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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가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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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0건 조회 1,858회 작성일 15-07-31 08:1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좀 더 많은 분들이 글을 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이트에 좋은 분들이 많으면 좋지않습니까?


다른 곳에는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한 곳이기에

사실 이곳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 자랑스럽고 영광인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칭찬하고 격려해 주어 이곳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또한 항상 좋은 글을 올려주시던 분들이 안 보이면 궁금하고 보고 싶습니다.

그분들도 다시 글을 쓸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서로를 위하여 기도해야겠습니다.




내 몸의 붉은 반점들은 그냥 내 피부의 매끈한 상태에서

피부속에서 생겨난 현상들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를 받은 후,

심한 고통을 겪은 후 다음날 부터는 매근매끈하던 피부가

마치 두드러기가 난것처럼 오돌도톨해져 소름이 돋도록 징그럽게 돋아났습니다.


그런데 그 오돌도톨하게 부플어 오른 두드러기의 피부가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붉은 허물이 벗겨지면서 속에는 하얀 속살이 들어납니다.


`아 치유가 일어나는구나 !`

참으로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내가 내 옷을 털고, 이불과 요를 털고 방을 쓸어내는데

붉은 피부조각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비명을 지르던 통증은 사라진 것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당신의 사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렇게 치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경당에는 구유가 만들어졌고 츄리도 만들어졌습니다.

나는 거의 하루종일 방에 누워 있다가 ,또 일어나 경당으로 가서

기도하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에게는 또 하나의 고통이 다가왔는데,

그것은 아랫배에 피가 몰려 불룩해진 것입니다.


이제까지 없었던 일이 또 생긴 것입니다.이게 뭔가?

율리아님이 오셔서 부황을 떠주시며 피를 빼 내는데 시커먼 피가 나옵니다.


그리고 성가 단장이신 바오로님이 성탄을 지내기위해 일찍 오셨는데,

나를 보더니 뜨거운 다리미를 가지고 와서 나의 배를 뜨겁게

다리미질을 하시는게 아닌가?


그것이 얼마나 뜨거운지 나는 비명을 지르기도 하였는데

바오로님은 어디 맛좀 보라는 듯이 마구 지져댑니다.


나는 그가 고맙고 반가우면서도 그가 들어오면

마치 지옥의 사자가 나를 데리러 온것처럼 익살을 부려야 했습니다.


이미 10여년이 지났건만 나는 항상 바오로님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성탄이 가까워 오자 그 일도 숙으러 들었고 나의 몸 상태는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내 머리가 깨어지고 머리속의 핏줄이 다 터져버리는`다발성뇌출혈`로

두 군데의 병원에서 살 수 없다라고 판정을 내린 몸인데,


내가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로 살아나긴 했으나,

기도문도 다 잊어버릴 만큼,그리고 운동신경과 언어장애까지 심각한 내가

그렇게 쉽게 나을 상황이 아닌가 봅니다.


여러 우여곡절을 체험하게 해 주시며 내가 봉헌 기도를 멈추지 않도록

주님께서 배려해 주신 것 같습니다.


아직도 내 몸은 무겁고 걸음걸이도 전처럼 활발한 것은 아닙니다.


12월 24일에는 성모님동산에서 구유예절과 미사가 있다고 하여

우리는 성모님동산으로 갔습니다.


나는 아직도 거동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날 비닐성전 밖에서는 돼지불고기 파티가 한창인데

벨라도님이 나에게 불고기를 먹으라고 주시는데 정말 그날의 돼지

숫불구이의 맛은 최고 였습니다.


그리고 비닐 성전에서 성탄을 즐기는 여흥이 벌어졌는데

모두 나와서 장기자랑하는 것을 보며 대단들 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달님의 민속 춤은 황홀할 정도로 잘 추십니다.

율리아님은 고통중임에도 순례자들을 즐겁게 해 주시려고

함께 춤도추고 노래도 부르십니다.


"주님함께님 노래 좀 부르세요'

라고 율리아님이 말씀하십니다.


아유 ,나는 몸이 불편하고 힘이들어서 한쪽 의자에 앉아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나보고 노래를 부르라니 !


더구나 전에 여름독감을 2개월간 심하게 앓는 바람에 목청도 망가진 상태인데...

"자기야 우리 합창하자"

라고 아내에게 말하여 라틴어 성가인 Dona nobis pacem이라는

주여 평화를 주소서 라는 성가를 이중창으로 불렀습니다.


우리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성가를 마치자 모두 박수를 쳐 주시는데

아유 부끄러워 어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 입니다.

나는 여러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못부르기 때문입니다.


밤이 깊어지고 구유예절이 시작되었고

우리 모두 아기 예수님 앞에 나아가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있었는데 신분을 밝혀서는 안될 어느 한국 신부님이 오셔서

고맙게도 미사를 드려주셨습니다.


그날의 거룩한 성탄절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2004년 12월 25일

이날 밤에는 모든 봉사자들과 일부 순례자들 50여명이 경당에 모였는데,

그것은 율리아님이 나를 위한 조촐한 파티를 열어주시기 위함 이었습니다.


내가 죽음에서 살아 돌아왔고,또한 오늘이 바로 나의 영명축일이었던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조그만 케익을 하나 들고 들어오시는데

나는 그 케익을 보자마자 속으로


`애개 저렇게 작은 케익을 누구의 코에 붙이려고 하시나 !`

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율리아님은 케익에 내 나이 68개의 촛불을 맑히시고

모두 나를 위해 축하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나는 1950년 6.25의 전쟁 후 혼자가 되어,

나는 내 생일이나 명절 따위는 늘 잊어버리고 지내왔습니다.


내가 53살에 아내와 결혼을 함으로써

비로소 아내가 내 생일과 명절을 챙져주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과 성모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그분들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이

내 생일을 챙겨주시다니 !

세상에 이런 행운이 어디에 또 있는가?


"주님함께님 케익을 자르세요"

율리아님이 나 보고 케익을 자르라고 하시기에 나는 가로로 한 번,

세로로 한 번 열 십자로 잘랐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이 나에게 한조각을 잘라주시고

케익을 들고 사람들에게로 가십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한 조각씩 나누어 주시는게 아닌가?


`말도 완돼 !`


나는 계산을 해 봤습니다.

내가 4조각으로 잘랐고

그것을 다시한번 더 자르면 8개 입니다.

그것을 다시 절반으로 자르면 16조각이되고

그것을 다시 절반으로 자르면 32조각이되는데

그러면 한 입도 안되게 작습니다.


아직도 20여명이 남아 있잖은가?

사람들도 놀라며 남을 위해 자기는 안 먹겠다고 몸을 피하는대

율리아님이 다가가서 기어코 한조각씩 나누어 주십니다.


율리아님은 다 나누어주시고 돌아와서 나에게 또 한조각을 주시는게 아닌가?

그 케익은 내가 맨 처음에 먹은것 보다 조금 더 컸습니다.


"율리아님 오병이어의 기적이었나요?"

"네"


"주님함께님 노래 한곡 부르세요"

"찬미 찬미 아침에도 찬미 한낮에도 찬미 찬미 찬미 저녁애도 찬미"

율리아님이 신나게 따라부르시고 모든 봉사자들과 순례자들도 따라부르십니다.


`오 하느님 지금의 이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 하느님 영광 받으소서 `


나주에서는 그동안 알게 모르게 오병이어의 기적이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이 세상에 이런일이 그 어디에서 일어나는가?

이 글을 보시는 주교님이나 신부님이나 신자들은 만사제쳐두고

당장이라도 달려와야할 상황입니다.


주님께서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하여 보여주신 기적이 아닙니다.

`와서 봐라 !`

고 성직자들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이미 11년이나 지났건만 주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이 바로 광주밑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에 주목해야하고 광주는 부끄러워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내 영명축일과 나의 생명에대한 축하파티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와

가슴 뿌듯한 행복감에 젖어 깊이 잠이 들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잤을까? 봉사자가 깨우는 바람에 잠을 깼는데 26일 새벽 1시 입니다.

"율리아님이 경당으로 오시래요"


나는 얼른 옷을 입고 혼자 경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이 혼자 제단 아래에 발판을 갖다 놓으시며

"올라가세요"

라고 하십니다.


네가 발판위로 올라서자 내가 그렇게 항상 뵙고 싶어하는 성모님이

바로 코앞에 계시는게 아닌가?

16일에 아침에 이곳에 와서 성모님을 뵙긴하였지만 주의 깊게 살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발판에 올라서서 성모님을 바라보니 너무 가까워져 무척 기쁩니다.


그런데 성모님의 두 눈이 금방이라도 눈동자가 움직일것 같고,

아름다운 성모님의 입술이 열려 말씀을 하실것만 같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성모님상이 있지만 이렇게 살아계신 성모님은 없습니다.

"성모님을 잡으세요"

성모님은 불과 55cm밖에 안돕니다.


내가 두 손으로 성모님을 잡자

율리아님은 나의 가슴에 손을 대고 깊은 침묵의 기도를 하시는게 아닌가?


`아 성모님 ! 저는 제가 병원에 22일동안 입원해 있었을 때에,

저를 낫게 해 달라고는 단 한번도 기도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아시지요?


단지 제 병든 영혼만을 취유해 달라고 기도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오늘 율리아님은 저를 낫게 해 주시려고 잠도 주무시지 않고

이렇게 저를 위해 기도하시는데,

저도 오늘 성모님께 제 병을 낫게 해 달라고 기도드립니다."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뜁니다.

나는 그동안 나주를 방문하신 많은 신부님과 수녀님들 그리고 일부신자들이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뛰다는 증언록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런 일이 바로 나에게도 일어나다니 !


율리아님이 나의 가슴에서 손을 떼자 나도 성모님몸에서 손을 뗐습니다.

"성모님상에서 맥박이 뛰어요"

라고 내가 말씀드리자


"살아계신 성모님이라서 그래요"

라고 하십니다.


그 성모님이 지금 어디에 계신지 나는 모릅니다.

전에 2007년 11월 13일 MBC PD수첩인들에게 사주하여 나주를 없애버리라고 하며

그 신부님은 지인들에게


"나주는 이제 끝났다"

라고 자랑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주가 건전하자 이번에는 성모님을 훔쳐 갔습니다.

"나주는 이제 끝장이다"


라고 했는지 모르지만, 나주가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의 손에 놀아날 수 있는

곳인줄 아는 저 우매한 자들 !

정신차리지 않으면 그 화는 바로 그들의 머리 위애 떨어질 것입니다.


그 후로 나의 몸은 급속도로 치유되기 시작하였으며, 나는 3월까지 나주에 머물면서

이루말할 수 없을만큼 수많은 기적을 체험했으며, 나주와 율리아님을 더욱 알게되는

매우 귀중한 시기였습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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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순례 체험담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항상 체험담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영육간의 건강 하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평화 가득한 하루 되세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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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날 밤에 경당 구유에는 향유도 내리고 경당 바다에도 향유와
그리고 처음 보는 성모님 젖도 내렸는데,저를 위해 내려주셨다고
하여 얼마나 영광스러웠는지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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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에게 주님성모님께서 특별한 은총을
허락해주셨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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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 치유가 일어나는구나 !`

참으로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내가 내 옷을 털고, 이불과 요를 털고 방을 쓸어내는데
붉은 피부조각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비명을 지르던 통증은 사라진 것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당신의 사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렇게 치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놀라운 치유의 은혜 또다시 새롭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아름다운 은총의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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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함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도 함께 감사드리며
늘 은총 가득받으시길 빌며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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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치유은총!!
감사합니다! 언제 읽어도 다시읽어도 감동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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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맛있는 케익에
촛불~
밝히고서 주님께 왔으니

케익에 오병이어의 기적이???
성경에서 나온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네요.

주님함께님,
잊지 못할 체험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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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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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님 !
늘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보면
지금 우리가 사용할 수 없는 한자성어들이
꽤 많으신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후에 한자문화권인 아시아의 모든 나라를 주님께서 생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 어려운 한자를 지금 우리에게 사용하실 일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주의 앞날 까지도 다 내려다 보시고 미신의 나라 아시아가 회개하시길 바라시나 봅니다.

그때는 제 이야기도 그들이 읽게 될것입니다.그리고 제가 어떻게 변화되는 가를 보고 배우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그런것에 까지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제가 잘나고 자랑하는 교만한 자로 보일 것입니다.
하하하 먼 훗날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때말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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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의 댓글

성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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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까지 모든 체험담 잘 보았습니다..

그토록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다니

참 부럽기도 합니다..ㅎㅎ

치유받으시고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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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이 나의 가슴에서 손을 떼자 나도 성모님몸에서 손을 뗐습니다.

"성모님상에서 맥박이 뛰어요"

라고 내가 말씀드리자

"살아계신 성모님이라서 그래요"

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도 함께 감사드리며
늘 은총 가득받으시길 빌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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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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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
성모님상의 맥박...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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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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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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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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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놀라운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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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주에서는 그동안 알게 모르게
오병이어의 기적이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은총,사랑,기적의순간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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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리고 서로 칭찬하고 격려해 주어 이곳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행복한 2004년도를 보내셨네요.
노래도 두 곡이나 부르시고요...
영원히 행복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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