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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토! 땀흘려 기도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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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손의아기
댓글 28건 조회 1,942회 작성일 15-07-31 09:05

본문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이 글의 글자수만큼 죄인이 하게 하고 성령의 열매 맺어

엄마의 끊어진 인대를 주님 사랑의 기적으로 다시 붙여 주는 것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 영광 홀로 받으시고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위로 받으시며

저희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홈님분들, 무더운 여름.. 지혜롭게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올여름 중에, 지금이 가장 더운 시기인 거 같아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이 시기에

8월 첫토 기도회가 있어요~


'더운데 가지 말까?'

'찜통 더위에.. 비닐 성전 안은 얼마나 더 찜통일까?'

'가장 뜨거운 대낮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어떻게 해?'

'8월 15일도 있고 29일도 있는데 첫토는 한 번 쉬어도 괜찮겠지~'


마귀의 솔깃한 유혹은 벌써부터 시작되어서

8월 첫토 기도회에 있을 많은 은총을 못 받게 하려고

더 많은 분심과 분노와 짜증까지도 들게 하여..

온갖 기승을 부리면서 성모님 동산에 못 오게 작업하고 있을 거예요.


그런데, 저는 이번 8월 첫토 기도회를 생각하면 설레고 흥분되기까지 해요.

이런 적이 없었는데, 신기하게 무언가 환희로 가득 차올라요.

(엄마 덕분일 거예요!)


몸이 힘들고 불편할수록 더 많은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실

주님과 성모님이시기에 벌써부터 기다려져요!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홈님 분들, 이번 기도회 때에는

갈아입을 여벌 옷을 가져오실 것을 권해요.

아예 땀으로 흠뻑 젖을 각오를 하는 거예요.

저는 이번 십자가의 길 기도 때에

속에 살짝 두꺼운 옷을 입을 거예요.

땀을 많이 흘릴수록 더 많은 죄인이 회개하게 해주실 것이고

엄마께는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며

저희가 받을 은총은 훨씬 더 클 것임에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레어져요.


하물며, 휴가 가기 바쁜 세속 사람들과 달리

성모님 동산에 찾아 오는 영혼들에게는

얼마나 더 많은 은총을 폭포수처럼 쏟아 부어 주실지..

상상조차 안되고, 생각만 해도 기쁘고 벅차올라요!


이 기회를 날리면 정말 너무너무 아깝겠죠~?


땀으로 눈물로 흠뻑 젖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서

영혼의 목욕탕에서 찬물로 샤워하는 그 시원함과 더불어

폭포수처럼 내려주실 은총은 또 어떠하며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차서

은총으로 충만할 비닐 성전에서의 기도회는

영혼의 보약인 엄마 말씀과 치유의 은총!


열심히 최선을 다해 기도하는 영혼들에게

주님께서 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어요!

가장 큰 은총 중의 하나인 회개의 은총까지!


정말 어마어마한 은총이 이번 기도회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이번에 여벌 옷을 두 벌 가져갈 거예요.

한 벌은 십자가의 길 기도 끝나고서 갈아 입고

한 벌은 엄마 말씀 끝나고 휴식 시간에

한 번 더 샤워하고 갈아 입을 거예요.


성모님 동산에서만큼은 땀을 많이 흘려도 좋을 거예요.

성모님 동산에서 땀 흘리며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는 땀방울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사용해 주신다고 하셨으니까요~ ^^


그리고 8월 29일 30주년 기념 기도회를 앞두고

사순절도 아닌데 사랑을 많이 받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더 많은 힘을 실어 드릴 수 있음에

아직 하루가 남았지만, 얼른 첫토가 오면 좋겠어요! ^ㅇ^



이 엄청난 은총!

혼자 받기 아까우면

주변에 다른 분들도 데려 오세요~!!! *^^*

덤으로 은총을 더 많이 내려주실 거예요~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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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몸이 힘들고 불편할수록 더 많은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실
주님과 성모님이시기에 벌써부터 기다려져요!

아멘!!!
사랑하는 겸손의 아기님, 정말 어린아이처럼 귀여우셔요ㅋㅋㅋ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십자가의 길 때 안에 두꺼운 옷을 입음으로써 보속하시려는 마음.
어떠한 더위가 와도 겸손의 아기님을 무찌르기 힘들겠어요!^^

겸손의 아기님의 글을 보니
저도 첫토기도회가 얼른 가고 싶어지네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성모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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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
겸손의아기님 감사합니다.
첫토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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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겸손의 아기님 ^^
저도 같은 생각을 하며 어제 목요성시간을 다녀왔어요.
숨을 쉴 수 없을정도로 찌고 사람이 많으니 습도도 높고..

저 땀을 사실 거의 흘리지 못할 정도의 체질인데
이제는 땀이 줄줄.. 챙피하지만 ㅠ
땀을 너무 흘리니 옷이 땀에 젖어서 결국 찢어졌어요.

그런데 그 땀방울 하나 하나 목요성시간 찢긴 예수성심을 위해,
또 고통받으시는 율리아 엄마 위해 봉헌하니
(특히 율리아 엄마께서는 극심한 고통으로
땀에 옷이 잘 젖으시는 것 같았어요. 그것을 떠올리니까 )

더위가 짜증나지 않고 선풍기 바람이 제게 잘 오지 않아도
오히려 그것에 감사하며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어요. 아멘!

내일은 찜통더위, 정말 은총의 시간일 것 같아요.
내일 오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마음모아
흘리는 땀방울 하나 하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위해, 그리고 고통과 합하여 봉헌한다면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거예요.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요. ㅎ

더욱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기도하기를 고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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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아멘+

우리모두 첫토요일에 흘리는 땀 방울 수 만큼
연옥 영혼을 위해 잘 봉헌 해보아요!!!
머리에 맴도는 생각나는군요.

"주님 성모님께서는 이 뜨거운 태양 빛
보다 더 이 세상 자녀들의 대한 사랑이
뜨겁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뜨거운 사랑을 생각하며 이 더위를
잘 봉헌하면 생명나무의 열매가 가득 열릴
꺼예요! ^--^v

성령의 불로 오셔서 우리 마음에 악으로 오는
모든 것을 태어 버려주소서.  -아멘-

첫토에 받을 은총 벌써 부터 기대되네요 ^^

성모님과 함께 밤새워 주님의 능욕을 기워드리며
성모님을 위로 해드립시다.
                                    ♨ ♨ ♨
첫 토요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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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겸손의 아기님의 은총글을 읽으니
더위가 싹 물러갑니다.

그리고 막 신이 납니다.
더우면 더운대로 땀방울봉헌하며
샤워하고 기도하고

생각만해도 설레이고 기쁘네요.
십자가의 길 정성다해 바칠 수 있고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위하여 드리는

모든 봉헌은 아름다운 맘 더해서 올려
주신 은총글과 함께 8월첫토는 폭포수같은
은총주심을 믿으며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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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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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팔월첫토 은총이 넘칠것같은 예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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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그리운 동산~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
이곳으로 저도 내일 달려가요.

겸손의아기님,
낼 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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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더워도,
옷이 다 젖을 정도로 땀을 흘려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

율리아 엄마 덕분에 생활의 기도와
이 세상에서 우리가 지은 죄를 보속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니까 얼마나 축복받은 자녀들인지요.

겸손의 아기님 글을 보니
더욱 첫 토가 기다려집니다^0^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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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

저희의 부족한 희생과 생활의 기도 모두 율리아님께 흘러들어가
온전히 회복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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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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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아멘!!!
겸손의아기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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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8월 첫토를 기다리는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신다니...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세요.

저는 무엇보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첫토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회개의 시간이 다가오는
첫 토요일에 많은 이들이 오셔서
은총 가득히 받으면 좋겠네요.

배려 가득한 나눔 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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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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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땀으로 눈물로 흠뻑 젖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서

영혼의 목욕탕에서 찬물로 샤워하는 그 시원함과 더불어

폭포수처럼 내려주실 은총은 또 어떠하며



성령의 열기로 가득 차서

은총으로 충만할 비닐 성전에서의 기도회는

영혼의 보약인 엄마 말씀과 치유의 은총!



열심히 최선을 다해 기도하는 영혼들에게

주님께서 주시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어요!

가장 큰 은총 중의 하나인 회개의 은총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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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의 아기님 ..
님의 이 은혜로운 글을 읽으며 입가에 미소가 그려집니다.

갑자기 저도 벅차오는 기분이구요 ..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은총 무지 무지 풍성하게 많이 받으실줄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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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첫 토 전례안내 때에 한 복 입고 봉사하는 당신의 예쁜 딸들
 모두에게 풍성한 은총과 사랑을 더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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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서만큼은 땀을 많이 흘려도 좋을 거예요.

성모님 동산에서 땀 흘리며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는 땀방울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사용해 주신다고 하셨으니까요~ ^^

아멘 ~!!!

여벌옷 꼭 가져 가야겠네요.....  더위와 싸울 각오를 단단히 무장하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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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생활안에 작은 것들 님의 땀방울들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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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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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 가슴깊이 와 닿네용^^
저도 새롭게 시작!!!

은총가득했던 첫 토 ♡
사랑하는 겸손의 아기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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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령의 열기로 가득차서
은총으로 충만한 비닐 성전에서의 기도회는
영혼의 보약인 엄마 말씀과 치유의은총..

아멘~~!!*

땀방울 숫자만큼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입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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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겸손의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손의아기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사순절도 아닌데 사랑을 많이 받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더 많은 힘을 실어 드릴
수 있음에 아직 하루가 남았지만, 얼른 첫토가
오면 좋겠어요! 아멘입니다 아멘!!!다가오는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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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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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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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겸손의아기님!
아멘!!!
정말 저한테 꼭 필요한 글이에요.
감사합니다.^0^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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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땀을 많이 흘릴수있는
은총의기회...!
놓치지  않겠습니다.
아멘!

겸손의아기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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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시고 어떻게 하면 더 희생보속을 할 수 있을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히히ㅎ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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