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용서와 화해로 얻어진 사랑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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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일찍 일어나셨네요 ㅎㅎㅎ
우리는 율리아님으로부터 희생을 어떻게 하는지를 배웁니다. 감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내 몸에 지정해 놓으신 특정 부위를
"콕콕콕" 찌르시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아, 주님께서 내가 그 집에 방문하는 것을 원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했더니
순간적으로 찌르는 통증이 사라졌기에
기쁘게 그 집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아멘!
그때는 주님께서 이런 방법으로
율리아님과 매순간 동행해 주셨고...
지금은 율리아님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다 주님과 일치를 이루시니
이러하신 율리아님의 가르침과 교훈으로...양육 받고 있는 저희들은
정말로 행복합니다.
실천적인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
오늘도 고마워요...늘 행복하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세상에 이렇게도 착한 너를 내가 그렇게 못살게 굴었는데도 너는
언제나 나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며 감사하고 고맙다고 했지,
그동안 너의 진심을 외면한 채 그렇게도 모질게만 대했던 이 언니를 부디 용서해다오 응?
율리아야! 너는 오늘 진짜로 내 친동생이 되었어. 주님께서 오늘 우리를 다시 맺어주셨어…"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는 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구나
아멘~~!!!
주님의 기쁨이 되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비오니
이 나약한저희들의
기도를 허락하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우리들의 죄를 보지마시고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들을 보시고
이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어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너는 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구나. -아멘-
우리 모두 율리아 엄마의 삶을 본받아 살아 가도록
노력 합시다. ^.^v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작은 영혼아!
마귀는 호시탐탐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기승을 부리며 괴롭혔지만
너는 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구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 집으로 들어서니 그 자매님은
루비노 회장님을 보고는 굉장히
반가워 했는데 내가 뒤에있는것을
발견하고는 이내 안색이 변해 버렸다..
모든 사랑을 주고도 미움을 받아야하는
지극한 하느님의 사랑..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있었기에 그들이
회개할수 있는 은총을 입은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제 맘에도 사랑의 불 놓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자신을 싫어하는 그자매님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여주시는 율리아님.
저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앞에서는
그렇게 할수있을까...생각해봅니다.
어디에서도 나주처럼 이렇게 가르쳐주는 곳은 없어요.
그레서 나주순례하면서
참으로달라진 저를 봅니다.
그러나 아직도고쳐야할부분이 너무도많기에
나주순례하는것이 그렇게 좋을수가없지요.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루비노 회장님의 손과 발을 씻어 주면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기도했는데 특히 B자매님의 영혼을 깨끗하게 닦아주시어 나와 진정으로 화해하고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
했다.
오, 내 사랑 나의 작은 영혼아!
마귀는 호시탐탐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기승을 부리며 괴롭혔지만 너는 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
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구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래, 걱정하지 말고 어서 들어가거라"
하고 말씀하시어 나는 걱정하지 않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멘!!!
마귀는 호시탐탐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기승을 부리며 괴롭혔지만 너는 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구나
아멘!!!
너무 좋네요ㅜ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래, 걱정하지 말고 어서 들어가거라"
율리아님께서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시어
주님의 뜻이 이루고자 하셨듯
저희들도 주님의 뜻을 이루고자
작은 어려움도 능히 이겨내어
용맹전진하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어떠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께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자 하오니~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떠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께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자 하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는 호시탐탐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기승을 부리며 괴롭혔지만 너는 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구나
아멘!!!
자신을 싫어하는 자매님에게 언제나 기도하시고 환한미소로
답하셨던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면서 그 모습들 닮도록 해야
함을 깨우쳐주시고 진정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분열마귀
로 승리하심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어떠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께 향한 열정으로 겸손하게 나아가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자 하오니 오로지
당신의 뜻이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는 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늘 함께 해주시어 사랑과 겸손으로 매순간 승리하게 해 주소서. 아 -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작은 영혼아!마귀는 호시탐탐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기승을 부리며 괴롭혔지만 너는 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
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구나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작은 영혼아!
마귀는 호시탐탐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기승을 부리며 괴롭혔지만
너는 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구나"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작은 영혼아!
마귀는 호시탐탐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하여 기승을 부리며
괴롭혔지만 너는 나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겸손으로 언제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기쁘기 한량없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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