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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감동이 채 가시지 않은~! 8월 첫토요일 순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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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31건 조회 2,023회 작성일 15-08-04 22:07

본문

제목 없음

 

IMG_3114_5.jpg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뜨거웠던 8월 첫토요일~!

다들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이번 8월 첫 토요일 기도회의 감동이

아직 채 가시지가 않아요.

뜨거웠던 햇빛만큼, 은총 또한 강렬했던 첫토요일,

은총 나누러 왔어요 ~ ^ ^  

 

 

겨울엔 추위, 여름엔 더위,

사계절 중 사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달은

사실 많지 않은데요~

사실 8월 한여름 내리쬐는 햇볕이

그저 좋지만은  않지만

 

우리에게는 주님께 성모님께 희생을

위로를 드릴 수 있는 정말 정말 좋은 기회임을

이제는 다 알고있지요...! ^0^

땀이 줄줄 흘러내려도 주님 뜻대로 쓰시기를

바쳐드릴 수 있으니 감사하고,

시원한 그늘 바람 주시면 땀을 식힐 수 있으니,

또 감사하고 율리아님 사랑의 가르침따라

생활에서 생각이, 마음이 변화되어가는

저희는 정말 정말 행복한 영혼들인것 같아요!

AHWRGHAW.gif?type=w620아멘~!!

 

 

예수님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엄마께

늘 죄, 아픔만 드리고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는 저인데

이 못난 제 땀방울이라도 드릴 수 있다면

온전히 드리고자... 새깜둥이가 될 지라도,

오직 주님 성모님 영광위해 쓰여질 수 있다면!  

율리아님 영육 건강, 회복위해 온전히 드리리라! +_+

하고 다짐했지요.

 

그런데 무언가 마음이

열절하지 못한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도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다리시는 시간일까,

더 정성 마음 모아 바치려 노력하였어요...

 

1처에서, 예수님께서

"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

 

라고 하셨는데, 제 마음에 들어온 말씀은

'결함' 과 ' 동참' 이었어요.

예수님과 결합한다... 결합이 무엇일까...

동참한다,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한다...

 

계속 되뇌면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는데,

십자가의 길 기도 한 구절 구절이

너무나 깊은 기도인데 묵상할 것은 많은데

기도문 읽는 것이 빨리빨리 지나가서

조금 아쉽기도 했어요.ㅠㅠ

 

예수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한 처 한 처 올라갈 수록

더 깊이 기도에 침잠하게 되었고,

예수님과 결합하기를 청하며 기도를 하던 중에,

땅~! 지금 제 상황의 문제점을

예수님께서 알게 해주셨어요!

 

지금도 온 인류를 위해, 나를 위해 십자가의 길에서,

십자가 상에서 죽음의 고통을 겪고계신

예수님 성모님 고통을

매일매일 걷고계시다는 십자가의 길을

어느순간부터 마음으로 느끼지 못했었구나...

그저 편하게 살려고 했다는 것을요.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하지 않는 삶은

죽은 삶이나 다름 없는데...

그렇게 무디게 지내고 있었던 거였어요.

불림받은 나 만이라도 편안함을 버리고

처절하신 주님 성모님...그리고 율리아님 고통에

함께 온 희생과 보속, 사랑을 바쳐드려야 했던 건데...

 

그것을 느끼고는, 마음에 둥 떴던 것들,

열절하지 못했고 내 안위를 찾았던 마음이 사라지고

예수님 고통에  '동참' 하려는 마음으로 채워졌어요.

 

내 이기심만 가득하고,

이웃에게 조금도 내어주지 못하는

저 자신...반성하면서 너무 못났지만

그래도 노력해야지! 다짐했어요.. ㅠㅠㅠ

 

또 하나는, 온전히 예수님 위해 살지 못했고

예수님께 대한 사랑이 너무나도 부족했던

저를 발견하게 해주셨어요!

 

여기 저기 생각을 빼앗기며 주님만을,

성모님만을 위해 살지 못했던 것,

모두 예수님께 향한 사랑이 부족했던 제 탓이었어요.

다 제 탓이었어요..예수님 얼마나 슬프셨을까...

흑흑 ㅠㅠ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러 가서도

여러가지로 마음도 부족하고,

예수님 발을 만질 자격도 없는 것 같고...

너무 부끄러웠는데,

그래도 정성스레 발을 만지며 기도를 한 뒤에,

정말...이 못난 죄인을 사랑하시나요

하며 눈물을 왈칵 흘렸지요. ㅠ___ㅠ

 

 

십자가의 길 기도 전에는

마음도 기분도 밍숭맹숭했는데,

기도 후에 내면이 확 밝아지고 기뻐지고...

죄인으로, 깨닫게 해주신 마음들로 채워져서

'아,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의

은총은 정말 최고다!! ㅜㅜ '

속으로 외치고 있었지요.

 

한달에 한번, 이렇게 영혼을 새롭게 정화시켜주시고

내게 맞은 은총으로 이렇게 채워주시구나...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

넘넘 조아요...e9Fon.gif?type=w620

 

 

기도 후에도 깨끗이

시원~~~한 기적수샤워를 하고!

 

이렇게 귀한 은총의 샘물로,  

너무나 귀한데 풍요로이 주시기까지!

누가 썼던 물이 아닌, 콸콸콸 쏟아주시는

신선한 새 기적수로 씻을 수 있음에,

(이것도 어떤분의 은총나눔을 듣게 된것인데,

깨닫게 되니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나누어 주신 분께도 너무나 감사드려요 ♡)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틀면 나오고 언제든 쓸 수 있어

무뎌져 당연하게 여길  수 있지만,

이 모든 은총 또한 율리아님의

끝없는 희생과 사랑 덕분임을...

다시금 느끼면서 주님께 영광!!,

그리고 율리아엄마께도

무한 감사를 드렸어요.  ㅠㅠ

 

C58.gif?type=w620

 

기도회가 시작되고,

극심한 고통을 감추시며 나오신

율리아엄마~♡♡♡

세상에, 원래도 아름다우시지만

이번 첫토요일에는

아~ 정말~ 얼마나 아름다우셨는지

정말 또 한번 반해부렀지모에요! ♡0♡  

 

아름다운 모습에~ 별같이 빛나는 웃음에~

제 맘이 진정이 되지를 않았어요. ㅋ_ㅋ

 지금도 첫토때 율리아엄마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어요 ~ *_*

 

 

말씀시간에도 의자에 앉으셨다가,

이내 곧 일어나셔서 논스톱으로 - 전해주시는

사랑의 말씀에, 정말 빨려들어갔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해

직접 말씀해주시는 얼마나 귀중한 시간인지...  

아무도 고통중임을 모를 정도로 생기넘치시고

힘 넘치셨던 율리아님!

 

이번 말씀도 진짜진짜 최고였지요??♡_♡

 

기적수 샘을 파시던 날 부터 ,

로사리오 샘물, 예수님 물,

그리고 많은 치유기적까지!!

기적수를 총 망라하는 말씀이었던 것 같아요.

 

늘 기적수를 많이 많이 드시라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기적수를 틀었는데, 참젖이 나왔다는 말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참젖을 먹는 것이라는 말씀 !!!

와~~~ 정말 놀랐고 완전히 가슴에 팍 꽂혀 버렸어요.

(그 뒤로 더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헤헤)

 

 

또 친 부가 아니었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엄청난 시련속에서

살아온 한 자매님의 이야기에서도,

내가 정말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왔구나...

부모님께 대해 받았고 행복했던 것 보다

안 좋았던 것, 힘들었던 것만 많이 기억하면서

원망하며... 정말 감사하지 못하고

잘못 살아왔구나, ㅠㅠ

크게 느끼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나 자신을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맡기는 것!!!

몇번이나 말씀하신 그 말씀 제 영혼에서

완전히 살아움직여서 제 마음, 생각,

저를 변화되게 해 주고 계셔요. 아멘!

 

온전히 맡기고,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0^

 

또, 90년도에 피츠버그에 말씀을 전하러 가셨을때

소련 우크라이나 에서 온  

죠셉 형제님에 관한 말씀중에

박해를 받아 냉장고에 3일동안 들어가 있었으나

성모님이 따듯하게 안아주셨기에

살아 나올 수 있었고,

 

간암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망명 할 수 있었다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어요.

 

단순히 암에 걸린 사실은 절망적일 수 있으나,

나를 온전히 맡기고 감사하며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 뜻대로 모든 일들을 이루실테니...

정말 어떤 처지에서든 날 온전히 맡기고

감사 또 감사해야 하겠구나...

확실히 느끼게 해주셨지요!!

 

또~

 6일간 굶긴 사자굴에 넣어진 다니엘을

하느님의 의를 구하였기에,

하느님께서 살리신 그 말씀도

율리아님께서 너무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바로바로 이해가 되면서

정말 감탄하면서 들었었어요. ^_^ bbb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오랜시간을 말씀해주셨는데

더 해주고 싶으셔서, 시계를 보시며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에, 당신 몸은 생각 않으시고 사랑에

불타올라 주고 또 주시고 싶은 율리아엄마의

끝모를 그 사랑도 더욱 느낄 수 있었답니다. ㅠㅠ

 

물 한 모금 안드시고

온 영혼 마음 다해 치유기도까지...

죄인인 절 위해, 우리위해

주님께 성모님께 부르짖어 주시는 엄마... !

엄마의 그 애절한 기도를 주님 성모님께서

어찌 들어 주시지 않을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내가 원하는 부분의 치유가,

눈물이 나지 않으면 괜히 울적해 지기도 했는데,

주님께 성모님께 날 온전히 맡기려는 마음 가지니

주님 성모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셔서 부르셨는데~

비록 내가  느끼지 못했을 지라도

 

율리아엄마의 그 사랑의 기도에,

내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고 씻어주시고

치유해 주시지 않았을까, 하는 믿음과

신뢰심이 생겼고, 또 감사한 마음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ㅇ^

 

 

 

우리는 이렇게 한달에 한번 찾아오기만 하면!

세속에 찌든 때를 친히 씻어주시고,

영혼육신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해 주시고

풍성한 은총으로 채워주시고...

율리아님을 실제로 만나!!! 말씀을 듣고

부족하지만 그 말씀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삶이 변화되고!  

주님 성모님께로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으니

정말 얼마나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가요,

정말 나주는 천국 가는 지름길임이 확실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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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대, 특별히 불러주신 우리들 만이라도

더욱 예수님 성모님 성심안해 용해되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작은 영혼의 목숨을 내어놓은,

임종에 이르는 고통으로 우리가 거저 받았고

받고있는 정말 어마어마한 은총에 전심다해

감사하면서... 더욱 성화되고 변화된 삶으로

메시지와 5대영성으로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산 열매들이 되어,

율리아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리기를~

그래서 율리아님의 영혼 육신도 온전히 치유되시고

회복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부모님이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시는데

듣고 흘려버리거나 변화되지 않는 자식 보면

얼마나 마음도 아프고 힘도 빠질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주님 성모님께서도 30년간 메시지로

그렇게 말씀하시고 또 하시는 것들...

또 율리아님께서도 중언부언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말씀들,

 

세상은 어둠자체인데, 불림받은 자녀들도

그토록 오랜시간 호소하시고 시간이 없다 하셨고,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까지 하셨는데

그 말씀따라 살지 못한다면...

정말 얼마나 가슴이 활활 타실까,

성모님께서도 이제 '의노의 잔을 더 붙들 힘이

없어진다' 고까지 말씀하셨지요...ㅠ

 

주님 성모님 안다고 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이제는 정말, 부족할지라도

말씀을 삶에서 실천하도록

내 자아와 싸우고 부수고 이겨서!!!

진정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 해야 될 것이라 생각해요 +_+

 

율리아님께서 이번에 더욱 힘차게 외쳐주신 말씀,

우리가  한번 나를 죽이고 생활안에서

더욱 새기고 실천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이

이제 정말 변화되어 사랑으로 노력한다면

 

이것이 바로 율리아님께 기쁨,

힘을 위로를 드릴 수 있는 것임을...

그리고 율리아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

바로 성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임을

더 기억하고 새겨야 할 것 같아요.

 

 

늘 행동이 실천이 부족했던 가장 죄인인 저...

지금부터 또다시 끊임없이 노력하여,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기쁨이 되어드리도록

매순간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못하고 넘어지구 부족해도ㅠㅠ 또 노력할께요!

 

은총글 쓰니까 정말 새로워지고

받았던 은총으로 꽉꽉 채워는 것 같아요,

받은 은총도 관리하고~

각자 은총을 풀어 나누고~

아멘으로 응답하면~

억만배로 불어날 수도 있는 !!!

은총 덩어리 게시판 ㅠㅠ♡

마니마니 은총 나눠주세요~~~♡

..

 

이 모든것~ 주님 성모님 은총이며

율리아엄마 덕분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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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못난 죄인을 목숨바쳐,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율리아엄마!  

온 마음 다해 진정 진정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부디 부디 힘내세요 ~~~♡♡♡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

 

2014. 4. 18. 하느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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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메시지와 5대영성으로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산 열매들이 되어,

율리아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리기를

그래서 율리아님의 영혼 육신도 온전히 치유되시고

회복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정말 감동적인 순례기네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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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첫토의 은총이
또 한 번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감동적인 은총글 정말 감사드려요~ ^ㅇ^

주님 성모님께 억만배로
돌려 받으시길 기도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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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새깜둥이가 될 지라도,
오직 주님 성모님 영광위해 쓰여질 수 있다면!
아멘! 넘 귀여우셔요><

첫토기도회때 얼마나 풍성한 은총을 받으셨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제 마음도 함께 기뻐집니다^^
함께 나눠주시니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ㅜ
은총 가득가득~

사랑하는 장미향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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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지막 시대, 특별히 불러주신 우리들 만이라도 더욱
 예수님 성모님 성심안해 용해되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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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더욱 성화되고 변화된 삶으로
메시지와 5대영성으로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산 열매들이 되어,
율리아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리기를~
그래서 율리아님의 영혼 육신도 온전히 치유되시고
회복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
처음부터 끝까지 은총의 기도회였네요~
가득한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

정말 더욱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서
그동안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10을 아프게 해드렸으면
이제는 9,8,7.. 점점 더 줄여
박힌 못을 빼드리고 상처에 발삼향액을 바라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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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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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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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름을 참 잘 지었네예~에 . 글에서 온통 장미향이 나네요 !  ㅋ .  오늘도 좋은 하루 ,내일도 좋은 하루 , 모레도 좋은 하루 되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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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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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와우~!!

은총 글 보니 첫토요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생생하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공동 십자가의길과 묵주기도 시간 너무 좋아요!

은총가득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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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의

은총은 정말 최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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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지고한 사랑 덕분에
매 순간 저희는 넘치는 은총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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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향님
우리 작은 성녀 를 봅니다.
겸손하고 사랑스럽기까지하니
주님과 성모님게서 보시고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하실까?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ㅎㅎㅎ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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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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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 자아와 싸우고 부수고 이겨서!!!
진정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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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달에 한번,
이렇게 영혼을 새롭게 정화시켜주시고
내게 맞는 은총으로 이렇게 채워주시구나...아멘!

장미향님, 받으신 은총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저도 새힘 받아왔어요~넘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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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올려주신 은총글을 보며
성스러운
나주성모님동산에 지금
순례온듯
하네요.

장미향님!
열린마음으로 느끼신 사랑~
함께 느끼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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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8월 첫토에 가~~득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과 기쁨이 가득 전해지는
은총의 순례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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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 모든것~ 주님 성모님 은총이며 율리아엄마 덕분이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엄청난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글도 너무 예쁘게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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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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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아멘 아멘!!! 와 첫토요일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_^ 축하드려요...!!! 저는 그 때
집중도 제대로 안하고 뭐 하고 있었나...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저도 이
은총들 다 받은 셈치고~~~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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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은총 정말 가득히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_^

저도 십자가의 길 하면서 더 침참해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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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장미향님!
8 첫토에 풍성한 은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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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행동이 실천이 부족했던 가장 죄인인 저...
지금부터 또다시 끊임없이 노력하여,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기쁨이 되어드리도록
매순간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못하고 넘어
지구 부족해도ㅠㅠ 또 노력할께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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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받은 은총 자세히 올려주셔서 넘 감사하고
행복해 하며 읽었습니다.

우린 너무나 많은 복을 받고 사니
그 복받은 값을 해야되는데 부족해서
늘 부끄러워집니다.

더 노력하고 더 깨어있기를 다짐해보며
소중한 장미향님 은총글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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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꽤알같이 올려주신 은총글 잘보았어요..

은총받으시고 회개의 삶으로 축하 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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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장미향님 8월 첫토에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읽는 제게도
같은 은총이 내려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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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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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이번 첫 토는 은총이 어마어마하네용^^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당^^ 이 모든 것들은
엄마의 애타적 사랑으로 점철된 희생, 보속에서 나오는
것임을 느끼면서도 자존심과 자아를 앞세워 변화되려고
하지 않았던 너무나 완악했던 저의 모습들...

히히ㅎ 다시 또 새롭게 시작하여 지금부터라도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활력소가 되어드릴께요!!!
우리 함께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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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말씀을 삶에서 실천하도록

내 자아와 싸우고 부수고 이겨서!!!

진정 삶이 변화될 스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해야 될 것이라 생각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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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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