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4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과 서울지부 홍보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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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명동마리아 꿀룸의 7월 홍보 후기입니다.
이번 달에도 서울지부 어른들과 함께 준비 기도 후 홍보를 시작하였습니다.
장마철이라 홍보지가 비에 젖지 않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비닐봉투에 하나씩 하나씩 담았습니다.
비가 억수로 내려서 지하철역 입구와 지하상가에서 홍보를 진해하였습니다.
조균현 미카엘 형제님의 홍보 후기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잘 될 수 있을까라고 잠시 생각했지만 막상 지하도로 옮겨서 홍보를 하다보니 생각에로 잘 받아 갔습니다.
주는 족족 80~90%의 사람이 받아 간 것 같습니다.
홍보 말에 어떤 분이 소식지를 받고 제가 보는 앞에서 버리셔서 순간 짜증이 났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저번주에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마음을 다잡고 봉헌했습니다.
김영기 예로니모 형제님의 홍보 후기입니다.
평소에는 주로 홍보지만 나눠주고 기적성수를 잘 나눠주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봉투에 담아서 기적성수를 함께 나누어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홍보지만 가져가셨다가 한참 있다가 기적성수를 다시 받고 싶다고 오시는 분도 계시는 등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기적성수에 대해 궁금해 하시며
더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뻤습니다.
박유이나 마리아 자매님의 홍보 후기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홍보준비에 어려움을 겪엇지만 주님 뜻이라 생각하고 홍보에 임햇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받아가시고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아서 뿌듯햇습니다.
박경식 베드로 형제님의 홍보 후기입니다.
이번 홍보는 역사 안에서 진행했는데 평소보다 사람들이 잘 받아가주어서 좋았습니다.
비가 오고 습한 날씨여서 불편했지만 봉헌하고 기쁜 마음으로 홍보를 마무리 했습니다.
전역 후 오랜만에 홍보에 참석해준 홍정기 스테파노 형제닙입니다.
박정민 미카엘 형제님의 홍보후기입니다.
막토 올때부터 방해가 있었지만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늦게라도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도 많이와서 사람들이 잘 받을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맑은 날보다 사람들이 더 잘 받아가시고
어떤 형제님은 다른 분들께도 전하고 싶으시다고 많이 가져가셔서 기뻤습니다.
희생이 큰 만큼 보상이 더 크다는 성모님의 말씀이 생각나 감사했습니다.
심은지 스텔라 자매님입니다.
이민선 안젤라 자매님의 홍보 후기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오늘 할수 있을까?정말 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우리가 비를 맞으면서라도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들면서 어떻게든 전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고 여러가지로 분심 들었었는데... 어떤 분을 보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어떤 한 분이 짐을 양손 가득히 들고 올라 오시다가 제 앞에 종이 한 장을 떨어뜨리셨어요.
그 종이를 주워 보았더니 저희가 전하고 있는 '소식지(홍보지)'였어요.
알고보니 그 양손 가득히 들고 있던 짐이 나주성모님 소식지였어요.
그걸 가지고가서 다른 분들께도 전해주려고 많이 챙기신 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분께'성모님이 어르신께 나주성모님을 널리 전해 달라고 오늘 불러주신 것 같아요.' 라고 했더니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수고하세요.'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다시 한 번 숫자에 연연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감사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영적으로 기뻤습니다.
이 모든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
신환희 글라라 자매님의 홍보 후기입니다.
오늘 일정을 마무리하고 조금이라도 홍보에 참여하려고 택시를 타고 달려왔지만,
날씨가 궂어서인지 택시 속에서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고 속이 많이 탔습니다.
그 시간들을 주님 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해 봉헌했지만 더 아름답게 저의 시간을 봉헌하지 못한점이 죄송스럽기만 했습니다.
은총나눔 시간에 성모님 메세지에서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큰 사랑과 빛을 받게 될 것이다"고 하셨는데,
30주년 기도회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에게 주신 말씀인것 같습니다.
30주년 기도회에 전 세계에서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사제님들이 많이 찾아오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빛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생활 속에서 모든 어려움을 더 아름답게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지부 어른들과 단체사진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홍보가 힘들겠구나라고 생각했던 우려와는 달리 지하상가에서 무사히 홍보를 마쳤습니다.
7월 막토 홍보를 무사히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를 통해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다 함께 기도합시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2003. 2. 16(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날씨도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지못합니다
나주성모님에대한 사랑을 그 누가 막을수
있을까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명동꿀룸 화이팅~!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수고하셨어요
명동 전사님들
감사합니다.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하늘에 보화가 가득가득~^^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오늘 하루도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를 통해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다 함께 기도합시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비오고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주님 성모님께 은총과 사랑과 축복
억만배로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ㅇ^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명동 마리아꿀름 화원님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수고많으쎴습니다. 명동꿀룸 화이팅~!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도오고
모두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성모님 사랑을 전하는데는 비가오나 눈이노나
전진하시는 님들의 모습들 감사드려요.
명동마리아꿀룸회원 모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하상가에서!! 홍보가 순조로이 진행됨은 주님 성모님 은총ㅜ!!
나주성모님을 알리는 모든 자녀에게 하늘나라의 은총 열매 가득!!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명동마리아꿀룸회원 모두
수고가 참 많았어요.
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글쎄... 잘 몰라서 그런데 이렇게 가두 홍보해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무덥고 습하고 비도 억수같이 내리는 시간에
주님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 홍보에 전념해
주신 마리아꿀룸 젊은이들이 너무도 대견스럽고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감사와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서울지부 모두모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봉헌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궂은 날씨에도 포기하지 않고
성모님을 위해 이번달에도 열심히 해 주신
서울지부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은총 더욱더 많이 받으셔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2003. 2. 16(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를 통해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다 함께 기도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 전사분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소를 옮겨서
열심히 홍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웅적인 충성심으로...화이팅!!! 아 - 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궂은 날씨에도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들에게 풍성한 주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바래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명동꿀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명동꿀룸님...길거리홍보소식 감사합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최선을 다하여 성모님사랑 전하는
모습들 든든하고 힘이납니다 명동꿀룸청년들 화이팅!!!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떤어려움속에서 도 꿋꿋하게 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소식지가 언젠가는 천배 만배 좋은 결실이 맺여지리라
믿습니다,
모두 수고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나눔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주성모님사랑에 일치한
사도들의 발길은
주저함이 없군요.
명동꿀룸회원님들께
박수 보내드리며
기쁜소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궂은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홍보해 주셨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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