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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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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0건 조회 1,606회 작성일 15-08-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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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감사기도 6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5

그때에 24 군중은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30 그들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31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34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5-08-02 09:12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5-08-02 10:47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5-08-02 11:03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5-08-02 11:54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5-08-02 13:09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5-08-02 14:21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5-08-02 14:55

우리는 기적을 보여달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세상의 모든 자연들은 다 기적입니다.
그것을 믿지못하면 하느님의 기적도 믿기어렵지요 하하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5-08-02 16:02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5-08-02 18:10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5-08-02 19:15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5-08-02 20:21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5-08-02 21:25

아 - 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5-08-02 23:56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5-08-03 06:52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5-08-03 09:16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15-08-03 09:39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5-08-03 14:37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08-03 18:21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5-08-04 00:59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08-04 09:57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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