^0^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은총 억만배로 가득가득 받으시어요 ~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백배천배 억먼배로 갚아주실겁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막토 미사참례하여 마음모아 정성을 다해 기도하시고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 8월 29일 7천명이 참석하기를 기도들 봉헌하고 "마리아 구원방주 타고"
천국에 도달하여 위대한 축복속에서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한명이라도
더 순례한다면 또한 기뻐하고 좋아들 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언제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
아멘!
light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힘내시고
은총과축복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것이며
영적인 젖을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light님! 수고하셨습니다.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서울지부 화이팅~~~♡♡♡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불편하신 몸이지만
불편하다 생각지 않으시고
먼 서울까지 행차하시어 신부님의역활을
다 해주시는 성인같으신우리들의 장신부님
고맙습니다 검사 합니다
서울지부 소식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모두들 함께 기도로 힘을 모아
더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 구원방주 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희생과 보속과 봉헌을 끊임없이 노력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 ~~~ 멘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모두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은 깃털의 힘이 모여 언젠가는
큰배를 침몰시킬것이예요.
뭉치면 할수있는 저희들.
성모님의 승리하실 그날을 위해 열심히해요.
서울지부 모든 가족들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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