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71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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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53	아직도 감동이 채 가시지 않은~! 8월 첫토요일 순례기 ♡ 댓글31개	장미향	2319	08-04
12552	남미에서 계속되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 댓글37개	운영도우미2	2475	08-04
12551	사랑으로 일치... @--^_^--@ 댓글29개	사랑의길로	2030	08-04
12550	두 번째 목격한 성모님의 눈물(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3개	장미	2277	08-04
12549	생활의 기도 - 옷을 입을 때 댓글28개	♥아기천사	2001	08-04
12548	어버이날에 보여주신 성체기적 댓글19개	주님함께	2344	08-04
12547	갑상선암과 당뇨병 치유 (은총대필) 댓글20개	lily	2198	08-04
12546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2068	08-04
12545	성모님동산에서 열심히 봉사했더니 치유가...(대필) 댓글23개	생활의기도화	2182	08-04
1254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3개	고요한	2007	08-04
12543	매일 반성하며 사는 삶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1개	엄마와함께	2053	08-04
12542	★☆★ 2015년 8월 1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2개	운영진	2754	08-03
12541	기도봉헌란 율리아님의기도 댓글23개	마마의행동대장	2407	08-03
12540	8월1일 첫토요일 순례기 입니다. 댓글21개	빛나들이	2385	08-03
12539	죽었던 나를 살려주신 분은? 댓글21개	카타리나	2428	08-03
12538	71. 나로 인해 이웃이 죄짓지 않도록...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0개	생활의기도화	2292	08-03
12537	회개의 눈물로서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19개	장미	2086	08-03
12536	~시원한 성령의 바람으로 변화시켜 주시길~ 댓글18개	자비의샘	2033	08-03
12535	고갈되어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26개	늘감사의삶	2361	08-03
12534	예수님께서인도해 주시지 않으면 댓글21개	위로의샘	1985	08-03
12533	망가진 감성을 되 살립시다. 댓글23개	주님함께	2084	08-03
12532	연중 제 18 주간 월요일 ( 성녀 리디아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268	08-03
1253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3개	고요한	204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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