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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7 주간 월요일 ( 성 판텔레온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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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1,833회 작성일 15-07-27 09:28

본문

성 판텔레이몬 St.Pantheleimon.중앙러시아.18세기.35.5 x 30.5cm

 

이 성화(Icon)는 성 판텔레이몬의 반신상이다.그는 왼손에 약상자를, 오른손에 고약을 뜨는 주걱을 들고 있다.

빨간색의 어깨에 걸치는 망토는 그의 순교자적인 죽음을 상징한다.

 

이 성화(Icon)에는 성자의 청년다운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그림의 왼쪽 윗 모서리에는 성부가 보인다.

판텔레이몬은 의술(醫術)을 배웠으며 막시밀리안 황제 통치시대에 니코데미아(Nikodemia) 궁(宮)의 의사로 일했다.

그는 이단교도인 아버지와 기독교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는데, 그 자신은 기독교인으로 개종하였다.

 

시기심이 많은 동료들이 그를 모욕하였으므로, 후에 구속되었다. 그의 기독교 신앙이 비난의 대상이었다.

그의 확고한 신앙심은 고문을 이겨냈지만 결국에는 칼로 목베임을 당했다.

 

이 성화(Icon)는 18세기에 제작되었으며 19세기에 화면뒤의 목판을 새로 개조(改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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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7월27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
St. PANTELEON
St.Pantheleimon
San Pantaleone Medico e martire
Died :nailed to a tree and beheaded c.305 under Diocletian
Name Meaning:the All-compassionate (= Pantaleon)
304년경 니코메디아.뇌가 아픈 환자의 수호자

 

그가 판텔레이몬으로도 알려진 이유는 그가 그곳에서 살았으며 순교한 것 때문이다.

그는 원래 이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어머니인 에우불라에 의하여 크리스챤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막시미안 황제의 의사가 되어 박해를 받을 때까지 궁중의 방탕한 생활까지 즐겼던 인물이다.

 

그가 크리스챤의 삶을 되찾게 된 계기는 그의 스승 헤르몰라오스 덕분인데,

이 스승은 자신의 의술을 가난한 이를 위하여 인술이 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기 소유물을 팔아서 가난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꾸준히 도왔던 것이다.

303년, 디오클레시안의 크리스챤 박해가 니코메디아에서 거세게 일어날 때,

그는 다른 동료 의사가 고발에 의하여 크리스챤임이 발각되었는데, 이때 자기 스승과 다른 두 신자가 함께 체포되었다.

그들은 모두 사형 언도를 받았는데, 판탈레온은 참수치명하였다.

그는 동방의 최고 순교자이자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 공경받는데,

그의 축일에는 이 성인의 피가 용해되는데, 이런 현상은 나폴리에서 일어나는 성 야누아리오와 같은 경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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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3백년 그리스도교 박해 시기에 여러 황제 중 가장 잔인하게 박해를 한 때는 아마 디오클레시아노와 막시미아노 시대였을 것이다.

그 박해는 소 아시아에 있는 디오클레시아노의 수도 니코메디아에서부터 시작했고 최초로 쓰러진 순교자들 중에 성 판탈레온도 끼어있었다.

 

그의 전기로서는 순교록에 있는 기록 외에 남은 게 없으며 이것 또한 당시 박해로 말미암아서인지 요점밖에 남아있지 않다.

이 기록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는 당시의 고관인 에우스토디오로서 이교를 믿었으나

어머니는 열심한 천주교 신자여서 어머니와 헬모라오 신부의 영향을 받아 판탈레온도 신앙에 눈을 떠 세례를 받았다.

 

그는 의사로서 그 방면에 매우 뛰어났는데 세례를 받은 후부터는 하느님께 의탁하고 기도를 함으로써 더욱 더 뛰어나 어느 날은 맹인의 눈을 뜨게도 했다.

이 현저한 기적을 본 그의 아버지는 경탄하며 헬모라오 신부에게 교리를 배우고 영세하여 열심한 신자가 되었다.

 

그 외에도 막시미아노 황제가 정치상 의노늘 하기 위해 디오클레시아노 황제를 만났을 때 그 기적 이야기를 듣고 찬탈레온을 자기 시의(侍醫)로 초청했다.

그는 이러한 영직에 있으면서도 결코 구원 사업에 대해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고 전과 다름없이 수계 범절했다.

 

그러한 직책에 있는 동안 천주교 신자 탐색의 손이 사방에 뻗쳤다. 판탈레온도 황제 앞에 호출되어 배교를 강요당했다.

황제는 그의 과거의 공로를 조금도 고려치 않고 “교를 버려라. 그러면 내 심복으로서 더 출세할 기회를 얻게 해 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끝까지 고집한다면 네 생명은 없는 줄로 생각하라”고 때로는 위협으로 그의 마음을 움직여 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판탈레온은 이미 세례 때에 마귀를 끊고 세속 영화를 다 버린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생명을 아끼고 불의를 따라 세속 영화를 탐하고 하느님과 영원히 갈라질 리가 만무했다.

절대로 신앙을 버릴 수 없다는 완고한 답이 그의 입에서 떨어지자,

황제는 노발대발하여 형리들로 하여금 그를 감람 나무에 못박에 하고 갖은 형벌을 가한 뒤에 그의 목을 베어 버렸다.

 

판탈레온은 박해에 희생되어 사라졌다. 그러나 그의 장한 죽음은 그를 감옥과 같은 이 세상에서부터 영원한 본 고향으로 인도했다.

그가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갔다는 것은 그가 순교한 후 많은 기적이 일어남으로써 확실해졌다.

 

그는 지금 의사들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받으며,

그가 순교할 때 머리에 못을 받는 데도 굴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금도 뇌가 아픈 환자의 수호자로 존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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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모세는 사십 일 동안 시나이 산 위에 머물렀다. 그 사이 이스라엘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약해져 눈에 보이는 신을 섬기려는 유혹을 이겨 내지 못하고 금송아지를 만들었다. 모세는 산에서 내려와 뜻밖의 이 광경을 보고는 계약의 돌 판을 깨뜨린다. 그러고는 하느님께 백성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을 간청한다(제1독서). 마태오 복음 13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하늘 나라에 대해 가르치신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나 누룩과 같아, 아주 작게 보이지만 크게 자라난다(복음).
제1독서
  • <이 백성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자신들을 위하여 금으로 신을 만들었습니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2,15-24.30-34 그 무렵 모세는 두 증언판을 손에 들고 돌아서서 산을 내려왔다. 그 판들은 양면에, 곧 앞뒤로 글이 쓰여 있었다. 그 판은 하느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며, 그 글씨는 하느님께서 손수 그 판에 새기신 것이었다. 여호수아가 백성이 떠드는 소리를 듣고, “진영에서 전투 소리가 들립니다.” 하고 모세에게 말하였다. 그러자 모세가 말하였다. “승리의 노랫소리도 아니고, 패전의 노랫소리도 아니다. 내가 듣기에는 그냥 노랫소리일 뿐이다.” 모세는 진영에 가까이 와 사람들이 춤추는 모습과 수송아지를 보자 화가 나서, 손에 들었던 돌 판들을 산 밑에 내던져 깨 버렸다. 그는 그들이 만든 수송아지를 가져다 불에 태우고, 가루가 될 때까지 빻아 물에 뿌리고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마시게 하였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이 백성이 형님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그들에게 이렇게 큰 죄악을 끌어들였습니까?” 22 아론이 대답하였다. “나리, 화내지 마십시오. 이 백성이 악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아시지 않습니까? 그들이 나에게 ‘앞장서서 우리를 이끄실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온 저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기에, 내가 그들에게 ‘금붙이를 가진 사람은 그것을 빼서 내시오.’ 하였더니, 그들이 그것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불에 던졌더니 이 수송아지가 나온 것입니다.”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큰 죄를 지었다. 행여 너희의 죄를 갚을 수 있는지, 이제 내가 주님께 올라가 보겠다.” 모세가 주님께 돌아가서 아뢰었다. “아, 이 백성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자신들을 위하여 금으로 신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부디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지 않으려거든, 당신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제발 저를 지워 주십시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나에게 죄지은 자만 내 책에서 지운다. 이제 너는 가서 내가 너에게 일러 준 곳으로 백성을 이끌어라. 보아라, 내 천사가 네 앞에 서서 나아갈 것이다. 그러나 내 징벌의 날에 나는 그들의 죄를 징벌하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마태오 복음 13장에는 하늘 나라에 관한 일곱 개의 비유가 들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지난 주간에 묵상한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오늘 복음인 겨자씨의 비유와 누룩의 비유, 내일 복음인 가라지의 비유는 하늘 나라의 성장에 관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씨앗을 심으면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언젠가 나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미 나무를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작은 씨앗을 보면서도 그 씨앗이 얼마만한 나무가 될 수 있는가를 추정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하늘 나라가 완전하게 실현된 모습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 나라의 씨앗들만 보고서 언젠가 그 나라가 거대한 나무처럼 완성되리라고 믿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정, 우리 공동체, 우리 교회의 모습은 왜 이렇게 하늘 나라의 모습과 거리가 있어 보일까요?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우리 가운데 이미 와 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고 때로는 의심도 고개를 듭니다. 젊을 때일수록 그런 고민은 더 깊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가지라고 촉구하십니다. 하늘 나라가 지금 겨자씨처럼, 누룩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게 시작되지만, 반드시 완성되리라고 다짐하십니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기 벅차다면, 믿음의 은총을 구하십시오. 가장 위대한 것도 처음에는 매우 작은 것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놓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열렬한 신심 행위도 처음에는 아주 보잘것없어 보이는 한 사람에게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출발하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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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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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행사가 성공리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아멘!

하늘 나라가 지금 겨자씨처럼, 누룩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게 시작되지만,
반드시 완성되리라고 다짐하십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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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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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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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님!
인류를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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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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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원래 이교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어머니
에우블라에 의하여 크리스찬이 되었다고한다..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어지러운 이세상을 위하여 빌어주시어 한국나주가
인준되어 모든이들이 주님 성모님 뜻을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자비를 청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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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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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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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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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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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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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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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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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빠른 회복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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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그리고 빠른 회복을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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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능력으로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을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모든 악함에서 구하여주시옵시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이 빠른 시간으로 앞당겨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회복위하여 빌어주시옵시옵시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승리은총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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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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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판텔레온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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