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말씀을 되새기면서...(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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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벌써 7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지난 6월도 금방 지나갔는데,
이번 7월달도 정말 빨리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특별히 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무엇보다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갔다면
좋은 것이 아닐까요???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기가 되어 주님품에 안기고 싶어요.
율리아님께서는 지난 말씀에서
'하느님께 달아드는 자녀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다른 이들이 생각지도 못한 특별한 사랑을 내려주심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잘 알지 못하였지만,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상황들이 쉽게
이해가 되고 부족한 저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사람에게 오는 수많은 감정들과 시선을 두려워하며
잘 하려고 애쓰는 저의 모습들이 눈에 그려져요.
인간적으로 해결해야 했던 숨 조이는 시간들을
나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모조리 날려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고통 받으시며 자녀들을 통하여
위로받기를 원하고 계시기에 제가 겪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님을 느낍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줄어지는 고통들을 왜 그리 잘 봉헌하지 못했는지요...
율리아님께서는 이 시간에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지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많은 자녀들이 겪는 숱한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만 있다면 하느님께서는 축복을 잔을 내리실 것입니다.
저는 이제 이웃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서
지나간 서운함과 상처들을 회복할 시간들을 보내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해 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멘.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2년 2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많은 자녀들이 겪는 숱한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만 있다면 하느님께서는 축복을 잔을 내리실 것입니다.
저는 이제 이웃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서
지나간 서운함과 상처들을 회복할 시간들을 보내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해 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많은 자녀들이 겪는 숱한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만 있다면 하느님께서는 축복을 잔을 내리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 주어지는 고통들을 거부하지 않고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함께 올려주신 메시지 말씀도 너무 좋네요ㅜ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깨달음의 은총글 함께 나눠주시니
제 영혼도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과 함께 굿밤되세여!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많은 자녀들이 겪는 숱한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만 있다면 하느님
께서는 축복을 잔을 내리실 것입니다.
아멘!!!
그 은총 더불어 함께하니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일상생활의 삶 안에 아름 답게 5대영성으로 실천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
은총가득한 첫토요일 되세요 ~~~!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순교정신님, 파이팅!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많은 자녀들이 겪는 숱한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만 있다면 하느님께서는 축복을 잔을 내리실 것입니다.
저는 이제 이웃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서
지나간 서운함과 상처들을 회복할 시간들을 보내야 겠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시간이 지나면 다 줄어지는 고통들을 왜 그리 잘 봉헌하지 못했는지요..."
아멘!!!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와함께
은총 글 감사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잠시 머물다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많은 자녀들이 겪는 숱한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만 있다면 하느님께서는 축복을
잔을 내리실 것입니다.저는 이제 이웃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서 지나간 서운함과 상처들을
회복할 시간들을 보내야 겠습니다.좋은 말씀 해 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ㅡ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인간적으로 해결해야 했던 숨 조이는 시간들을
나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모조리 날려주셨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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