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 

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정말이지! 날씨가 한증막 처럼 푹푹 찌 

는, 토요일 오후입니다. 

 

비록,날씨가 가마솥처럼 무더워 분노,짜증이 목구멍까지 차고 올라 

오지만,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전수해 

 

주신,아름답고 기상천외한 생활의 기도로서,이,무더위를,저가 6년전 

나주 순례중,주님께서 불러가신,저희 부친 한송남 형제님의 영원한  

 

안식과 더불어,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가엾는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희생으로 봉헌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렇게,생활의 기도로서 봉헌드리면,신기하게도 저,자신이 대견하고  

마음이 뿌듯해져 옵니다, 아멘. 

 

이런,모든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릴수 있는,저희들은 정말이지! 축 

복 받은 자녀들 입니다 아멘. 

 

세상 사람들은, 불만 불평과 일그러진 모습으로 시원한곳,혹은 바캉스를 

떠나는데,저희들은 나주인준과 기념일 성공을 위하여 주야로 용맹정진 

하고 있으니,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기뻐 하실련지요! 

세상의 이치와는 정반대로(?) 살아가는 저희들은 축복받은 자녀들임에 

 틀림없는 명백한 진실 입니다 아멘.

 

이런,저희들의 모습만 봐도,광주교구와 윗분들은 나주가 진실임을 알고 

도 남는 일인데,그,질투와 시기,왜면,고집,무관심,오류등을 성령의 강렬 

한 태양으로 깨끗이 태워버려 주시어 하루빨리 나주인준을 서둘러 주시 

 

길, 간곡히 호소드리며,또한,열절한 마음으로 성모님을 통하여 성부 하 

느님께,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홈님들께서도,소식을 접하고,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지난달,서울 광 

장에서, 동성애자들이 이른바,퀴어라는 동생애자 축제가 있었는데,대 

 

구에서도 7월5일경,이와 흡사한 망측한 일이 있었고,이젠,대전에서도, 

시청의 고위간부와 직원들이 동성애자를 측은히 여기는 인본주의 비슷 

 

한,유혹의 함정에 넘어가서 스스로 축제를 도와줄려는 어이상실한 일 

이,벌어질 지경이 이른 실정이며 현실입니다. 

 

마치,남들이 하니까 우리도 한다는 자기 합리화의 유혹에 빠져,이러다가 

저가,살고 있는, 제주도까지 영향을 미칠까봐 심히 우려 되는 바입니다. 

 

나주에 순례 다니시는 홈님들중,당연히  "대구! 대전!그리고,저와같은 제주 

도에,주거하시는 분들이,꽤 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문란한 성문화 축제등을,불성사될수 있도록,성령으로 휘~ 

뒤업어 주시고,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지혜로 가득 채워 주시길,기적을 바라는 

심정으로,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그,더러운 악한 일이,성사되지 못하도록,우리 나주 순례자들이 대신,그,불결한 

자리를,대신(?)차지하여,오히려,반대로,나주의 진실이 알려져,성스러운 자리로 

 

변화 시켜 주시는,역전의 하느님이 되어 주시길,기적의 성녀이신"리타"성녀와 

함께 간절히 전구드립니다 아멘. 

이,세상이 혼탁하게 돌아가는 암울한 시대,저희가 할수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오로지 기도로서 생활의 기도화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기도로서 않되는 일은 

없습니다 아멘. 

 

오늘,아침,어제부터 대서와 중복으로 푹푹찌는 이,무더운 여름,특히,저가 사는 

제주도는 열대아가 영향을 미쳐 무척 날씨가 덥습니다, 

 

마치,중남미나,하와이처럼, 더위가 점차 강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그러나,나 

주에, 불림받은 저희 제주팀은,현제,비록,팀원 몇분이 이탈하고 매우 허전하지 

만,우리,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천사 성인 성녀들과 함께,기도모임 자리를 빼 

 

곡히 채워 주시기에, 항상 기도회 마무리에는 훈훈함으로 입가에 자동으로 미 

소가, 번지는것은 기본 이랍니다 아멘.

 

우리 주님과 나주 성모님은 특히,제주팀을 든든히 지원해 주시기에 감사에 감사 

를,드릴 뿐이 랍니다 아멘. 

 

오늘은,유독 더워서,기도 순서중,졸리고 집중도 잘,않되서,비록,힘에 겨웠지만, 

마음만은 가볍고 상쾌하고 기도팀 서로 일심동체하여 열과성을 다하는 모습에 

서,알차고 기쁘게 기도모임을 마무리 지을수 있었답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날씨는 비록,무덥지만,주님과 

성모님께, 강력한 성령의 에어컨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 주시어,나주 기념일과 

 

인준의 그날까지  용맹정진 하실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

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  @@$$  @@%% 

@@**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증언부언해 

가면서까지,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어찌하여 그 

 

리도,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알아듣지를 

못한단 말이냐."{2003년.2월 16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