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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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지에 다니면서 받은 은총들을 한번만 올리지 마시고
정기적으로 올려주시면 일반인들이 나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나주를 처음에 어떻게 알았는지?
그리고 무슨 은총을 얻고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기록에 남겨야 합니다.
그 글들은 영원히 남아 후세 사람들을 성화시키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그냥 묻어두지 마시고 자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나주에 와서 장미 향기 하나만 맡았다 해도
그것은 성모님의 현존을 뜻하는 것이기에 큰 은총이됩니다.#
우리가 곤하게 자고 있는데 성모님동산에서 내려오신 순례자들이 꾸역꾸역 들어와
잠을 자려고 하는 바람에 소란스러워 잠을 깼습니다.
우리는 2시간을 잔 것이지만 몸이 개운 합니다.
우리는 이제 가려고 경당에 들어가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봉사자 한분이 우리를 배웅하느라고 경당 문 앞에서서 우리를 바라봅니다.
우리는 마당에 계신 성모님께 엎드려 절을 하였습니다.
"성모님 오늘 나주에 와서 처음으로 철야기도회를 하였는데
저희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돌아가려고 하오나 ,아직 강원도 집으로 가는게 아니고
충남 당진에 사시는 친척집에 볼일이 있어서 가오니
오늘도 성모님께서 저희들과 함께 하여주소서 아멘"
나는 성모님이 너무 좋고 나주가 너무 좋아 그냥 바닥에 입맞추는 것으로는
성이 차지않아
아예 나의 이쪽 뺨과 저쪽 뺨을 땅에대고 `뺨키스`를 하였습니다.
나의 이 행복한 마음을 그 누가 알랴 !
봉사자가 우리를 보고 빙긋이 웃으십니다.
"안녕히 계세요"
'네 안녕히 가세요"
우리가 밖으로 나오다가 나는 성모님이 다시 보고싶어서 뒤 돌아봤습니다.
그러자 성모님의 두 눈에서 여러 빛줄기가 쭉쭉 나에게 뻗어오고
혹시나 내가 보지 못할까봐서 그런지, 자꾸 두눈을 껌뻑 껌뻑 거리십니다.
그리고 성모님이 미소를 지으십니다.
나는 내가 혹시 잘못 본 것이 아닌가 하고 시선을 다른곳에 두었다가
다시 성모님을 바라보자, 성모님은 계속 두 눈에서 나에게 빛을 비추어 주십니다.
그리고 눈도 계속 껌뻑 거리십니다. 그리고 입술에서는 미소를 지으십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
밖에서 성모님의 눈이 깜빡인다는 것을 본다거나, 입술에 미소를 짓는 것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성모님과 눈 맞춤을 하려면, 앞으로 바짝 다가가서, 뒷걸음으로 두발작을
물러나야만 가능 합니다.
그 후 나는 베드로님에게 성모님상을 좀 높여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발 옆에 나무가 자라 성모님발을 가리니 키가 작아보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서 루비노회장님이 성모님을 한자 들어 높였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과 눈 맞춤의 위치가 틀려버려, 이제는 마당 가운데 서야
성모님과 눈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성모님이 계속 나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고, 눈을 껌뻑거려주셨으며,
미소를 지어 주셨는데
`얘야 잘 가그래이`
하시는 성모님의 배웅 같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가려고 밖의 길로 나갔습니다.
그러자 성모님은 또 우리와 헤여지는 것이 못내 아쉬워 하신지
개울에서 진한 장미향기가 경당 마당 안으로 들어오도록
마치 훅훅 불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까지는 장미향기가 경당에서 밖으로나가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그런데 성모님은 그 상식을 무너뜨렸습니다.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게 하시다니 !
나는 다시 경당 마당으로 들어가, 아직도 문 앞에서 우리를 배웅하는 봉사자에게
지금 개천에서 장미향기가 안으로 불어온다고 손짓발짓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봉사자는 계속 빙긋이 웃으십니다.
우리는 그 길로 호남 고속도로를 달려 충남의 당진에 도착하였고,
친척 누나와 매형이 사시는 아파트로 찾아갔습니다.
우리가 벨을 누르자 누나와 매형이 우리에게서 전화 올때만을 기다리다가
우리가 불쑥 나타나자 놀라시며
"우리는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
라고 하십니다.
"아유 괜히 수고를 끼칠 필요가없어요, 집 찾기도 쉬운걸요 하하하"
나는 나주에서 가져온 기적수 한말들이 물퉁을 드리자 매형이
"아 우리는 안 받으니 갈 때 다시 가지고 가"
라고 합니다.
"나중에 나주가 인준이 되면 그때 가서 먹을 께"
라고 하는데, 그분은 전직 사제 입니다.
누나가 그냥 받아두자고 하는데도 안 먹겠다는 것입니다.
태도가 분명한 것은 좋으나, 평화를 위해서는 그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래간만에 만나 그동안에 묵은 이야기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야기 하는 도중에, 누나의 아파트 옆에 붙은 아파트에는,
큰 누나가 살고 있다는 소리에 깜짝 놀랐는데
내가 큰 누나를 본지가 10년도 넘기 때문입니다.
내가 반가워 들어가서 인사드리려하자 작은 누나가 말립니다.
"동생, 잠깐 기다려"
"왜?"
"그럴일이 있어"
"이유라니 뭔데?"
나는 무척 궁금하였습니다.
내가 자꾸 꼬치꼬치 캐 묻자 옆에서 매형이
"지난 밤에 남편이 화장실에 갔다가 넘어져 뇌진탕으로 지금 죽어가고 있어"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헉 ! 왜 병원에는 안가요?"
"그럴일이 있어"
라고 누나가 말 합니다.
"무슨 일인데요"
내가 하도 집요하게 묻자 누나가
"언니와 형부가 처음에 결혼했을때, 형부가 처제 하나를 욕보였어"
"헉 !"
나는 기겁을 할 정도로 놀랐습니다.
"그러자 언니는 형부를 미워하며 평생 저주하며 살아온겨"
"아..."
"언니는 형부가 어서 죽어주기만을 기다리며 이날 까지 살아왔어"
"으악 ! 이럴수가 !"
큰 누나는 지금 80을 바라보고 있고 큰 매형은 84세 입니다.
수십년간 평생 쌓아온 미움, 원망, 저주, 분노, 앙가픔등등 죄가 하늘에 쌓이고
쌓였을 것입니다.
나는 더이상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일어나 큰 누나의 아파트로 들어갔습니다.
생각지도 않던 내가 갑자기 나타나서 들이닥치자, 큰 누나가 놀라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큰 거실 한 가운데에는 쿤 매형이 자리에 누워 있는데,
볼이 푹 꺼지고, 두 눈이 쑥 들어갔고, 눈을 조금 뜨고 있는데 촛점이 없습니다.
내가 서서 매형을 내려다 보고
"매형, 저 누나의 사촌동생인 정세근입니다. 저를 알아보시겠어요?"
라고 묻자 매형은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나는 주머니에서 나주의 기적성수를 꺼내어 매형에게 뿌리고 방에도 뿌렸습니다.
그리고 매형의 입에 기적수를 흘려넣어 드렸더니, 목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나는 눈에도 넣어드렸고, 이마와 얼굴에도 발라드렸습니다.
그리고 목과 가슴에도 발라드렸고 팔과 손에도, 다리와 발에도 발라드렸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 매형과 누나가 지은 죄를 다 용서해 주소서,주님께서
용서해주시지 않으면 이 불쌍한 영혼들이 다른 그 어떤 것으로도 용서받을
수 없사오니,주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허락 하소서`
나는 한 손으로 매형의 손을 잡고 아내와 함께 묵주기도를 하였습니다.
묵주기도하는 내내 나는 이들 부부가 회개하기만을 간절히 바랬으며
하느님께서 용서해 주시기만을 바랬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마칠 때까지 큰 누나는 서서 계속 울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집을 나와 다시 작은 누나와 매형과 함께 용인으로 갔습니다.
매형은 용인에서 가장 유명한 최고급 53평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아파트로 들어가니 마치 궁궐같이 어마어마 하게 화려 합니다.
"아유 매형 ! 이 큰곳에서 두분이 어떻게 살아요?"
라고 했더니
"53평은 가장 작은겨, 다른이들은 100평이 넘어'
라고 합니다.
우리는 매형이 TV를준다고 하여 나주에서 강원도 집으로 가지 않고 당진으로
온 것입니다.
그런데 대우의 아날로그 TV를 가져가라고 하는데, 얼마나 무거운지 우리 부부가
질질 끌면서 젖먹던 힘까지 총 동원하여 간신히 우리 차에 실었습니다.
집에와서 TV를 안방에 들여놓자 가뜩이나 좁은 방에 전혀 어울리지도 않게
큰 자리를 차지 합니다.
나주를 다녀온지 며칠이 지난 후, 나는 불현듯 뭔가를 깨달았습니다.
"자기야,나 다리 치유받았나봐, 하나도 안 아파 !"
"어? 그러고 보니 자기요새 앉았다가 일어날 때면 의례히, `아이구 다리야
아이구 다리야`를 하루에도 몇수십번을 하는데 요즘 한번도 못들었어"
라고 하는게 아닌가?
"와 이제서 깨닫다니 !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야 축하해 "
"하느님께 영광 !"
나는 3살 적에 내가 모르는 일로 오른쪽 다리를 다쳤는데,
오른쪽 다리 엉덩이의 대퇴골을 사진 찍었을때,
방광 앞의 안경같은 뼈가 우글어 졌고,
대퇴골의 관절이 튕글어졌고,
허벅지 위에는 두개의 큰 흉터가 아직도 깊게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년 365일이 계속 아파왔던 것입니다.
그렇게 68년을 앓아온 것이 이제와서 치유가 되다니!
더구나 전에 장애자 3등급을 받을때 찍었던 사진에는,
오른쪽 엉덩이의 뼈가 하얗게 칼슘이 빠져나간 모습을 보고 의사가
"아니 이러고도 어떻게 걸어다닙니까?"
하며 놀라워 하였습니다.
+ + +
에필로그
당진 아파트에 사시며 죽어가던 큰 매형은, 그 후
다시 살아나시어 1년 6개월을 사시며, 부부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살다가
선종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전혀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일이었는데
만일 그날 큰 메형이 회개하지 못하고 죽었다면
지옥도 맨 끝으로 가서 영원히 벌을 받고 계실 것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어느 집안에 천주교 신자가 있으면,
하느님께서는 다른 가족들을 회개하도록 특별한 기회를 주신다는 사실 입니다.
성모님께서 나를 그리로 인도하셨다는 것을 훨씬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아멘.
^)*
댓글목록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조금 전에
이미 고쳤는데 또 있는 줄 알고 한 참 찾았어요 하하하 감사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기적 성수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정기적으로 글을 올리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주님함께님은 대단하신 것 같아요.
나주 성모님게 마음의 문을 열고
오셔서 활동하시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컴이,더위먹었나봐요ㅋㅋㅋ~오늘은중복,원기충전하세요,샬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 와서 장미 향기 하나만 맡았다 해도
그것은 성모님의 현존을 뜻하는 것이기에
큰 은총이됩니다. 아멘!
나주에 가면
향기를 맡게 되어요.
그 향기는 제 영혼까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서 춤추게 하더라고요.
향기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이니
그렇겠지요?
주님함께님, 저는 곧 성시간 기도 출발해요
오늘도 함께 파이팅!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느 집안에 천주교 신자가 있으면,
하느님께서는 다른 가족들을 회개하도록
특별한 기회를 주신다는 사실 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을 크게 받으셨군요!!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실 분을 미리 미리 일하도록 보내시고 치유해 주시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의 두 눈에서 여러 빛줄기가 쭉쭉 나에게
뻗어오고 혹시나 보지 못할까봐서 그런지,
자꾸 두 눈을 깜빡 깜빡 거리십니다
아멘~~!!!
성모님의 큰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이 주시는 사랑의 눈짓과 장미향기
치유받으신 다리와 은총들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성모님 장미향기가 성모님 경당으로부터 불어 오지 않고
임마누엘님께서 가고 계시는 곳을 기점으로 해서
역풍으로 경당으로 불어 가니 왜 그럴까를 생각하지 않아도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다고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였고
임마누엘님을 사랑하심을 이와같은 방법으로라도
알려 주기를 원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주님함께님이 그분들의 사랑하는 종이며 지명하여 부른
선택받은 종임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창세 전에 미리 뽑아 놓으신 겸손하게 쓰임받는 종으로서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에페소서:3장 3~14절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늘의 온갖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셨습니다.
4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시려고 천지 창조 이전에 이미 우리를 뽑아주시고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거룩하고 흠없는 자가 되게 하셔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하셨습니다.
5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뜻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6 사랑하시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거저 주신 이 영광스러운 은총에 대하여 우리는 하느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7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받고 죄에서 구출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풍성한 은총으로
8 우리에게 온갖 지혜와 총명을 넘치도록 주셔서
9 당신의 심오한 뜻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시켜 이루시려고 하느님께서 미리 세워놓으셨던 계획대로 된 것으로서
10 때가 차면 이 계획이 이루어져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하나가 될 것입니다.
11 모든 것을 뜻하신 대로 이루시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계획을 따라 우리를 미리 정하시고 택하셔서 그리스도를 믿게 하셨습니다.
12 그러므로 맨 먼저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13 여러분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러분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는 복음 곧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어서 하느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확인하는 표로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약속하셨던 성령을 주셨습니다.
14 성령께서는 우리가 받을 상속을 보증해 주시고 하느님의 백성인 우리에게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하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놀라우신 주님의 은총 증언 들려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 성지에 다니면서 받은 은총들을 한번만 올리지 마시고
정기적으로 올려주시면 일반인들이 나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나주를 처음에 어떻게 알았는지?
그리고 무슨 은총을 얻고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기록에 남겨야 합니다.
그 글들은 영원히 남아 후세 사람들을 성화시키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그냥 묻어두지 마시고 자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나주에 와서 장미 향기 하나만 맡았다 해도
그것은 성모님의 현존을 뜻하는 것이기에 큰 은총이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68년을 앓아온 다리 치유받으심,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 읽어도 처음보는글처럼
느껴지구요.
매형이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고믿어봅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믿음과
열절한
사랑의승리를
느낍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를 다녀온지 며칠이 지난 후, 나는 불현듯 뭔가를 깨달았습니다.
"자기야,나 다리 치유받았나봐, 하나도 안 아파 !"
"와 이제서 깨닫다니 !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야 축하해 "
"하느님께 영광 !"
아멘!!!
아픈다리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다리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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