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토요일을지키라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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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첫토를 지키라고 한 이유를 말씀해 주신
성모님의 사랑 감사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저희들 이렇게도 사랑하셔서 알려주신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듬뿍느끼도록
해주시는 사랑의길로님께도 감사드리며
8월첫토 오시는 모든 순례자님들 은총
가득받으시길 기도드려요.아멘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일치하고
성서를 통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 상해드린 것 사랑으로 기워 갚아 드리고
희생,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하는 특별한 축일로 지키는 날이라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해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낼 뵈어요.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더욱 간절한 마음과 정성된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아픈 마음을 기워드리도록
열심히 할게요! 모두 내일뵈요~^0^
깨어서 정성된 마음으로 첫 토요일을 임할 수 있도록
글 올려주신 사랑의 길로님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종종 올려 주세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 ~~~ 멘 !!!
첫토요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일 흘릴 땀 방울 수를
생각하며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잘 봉헌하도록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셨듯이
우리 모두도
각자의 십자가를
잘 지고 예수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알렐루야!!!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밤을 나와함께 기도하자고 한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길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길로님...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이모든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길로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 모두도
각자의 십자가를
잘 지고 예수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각자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멘~
사랑의 길로님 은총 가득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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