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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만에 일반병실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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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1건 조회 1,874회 작성일 15-07-27 03: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병원에 들어온지 8일만에 (2004년 11월 25일) 일반병실로 옮겨졌습니다.

그곳에는 나까지 6명의 환자들이 누워 있는데,

말이 일반 병실이지 중환자실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일어나 걸어더니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곳은 연세대학부속 병원이고 개신교 재단이라서,  

환자들도 거의 개신교 신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거의 매일 목사님들이나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오셔서

기도를 해 주고 갑니다.


어느 목사님은 나에게 와서도 기도를 해 주시는데

아주 큰 소리로 목청을 높이고 두 손을 벌리면서 웅변을 하듯하는데

나는 영 맘에 들지 않지만,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나의 참회의 기도는 이곳에 와서도 계속 됩니다.

나는 나의 상태가 호전되기는 했으나

아직도 위험한 상태라는 것을 알기에

죽음이 언제 찾아올지 몰라, 매일 기도하는 것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아내가 밥을 먹여주는데 토하면서도 조금씩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처음에는 발가락을 오무렸다 폈다하는 꼼지락 운동을 하였고

손가락도 그렇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나중에는 다리를 오무리거나 조금씩 들어올리는 연습도

또 구부리는 연습까지 발전하였고,

팔도 들었다 내렸다 하는데 까지 발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허리를 일으켜 앉는데 까지 발전하자

이제는 내가 수저를 들고 밥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몸이 많이 호전되기 시작하였고

처음으로 대변을 보는데,


아내가 혼자 침대를 밀고 밖으로 나가 복도에서 간이천막을 두르고,

납작한 변기를 내 엉덩이 밑으로 들이밉니다.


밥을 먹어서 그런지 처음으로 대변을 누었는데 아내가

"대변이 노랗고 구린내가 안나네"

라고 합니다.


그런다음에 아내가 나를 목욕시켜 줍니다.

내 몸 구석구석을 물로 깨끗이 닦아 줍니다.


`아 고마운 내 아내 !`


나는 결혼할때부터 늘 고마운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매일 하루도 건느지 않고 아내를 위해 기도했는데,

오늘처럼 고마움을 뼈저리게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그때부터 아내는 매일 나를 침대체 밀고가서 그렇게 해 주는 것이 일상화되었습니다.

나의 몸에 생겼던 성체와 하트는 내가 병원에 들어온지 12일만에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나를 면회온 사람들 몇명이 나의 가슴을 보고 놀랐습니다.

후에 사람들은

"왜 사진을 찍어두지 않았느냐?"

고 말 했지만, 나도 그 생각을 미처 하지도못했습니다.


만일 주님께서 그로인하여 나를 드러내고 싶으셨다면 ,

어떻게 해서라도 증거를 남기게 하였을 것이지만,


그러나 이 징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은밀한 사랑의 징표였던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내 잘못도 아닌데 3살 때 다리를 크게 다친 후

평생을 아픔 속에 지내는 것을 보시고,


그리고 나의 부모형제들이 일찍 돌아가시고 나 혼자 세상을 방황하도록 내버려 두었고

평생을 어려움 속에 지내도록 하신것에 대하여

측은지심을 갖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보시기에 불쌍하지 않은가?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내가 비뚤어지거나 나쁜짓을 하지 않고

신앙을 간직해 온것에 대하여 그 갚음을 주셨다고 보여집니다.


주님께서는 성체로, 성모님께서는 하트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일반병실로 왔어도 나의 머리는 계속 아팠습니다.

그래도 운동하는 것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일어나 앉아 다리운도 팔 운동을 계속하였는데

한번은 어떤 간호사가 보더니 나를 야단 칩니다.


"안돼요, 꼼짝 말고 누워 계세요.

그러다가 머리속의 핏줄이 다시 터지는 날에는 더 어려워져요,

어쩌면 일년동안 그렇게 누워 있어야 할것이고

어쩌면 평생을 누워서 지내야 할꺼예요"


나의 귀에는 악담으로 들리지만 나는 찍소리도 않고 누워서 잠자코  있었습니다.

간호사가 나가자 나는 다시 일어나 운동을 계속 하였습니다.

나는 간호사가 매일 세번씩 한웅큼의 알약을 주는데

너무 많아 몇번을 나누어 먹어야 할 정도 입니다.


그러나 내 몸에서 성체와 하트가 사라지고부터는

나는 약을 먹지 않고 폐기처분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살려주셨는데 이까짓 약이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실에 있던 환자 하나가 다른 곳으로 옮겨졌고,

그 자리에는 또 다른 환자가 들어왔는데,

그는 50대의 남자로 체격이 건장해 보이는 뇌경색 환자였습니다.


그가 입원하던날에는 그의 부인으로 보이는 좀 뚱뚱한 부인이

마치화류게 여인들 처럼 요란한 옷을 입었고

몸에 여러가지가 치렁치렁할 정도로 장식품을 두르고 있었는데

내가 보기에 천박해 보입니다.


그 부인은 여자 간병인을 붙여주고는 내가 퇴원할때까지

다시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환자는 화를 잘 내고 소리를 지르며

손에 잡히는 것이면 아무거나 집어던집니다.

그러기에 의사와 간호사가 애를 먹습니다.


나는 이 병실에 있는 다른 환자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하고

그 거치른 환자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이때 나를 병문안했던 대구에 사시는 `바람`님이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 올려진 나에대한 댓글들을 모아

한권의 책을 만들어 소포로 병원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나는 그 책을 읽으며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감동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로부터 12년이나 흐른 지금도 그 책을 보느라면 눈물이 안 날 수가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순레자들이 너무도 간절하고 진실스럽게

나를 위해 기도를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어찌 편안하게 죽을 수 있겠는가?

율리아님의 사랑의 고통과 또한 순례자들의 넘치는 사랑을 보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래 그래 알았다, 아 알았다니까 !"


나는 급속도로 치유가 되기시작한 것입니다.

이제는 침대 모서리에 걸터앉아 다리를 흔들거나 아예 바닥에 서서

발걸음을 떼어보려고 노력을 하기에 이릅니다.


이때 나에게 전화가 왔다고 저 끝에 있는 보호자가 나에게 전화를 받으라고 합니다.

나는 일어나 그쪽으로 가려는데 발이 떨어지덜 않습니다.


이때 어느 보호자가 나를 부축하여 전화기 있는곳 까지 데려다 줍니다.

"여오에요!"

나는 아직도 말을 잘 못하고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여보세요` 라는 말이

`여오에요` 라고 어눌한 목소리만 나옵니다.


"아 죄송해요, 아직 그렇게 힘드신것도 모르게 제가 전화를 했네요,

저는 인천에 사는 `아기천사`예요 죄송합니다 전화 끊을께요 "


라며 성급하게 전화를 끊습니다.

보호자가 나를 다시 내 자리로 데려다 줍니다.


나는 매일 묵주기도를 하려고 노력하는데,

전 보다는 많이 기도문이 생각이 나지만, 하다가 자꾸만 잊어버려

중단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나주의 영성대로 생활의 기도를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심지어는 내가 68년 동안 살면서, 다리 때문에 아팠던 그 무수한 나날들을

매일 하느님께 봉헌을 할 수 있게 자비를 배풀어주셨습니다.


내 나이가 68세인데 다리가 3살적부터 아팠으니

68세에서 3살을 빼면 65년동안 아픔속에서 지내온 것입니다.


그것은 내 탓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아팠던 무수한 나날들을 그냥두면 그것이 무엇인가?


우리의 인생의 매 순간순간은 주님앞에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잘못한 것들은 과거로 돌아가면 다 소멸된듯이 생각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시간과 공간은 하느님의 것이기에, 우리의 과거는 고스란히 살아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365 x 65 = 2만 3천 7백 5일동안의 그 귀중한 고통의 나날들을

매일 봉헌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사소한 일들까지도 다 봉헌해 달라고 하시지 않았던가?

이런 일들은 어느 성경에도 없는 일입니다.


2000년이나 지난 지금에 와서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얼마나 좋은 것을

가르쳐 주셨는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어서 교회에서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모든 신자들이 그렇게 성화된다면 ,

그리고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면

세계가 회개할 것이 아닌가?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 아닌가?


나의 몸은 점점 더 좋아졌습니다.

밥도 한그릇 한톨 남기지 않고 다 맛있게 먹습니다.


나중에는 나를 야단치던 간호사도 내가 운동을 하는 것을 보고도 못 본체 합니다.

나는 이제 집에 가서 요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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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저승이 이승 보다 더 나은 곳 이지 시퍼요 !  ㅋ  강 건너 째보네 이종 동서 , 산 너머 곰보네 고종 형수 ,  냇 건너 허발네 넷째 삼촌 질녀도
저승엘 가드니 당췌 돌아오질 아니해요 . " 좋은 곳 ,살만한 곳 " 아마도 " 살기도 좋은곳 이만하면 어떠리 " 인 모양이지요 ?  ㅋ . 근디요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타카데예 !  ㅎ . 그때 가셨드라면 ?  아마도 마리의구원방주는 ?  韓牛渡江湯 한우도강탕.  끈떨어진통영갓 . 서방님없는그믐밤 . 님이여그강을 건너지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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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집으로님
요르단강이 너무 멀어 못 건너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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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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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인생 황혼에 주님 사랑의 징표를 받는다니
복되십니다...ㅎㅎ
감명깊은 글이옵고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 사랑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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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 감사 감사
사랑하는 코윤바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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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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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께서는 성체로, 성모님께서는 하트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을 죽음에서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남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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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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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찬미합니다.

오늘 간증은 더 와 닸습니다.


폐암투병 중인 형님댁에 물통 가지러 가며

그 동안 써 주신 것 책자로 만들어 전해드리겟습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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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니마님 !
님의 글을 읽고 그 폐암투병을 하시는 분을 위하여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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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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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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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모든신자들이
그렇게 성화 된다면 그리고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 세계로 흘러 들어가면
세계가 회개할것이 아닌가?..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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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나는 결혼할때부터 늘 고마운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매일 하루도 건너지 않고 아내를 위해 기도했는데,

오늘처럼 고마움을 뼈저리게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아멘!

엘리사벳 시튼님의 착하고 고운 마음과 행실이 보통 여인들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희생이 있기에 참으로 아름답고 고귀한
성품을 지녔다는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간호사가 주는 약의 수량이 많아서 매일 먹으면 식사를 잘 못하시는
주님함께님께서 소화해낼 수가 없고 오히려 치명적일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이 잘 풀리지 않고 더 굳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서
말을 잘 할 수 없었을 것이며 운동을 해도 앉았다가 일어서는
운동도 약의 역효과로 유연하지 못해서 빨리 회복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이렇게 마귀는 간호사와 의사의 처방전으로
약을 복용하게 하여 오히려 병치레를 오래 가게 할 뻔하였다고
생각하니 주님함께님의 믿음이 지혜롭고 훌륭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기적수 몇방울로 눈을 떴고 기적수를 매일 약대신 복용하니까
전신의 둔했던 몸이 자연히 풀리니 이 것이 기적입니다.
아멘!

3살적의 아픔이 본인의 의지가 아닌 가운데 아프셨다고 하셨는데요.
저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답니다.
옛날 이삭의 부인 리브가가 에서와 야곱을 임신하였을 때
배속에서부터 둘은 심한 몸부림을 하며 싸웠다고 합니다.
그들이 태어나던 날에도 서로 먼저 나오려고 싸웠다고 합니다.
리브가는 그들이 배속에서 계속 요동하며 싸우니까
야훼께 여쭈어 보았더니 형이 동생을 섬기게 될 것이라고 미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임마누엘님께서 세상에 태어나서 난지 몇일 만에
임마누엘이라는 세례명을 프랑스 신부님이신 임신부님께
받게 되자 아버지께서 장자에게 더 많은 축복을 주시고 싶었건만
막내 아들이 큰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 쓰임받게 될것이라고
생각에 미치자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여 환도뼈를
다쳤듯이 어린아기 시절에도 아버지께서 세속적인 생각으로 아들이 미워서가 아니라
주님함께님만의 특유한 믿음이 창세전부터 가지고 있었기에 그 믿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몸부림 치며 자신을 지키다 보니까 아버지께서 형들보다 주님께 더 축복을 받으려고
하는 임마누엘님의 모습을 보고 그만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서 아버지께서 아들을 이기려고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평생 고통을 안고 살 일을 남겨 두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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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님
늘 찾아주시고 고마운 말씀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너무 보잘것 없는 사람임을 잘 알기에 님의 말씀에
늘 부끄러워 합니다.
저는 그냥 보통 사람이고 평범하지만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못난이 랍니다.
그러기에 제게 남은 조그만한 글 솜씨로 주님을 증거하려 노력을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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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교회에서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모든 신자들이 그렇게 성화된다면 ,
 그리고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면 세계가 회개할 것이 아닌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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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나의 부모형제들이 일찍 돌아가시고 나 혼자 세상을 방황하도록 내버려 두었고

평생을 어려움 속에 지내도록 하신것에 대하여

측은지심을 갖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보시기에 불쌍하지 않은가?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내가 비뚤어지거나 나쁜짓을 하지 않고

신앙을 간직해 온것에 대하여 그 갚음을 주셨다고 보여집니다.

주님께서는 성체로, 성모님께서는 하트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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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건강을 되찾아 나주성모님께오시기까지
참으로 어려움을 많이도겪으셨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더운날씨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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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은밀한 사랑의 징표였던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받으신사랑,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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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서 교회에서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모든 신자들이 그렇게 성화된다면 ,
그리고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흘러들어가면
세계가 회개할 것이 아닌가?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 아닌가?
맞습니다!!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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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주님께서는 성체로, 성모님께서는 하트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주님깨서는 성체로, 성모님께서는 하트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성체로, 성모님께서는 하트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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