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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17건 조회 1,776회 작성일 15-07-26 04:38

본문

찬미예수님   친미성모님


나이가 드신 수간호사가 나를 책임졌는지, 낮에 두번, 밤에 두번씩 찾아와서

나의 혈압을 재고 나의 상태를 체크합니다.


"잠이 안 오세요?"

"예"

"잠 오는 약을 드릴까요?"

"아녜요"


그분은 찾아올때마다 내가 잠든 것을 한번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나는 낮이나 밤이나 잠 한심 자지 못하고 통렬한 참회를 하는데,

것은 내 의지가 아닙니다.


내 눈 앞에는 내가 지은 죄들이 영화스크린 처럼 지나가며,

때로는 내가 잊어버린 죄 까지도 다시 선명하게 되살아나 나를 부끄럽게 합니다.


나는 하느님께서 이 기회에 나를 정화시키신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하루 종일 울면서 참회를 하게 되는데,


지금 그렇게 다시 하라면 못할 것입니다.


나의 베개는 항상 젖어 있어서 아내가 수시로 갈아줍니다.

"하느님 저를 용서해 주소서,제가 너무 많은 죄를 지음으로써 하느님을 힘들게

하였으니 제가 너무 잘못하였습니다.


제가 죽기 전에 제 영혼을 깨끗이 하시어 천국에 들게 하여 주소서"


죄를 하나하나 찾아내어 봉헌하면서, 그로인하여 주님께서 더 무거운 심자가를

지게 하였으니, 내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아주 절실하게 깨닮음으로써

진정한 참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미 전에 고해성사로 다 용서 받았지만,

어려서부터 이제까지 지은 죄들이 하나하나 아주 또렸하게 눈 앞에 나타나는데,

어떻게 전에 고해상사를 봤다고 하여 그냥 지나칠 수가 있는가?


나는 그것들을 하나하나 다 잘못했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고

나주의 영성대로 죄인들의 회개를 휘하여 봉헌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로 나는 하느님께 너무 죄송한 것입니다.


아내의 전화를 받고 나를 찾아오신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신자들이 많이 왔는데, 그들은 한결같이 나의 몰골을 보며

아마 이제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지


몹시 걱정하면서도,못마땅해 하는 표정이 보입니다.

그리고 갈 때는  나를 위해 기도를 해 주고 돌아가십니다.


그중에는 내가 나주에 다니는 것을 아주 싫어하신

신부님과 수녀님들도 있었는데,나는 그들의 표정을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면 ...


`거 봐라 ! 거짓 투성이이고 이단자를 따라가니 천벌을 받은 것이다 !`

라고 못 마땅해 하는 표정들 처럼 보여 졌는데,


설마 성직자들이 그럴리가 있겠는가? 제가 잘못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원주에 사시는 학교 선생님이신 히야친또 선생님이 나를 자주 면회오시고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글을 올림으로써 더 많은 분들이 나를 찾아오십니다.


그들은 손을 씻고 까운을 입고 의사로부터 긴 이야기를 피하라는 주의를 듣고

나를 10분간 면회합니다.


그들의 모습은 성직자들과 수녀님들과 또 다르게 보여 지는데

그들은 눈물 지으며 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돌아가십니다.


어느날 오전에 중환자실의 문을 활쩍 열어제치며 성급하게 들어오는

흰까운을 입은 4명의 의사를 보며, 나는


`오늘 또 누가 돌아가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의사들은 나에게로 온 것입니다.

한 의사가 신경질적으로 나의 환자복을 쥐어뜯듯이 단추를 풀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 벗겨지자 짜증스러워 합니다.


그때 나의 생각에도

`그럴께 아니라 옷을 배꼽에서부터 위로 걷어올리면 간단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사들은 나의 가슴을 들여다보며 내가 알 수 없는 말을 합니다.

`내가 다친 곳은 머리인데 왜 내 가슴을 들여다보고 저러시나?`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슴을 풀어헤친 의사가 다시 흐트러진 옷을 슬쩍 여며주고 모두 돌아갑니다.


나는 몹씨 머리가 아픕니다.

내 머리 위에 또 다른 머리가 붙어 있는 이질감을 항상 느낍니다.

나는 가만히 있어도 나의 입에서는 저절로 신음소리가 납니다.


나는 아직도 묵주기도를 못합니다.

기도문이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기에 그냥 손에 들고 있습니다.


`성모님, 제 마음을 아시지요? 제가 열심하지는 못했지만

성모님을 늘 사랑해 왔어요 엉엉`


내 몸 속의 어디에 그렇게 많은 눈물이 감추어져 있었는지

그냥 하루종일 마구 흘러내립니다.


나를 면회온 분들도 내가 항상 우는 모습만 보았을 정도 입니다.


밖에 나가있던 아내가 들어와서 나의 입에 기적수를 넣어주고,

수건에 기적수를 묻혀 내 얼굴을 닦아 줍니다.


그리고 목과 가슴도 닦아주는데

"자기 가슴에 성체가 생겼네 !"

라고 합니다.


아내는 절대로 허튼 소리를 할 사람이 아닙니다.

아내가 처음에 보자마자 성체라고 했다면 아마 틀림없는 성체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생각하기를

뭔가가 그렇게 잘못 보여졌을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내 가슴에 무슨 성체가 생길 수 있단 말인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어? 하트도 있네!"

갈수록 가관입니다.


내 가슴에 하트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곧 그 일들을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다음날, 아내가 나의 가슴을 닦아주다가

"어? 오늘은 성체가 더욱 선명하네, 마치 콤파스로 그린것 같아"

라고 합니다.


"하트도 아주 정교해 "

하며 놀라워 합니다.


"자기야, 시장에 가서 손잡이 달린 손거울 하나 사다줘봐 !"


아내가 시장에 가서 아기 얼굴만한 손거울을 하나 사 왔습니다.

나는 손거울로 내 가슴을 비추어 봤습니다.


"헉 ! 성체잖아?"


나는 깜짝놀랐습니다.

신부님들이 미사때 사용하시는 큰 성체인데,

가슴 한 복판에 아주 동그렇게 색여져 있었고

푸른빛갈, 노랑빛깔 희고 붉은 여러가지 빛깔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왼쪽 심장 위에는

아주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파아란 초록색의 하트가

그 곡선이 아름답고 부드럽게 색여져 있는게 아닌가?


성체는 여러색깔이지만 하트는 완전히 파랗습니다.

`오 주님 ! 오 주님 ! 엉엉`

내가 어찌 이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가


`주님 ! 저는 아닙니다, 저는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더러운 죄인일 뿐입니다. 왜 이러십니까 엉엉`


나는 그때부터 더욱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더 깊은 참회를 하게됩니다.

이런일들은 성인성녀들에게나 있을 법한 일인데,

나같은 죄인에게 왜 이런 것을 보여 주시는가 주님을 원망하듯이 울부짖었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통하여 처음으로 내 얼굴을 바라봤더니 얼굴 반쪽이 새까맣습니다.

내가 봐도 무서운 괴물 같아 보입니다.

그러니 면회하러오신 분들이 얼마나 놀랐을까?


나는 병원에 온지 거의 일주일이 되는데도, 아직 아무것도 먹지 못합니다.

아내가 밥을 먹여주지만 계속 토합니다.


아내가 내 몸을 닦아줄때 나는 내 몸을 바라보자 내 엉덩이가 작아진 것이 보이고  

탱탱하던 종아리의 살이 다 어디로 가고.

이제는 납작해져 건들기만 해도 덜렁거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리의 장갱이가 막대기처럼 툭 튀어나와 꼴 사납고,

거기에 다시 살이 붙을것같지가 않았습니다.


"자기야 의사가 그러시는데 내일 일반병실로 옮겨주신대"

"나를 일반병실로 옮긴다고?"

"응"


나는 지금 죽을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인데 일반병실로 옮긴다니 !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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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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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베드로 회장님의 형제 한분이 선종하셨습니다. 그분은` 요셉`이오니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또한 이곳에 오시는 `야고버`님 어제가 영명축일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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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하느님께서 이 기회에
나를 정화시키신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하루 종일 울면서 참회를 하게 되는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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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주님 ! 저는 아닙니다, 저는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더러운 죄인일 뿐입니다. 왜 이러십니까 엉엉"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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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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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 저를 용서해 주소서,
제가 너무 많은 죄를 지음으로써
하느님을 힘들게 하였으니 제가 너무 잘못하였습니다.

제가 죽기 전에 제 영혼을 깨끗이 하시어 천국에 들게 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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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눈 앞에는 내가 지은 죄들이
영화스크린 처럼 지나가며,
때로는 내가 잊어버린 죄 까지도
 다시 선명하게 되살아나
나를 부끄럽게 합니다.
아멘~~!!!
하얀 천 위에 작은티 한점만 앉아도
얼마나  그 티가 보기흉해지는지
하물며 하느님 앞에서야
인간이 아무리 깨끗하다 할지라도
깨끗할자 있을지
율리아님처럼 선택된 작은 영혼외에
내가 지은 죄들을 스크린처럼
볼수 있도록 해주신 하느님
참으로 자비로우십니다
그 은총이 저에게도
내려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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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몹시 걱정하면서도,못마땅해 하는 표정이 보입니다.
그리고 갈 때는  나를 위해 기도를 해 주고 돌아가십니다.
그중에는 내가 나주에 다니는 것을 아주 싫어하신
신부님과 수녀님들도 있었는데,나는 그들의 표정을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면 ...
`거 봐라 ! 거짓 투성이이고 이단자를 따라가니 천벌을 받은 것이다 !`
라고 못 마땅해 하는 표정들 처럼 보여 졌는데,
설마 성직자들이 그럴리가 있겠는가? 제가 잘못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과 수녀님들이 못마땅한 표정을 짓는데에 있어서 알아 볼수 없는
표정을 짓는 것은 마귀들이 그들 속에 들어가서 판단, 정죄하는 죄를 짓게 한 것 같습니다.
마귀들은 어떻게 해서든 나주 성모님을 인정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신부님과 수녀님까지도 이용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분들은 나주성지간다고 하여 못마땅한 표정을 지은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나주에 가면 영적, 육적 치유가 일어날 줄 알았는데
그들은 오히려 임마누엘님께서 죽음의 고비를 맞고 계시니까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른채 눈에 당장 닥친 시련과 아픔만을 보고
나주성모님을 함부로 정죄하고 단정하였다고 생각하니
개인적으로도 무척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여기서 제가 교훈을 얻은 것은 내 눈앞에서 내 자신의 어떤 실수로 벌어진 일들도
하느님께서 주님함께님처럼 회개하는 이들에게 그만큼 선으로 갚아주심을 보며
주님의 자녀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니까 시련 속에서 단련하여 정금같이 나오게 하시려고
이같은 일도 벌리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주님함께님을 문병하러 오신
신부님, 수녀님들은 이 사건을 쉽게 판단하고 단정하여 당장 눈앞에 벌어진
임마누엘님의 죽음 직전의 모습을 보고 나주에 오신 성모님에 대한 실망감이
그들 속에 자리잡아서 진정한 나주성모님의 참 모습을 보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오히려 주님함께님께서 죽음 앞에서 기적수를 먹었더니 살아났다는 사실을 알았고 믿었더라면
그들은 주님함께님께 일어난 기적을 보고 나주 성모님을 공경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때 당시 임마누엘님께서 어떻게 해서 깨어날 수 있었는지 조차 궁금해 하지
않았고 엘리사벳 시트님께 물어보는 것 조차 꺼려 했습니다. 그 것이 그들을 눈먼 소경으로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영혼의 눈이 가리워진 것이 분명합니다.
아직까지는 그들 눈이 어두운 상태로 남아 있으나 나주 성지 모든 가족들이 그들을
변화시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제와 수녀님들 중에는 돌아올 자는 반드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또한 평신도들이라도
변화시키도록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은총의 증언으로 여러가지 고민도 하고 깊이 묵상하게 해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이같은 고민과 묵상이 저를 매우 기쁘게 하고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있음을
느낍니다. 성령께서 주님의 뜻대로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다고 성모님 메시지에 나온대로
우리는 서로 하나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고자 협력하고 협조하며 서로 사랑함으로써
해내야 할 소명이 각자마다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그 은총을 이번 기회에 최선을 다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아낌없이 봉헌하시기를 빕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지만 이런 말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만삭되어 나지 못한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나주 성지 모든 분들은 해낼 수 있다고 굳이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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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손거울로 내가슴을 비추어 봤습니다..
헉 성체잖아..
신부님들이 미사때 사용하시는 큰 성체인데
가슴 한복판에 아주 동그렇게 새겨져 있었고
왼쪽 심장위에는
파아란 초록색의 하트가 곡선이 아름답고
부드럽게 새겨져 있는게 아닌가..

아멘~~!!*

주님함께님의 하느님 사랑은 특별하고
신비롭습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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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로 오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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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의 베개는 항상 젖어 있어서 아내가 수시로 갈아줍니다.

"하느님 저를 용서해 주소서,제가 너무 많은 죄를 지음으로써 하느님을 힘들게

하였으니 제가 너무 잘못하였습니다.

제가 죽기 전에 제 영혼을 깨끗이 하시어 천국에 들게 하여 주소서"

죄를 하나하나 찾아내어 봉헌하면서, 그로인하여 주님께서 더 무거운 심자가를

지게 하였으니, 내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아주 절실하게 깨닮음으로써

진정한 참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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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내는 절대로 허튼 소리를 할 사람이 아닙니다.

아내가 처음에 보자마자 성체라고 했다면 아마 틀림없는 성체일 것입니다.

아멘~

죽음 직전에서 손을 뻗어 구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그래서 주님함께님께서 기적의 산 증인이 되시오니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총, 잘 간직하시고
언제나 영육 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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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모님, 제 마음을 아시지요?
제가 열심하지는 못했지만
성모님을 늘 사랑해 왔어요 엉엉`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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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 제 마음을 아시지요?
제가 열심하지는 못했지만
성모님을 늘 사랑해 왔어요 엉엉`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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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죽기 전에 제 영혼을 깨끗이 하시어 천국에 들게 하여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부족한 이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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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적 성장! 주님께서 쓰시기 위해 죽음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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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정말 나는 낮이나 밤이나 잠 한숨 자지 못하고 통렬한 참회를 하는데, 그것은 내 의지가 아닙니다.
정말 나는 낮이나 밤이나 잠 한숨 자지 못하고 통렬한 참회를 하는데, 그것은 내 의지가 아닙니다.
정말 나는 낮이나 밤이나 잠 한숨 자지 못하고 통렬한 참회를 하는데, 그것은 내 의지가 아닙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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