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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이번달 29일 토요일~나주 성모님 눈

 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을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광천수 같은 시원한 폭포수 성령의 바람의 내려주시어,피로와

무더위에 지친,영혼과 육신을 어루만져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홈님 여러분,참으로,더운 올해 여름입니다,특히,제주도의 경우

괌이나 사이판,중동지방같은,반 아프리카 지역이 점점 되어 간

다고 하니,섬뜩함이 밀려 옵니다,

요즘,서울이나 타 지역,도시 사람들이 귀농의 이유와 목적으로 제

주도,외곽지역 시골로 이사를 와서,좋기도 하지만,반대로 제주도의

습한 날씨와 강한 바람 기후등으로,다시,돌아서는 경우도 비일비재

일어 나곤 한답니다.

그만큼,적응한다는것이 쉬운일만은 아니지요! 저또한 제주도에 살고

있지만,이사가고 싶은 마음이나 총동이 자주 있지만,역시,고향이 최

고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저가,이런 비유를 예로 드는것은,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이 하

루빨리,천국의 고향품과도 같은,나주로,이번달,말일 기념일날,나주로

속속들이,운집하길,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아멘.

"목마른 자들에게로,물을 가져가거라,

먹을 것을 가지고,피난민을 마중 나가라."

   ~~이사야 24장 14절 ~~

속담에도, 고향을 떠나면,고생이라는 속담이 있듯이,주님과 성모님의

품을 떠나면,고통이고,탕아와 같은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꼭,세상에서 나쁜일을 저질리고,법에 저촉되는 일을 저질러야만,죄가

되는 것이 아니라,주님과 성모님의 품을 떠나면,그,자체로 고통의 연

속이고,기쁨과 평화는 그만큼,저만치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이지요!

하느님께서,인간을 청조하실때,당신의 모습을 본따서 사랑으로 창조

하셨고,저희 인간의 죄악과 타락으로 멸망의 길을 자초하자 성부께서

성자를 취하시어,죽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셨고,또한,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서,저희죄를 모두,사해 주셨습니다 아멘.

그리고,죽음을 쳐이기사,부활하시어 천국으로 가시는것도 부족하실

정도로(?).저희와 늘,함께하고 싶으시어,성체성사 곧,미사를 제정하

셨습니다 아멘,

그러나,교회안에도 오류가 만연하고,교회안에 속해 살고 있는,우리들

도,미사에 충실하여 거룩한 성체를 받아 모시기보다,때론,모령성사와

모령성체에 빠져,그게,대죄가 되는줄도 모르고,타락한 세상에 속해 지

옥의 길을 재촉하기에,주님과 성모님꼐서,나주에 현존하시어 율리아

님을,통하여 메세지와 각종 종합 선물과 같은 기적과 은총등을 허락

하시어,하루빨리,모든이들이 나주로 속속들이 모여들어,성부의 분노

의 잔을 거둬들일수 있도록,희생과 기도를 바치시기를 성모님을 통하

여,간절히 호소하고 계십니다 아멘,

제발,우리나라 사제님들께서 나주의 메세지를 받아 드리시어,세상이

정화되고,평화가 찾아오면, 참,좋으려만,윗분들께서는 언제까지 손

놓고 계실지 안타까움 그,자체입니다,

그러한 이유로,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 만이라도,늘,깨어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아멘,

저,자신도,비록,나주와는 너무 거리가 먼,제주도에 살고는 있지만

때가 때인지라,나주인준에 조금이나마,도움이 되고자,이번달,첫

토 기도회때,순례길에 오를려고 했었는데,요즘이 여행 성수기라서

표도 이미,동이 나 버렸고,표값도 몇배로 올라서 순례를 표기해야

했답니다.

그러나,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이,거룩한 나주홈을 통하여 은총의

친교를 나눌 자리를,마련해 주시고,이번,첫토 소식도 홈님들의 체험

담을 통하여 아멘~ 으로,응답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그저,

감사에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아멘.

지나간,토요일,나주 첫토기도회때, 제주 팀장님께서,이,무더위 날씨에

율리아님께서,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무더위를 막아 주시라고,하느

님께 간청 드리셨다는 소식을,팀장과 기도회 순례자들을 통하여 접하

고,역시,우리 주님과 성모님은,율리아님과 저희 나주 홈님들을 극진히

사랑하심을.다시한번 깨달을수 있었답니다 아멘.

반대로,생각해보면,그만큼,세상이 암흑천지라는 뜻도 되겠지요!

비록,오늘도 덥고,8월 중순까지는 밤잠을 설치는 열대아 현상이

지속된다고 하지만,토비야처럼,율리아님과 홈님들을 무더위와 세

상의 각종,어둠과 오류 사고,사건등을 막아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특히,요즘,기승을부리는(?)범죄,음란,폭력,살인,절도,사기,보이스피싱

등을,막아주시며,저희도 그런 어리석은 일에 합세하는 일이 없도록,막

아 주시고,성령의 갑옷과 성모님의 푸른 망또를 입혀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마지막으로,차장밖으로,이끌거리는 강렬한 태양을 성령의 태양으로 변화

시켜 주시어,저희들의 온갖 죄와 악습,지우고 싶은 주홍글씨같은 상처등

을,깨끗이 태워주시며,반대로 강렬한 태양과 같은 성령을 가득히 쐬어주

시어,"미사와 성체한 대한 공경과 경외심과",더불어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

등을,가득히 내려 주시길,기도 드려요 아멘.

2주만,지나면, 성모승천 대축일이 돌아옵니다,비록,저는 참석 못하지만,

우리나라의 수많은 잠자는 영혼들을 대축일날 나주로 이끌어 주시며,지

금,바다와 야외로 바캉스를 떠난,그,수만큼,모으고~ 모아서~기념일날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비록,무덥지만,성령으로 충만

하시어,하루! 하루! 아자 아자~ 파이팅! 하세요! 아멘.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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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제주팀,한분이라도 더! 30주년 기념일날,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1989년. 10월 14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