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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07	우리 가운데 천막을 치시고(하늘 나라를 얻으려면) 댓글16개	위로의샘	1896	07-30
12506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성모님 사랑을 전하다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2개	장미	2067	07-30
12505	연중 제 17 주간 목요일 (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089	07-30
12504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댓글20개	주님함께	2444	07-30
1250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2개	고요한	1958	07-30
12502	성 야고보 축일 미사강론 말씀 통하여 ... 댓글20개	생활의기도화	2808	07-30
12501	기적수를 받아들이시는 형님! 댓글27개	nima	1984	07-29
12500	찌는 듯한 햇볕도 이겨내게 하는 생활의 기도~!!! 댓글27개	순교정신	2409	07-29
12499	생활의 기도 - 수도꼭지, 샤워기를 틀면서 댓글28개	♥아기천사	2485	07-29
12498	성녀 마르타 기념일 댓글18개	위로의샘	2017	07-29
12497	장미향기로 응답을!(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3개	장미	2364	07-29
12496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다" 댓글29개	사랑의편지	2018	07-29
12495	당장 나주로 오세요 댓글20개	주님함께	2057	07-29
1249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4개	고요한	2112	07-29
12493	69. 이 바오로 회장님이 본 현시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2341	07-28
12492	사랑과 진실이 넘치는 하느님 댓글16개	위로의샘	2049	07-28
12491	희생을 바쳐 봉헌하면 더 기쁘다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8개	장미	2066	07-28
12490	퇴 원 댓글15개	주님함께	1954	07-28
12489	연중 제 17 주간 화요일 ( 성나자리오와 첼소 순교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910	07-28
12488	통회와 사랑의 눈물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1995	07-28
1248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6개	고요한	2037	07-28
12486	의인의 중재기도("겨자씨 속에 숨어 있는 하늘 나라") 댓글25개	위로의샘	2345	07-27
12485	죄인의 기도~ (새롭게 시작) 댓글38개	사랑의길로	240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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