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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29	영원히 살게 하는 양식(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으려면) 댓글19개	위로의샘	1668	08-02
12528	소련 쿠테타의 실패( 오 놀라운 사랑이여 ) 댓글20개	장미	1863	08-02
12527	햇빛은 쨍쨍하나 별로 덥지 않은 8월 첫토 댓글18개	주님함께	1994	08-02
1252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0개	고요한	1657	08-02
12525	희년의 정신-자유와 회복 댓글18개	위로의샘	1924	08-01
12524	생활의 기도 - 에어컨을 끄면서 댓글27개	♥아기천사	1850	08-01
12523	주님께서 예비하신삶을 통하여 지난 일들 내탓으로...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2201	08-01
12522	성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16개	성체사랑	2864	08-01
1252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1개	고요한	1941	08-01
12520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3개	장미	2033	08-01
12519	율리아님의 말씀을 되새기면서...(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댓글22개	순교정신	1973	07-31
12518	'축일'과 '만남'(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 댓글15개	위로의샘	1683	07-31
12517	첫토요일을지키라는이유... 댓글27개	사랑의길로	1800	07-31
12516	70. 내 아이들을 당신께 맡기오니 어버이가 되어 주소서.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1915	07-31
12515	8월 첫토! 땀흘려 기도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 댓글28개	겸손의아기	1991	07-31
12514	치유가 일어나다 댓글20개	주님함께	1899	07-31
1251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4개	고요한	1552	07-31
12512	제84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과 서울지부 홍보후기 입니다. 댓글27개	명동꿀룸	2128	07-31
12511	아팠던 무릎 통증이...^^(내용 추가했어요!) 댓글29개	귀여운아기	1926	07-30
12510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통하여 달라진 저의 삶~!!! 댓글26개	순교정신	1870	07-30
12509	대상포진 기적수와 율리아님 기도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8개	빛이되어	2210	07-30
12508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의 어마어마한 은총♡ 댓글31개	천상의샛별	2641	07-30
12507	우리 가운데 천막을 치시고(하늘 나라를 얻으려면) 댓글16개	위로의샘	168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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