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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미국 괌 - 율리아님을 통한 사랑의 기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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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36건 조회 3,133회 작성일 15-07-23 17:26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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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997년 1월 율리아님께서 괌으로 메시지 전달차 가셨을 때,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마다 참석하여

치유의 은총을 받은 한 자매의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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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레메디오스 알마잔입니다. 저는 필리핀 태생이며 나이는 만 32세입니다.

 

저의 병은 11년 전 필리핀에서 살고 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오른쪽 발이 부어 올랐고 붉은 점이 생겼는데 그 부위에 열이 났으며 통증이 왔습니다. 점차로 이 증상이 무릎까지 퍼져 올라왔고 1990년에는 갑상선이 부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년후에 의사를 찾아 갔는데 갑상선 수술을 해야겠다고 했습니다.

 

1994년 9월 14일에 저의 남편 호세 알마잔과 저는 괌도로 이사왔습니다. 저의 오른쪽 다리와 왼쪽 둔부의 고통이 너무 심하여 저는 괌에 온 후에도 몇 번이나 의사들을 찾아갔습니다. 의사가 진통제를 처방해주기는 했으나 밤이 되면 저는 너무 고통이 심하여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직장도 그만두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의 올케가 "사랑의 메시지"라는 영어로 된 나주 성모님 메시지 책을 빌려주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 나주의 율리아 자매님을 한 번 뵈었으면 하는 열망이 솟아 올랐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나주로 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율리아 자매님께 편지를 써서 저의 현재의 건강 상태를 설명해 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 치유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사 하고 청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드렸고 묵주신공도 바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율리아 자매님과 그 일행이 괌도를 찾아오시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10일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 미사와 치유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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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 걸린 율리아님 환영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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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메시지 전달

 

미사가 끝난 후 많은 이들이 율리아 자매님쪽으로 가기 위하여 줄을 섰습니다. 저는 목발을 짚고서도 일어서거나 걷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에 저의 남편이 저를 부축하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잠시 휴식을 취하셔야 된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그때 율리아 자매님이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뜻밖에 뒤돌아 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통스럽게 쩔뚝거리는 것을 보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저에게로 와서 저는 자매님을 포옹했으며 저의 남편은 율리아 자매님에게 제가 악성 갑상선염을 앓고 있으며 오른쪽 다리와 왼쪽 둔부에 심한 고통이 있다는 것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저의 아픈 곳을 만져 주셨으며 저에게 열심히 기도할 것, 마음의 문을 열 것, 그리고 저에게 상처를 준 모든 이들을 용서해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저는 매우 편안함을 느꼈고 또 전보다 좀 더 잘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천주 성령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의 손길이 와닿는 특별한 경험을 한 데 대한 기쁨이 가슴에 가득찼습니다. 저는 그날 하루 종일 성모님의 메시지에 대해 묵상을 했습니다. 저는 무릎과 다리의 염증이 사라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 혼자서 일어서 보기도 하고 걸어 보기도 했습니다.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처방해주신 약도 먹지를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 우리는 다시 요나의 성당에 가서 미사에 참례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들었으며 또 치유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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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성 프란치스코 성당

 

1월 13일에는 타무닝의 성 안토니 성당에 가서 미사 참례와 치유 기도회 참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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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메시지 전달 전 나주 성모님 상본을 모시고 미사 봉헌

 

거기서 저는 많이 울고 많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의 도움이나 목발없이도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올케와 함께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께 저의 치유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감사를 드리려고 다가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 저에게 걸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쉽게 걸었습니다. 모두들 기쁨과 찬미의 노래를 불렀고 환성을 질렀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저에게 성모님상을 가져다 주었고 또 율리아 자매님이 기쁨의 미소를 띠면서 저를 포옹해 주셨는데 저는 너무 기뻐서 울음을 터트렸으며 그만 쓰러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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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잘 몰랐습니다. 바로 그때 천주 성령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부드럽고 사랑에 찬 손길을 통하여 저의 갑상선염을 치유하여 주셨음을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제가 정신을 차린 후 기쁨과 축하의 시간을 가졌고 기념 사진들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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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율리아 자매님의 무릎 위에 마치 작은 어린 아이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게 느끼고 있으며 아무런 통증도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1월 14일에 저는 다시 데데도의 성녀 바바라 성당에서의 미사와 치유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치유 기도 시간에 누군가가 저를 알아보고 율리아 자매님이 계시던 제대 쪽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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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바바라 성당에서 증언을 하고 있는 레메디오스 알마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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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제가 정상적으로 걷고 있는 것을 보고서 기쁨에 찬 성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저는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

 

1997년 1월

불쌍한 죄인

레메디오스 알마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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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는 율리아님의 끝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이뿐만 아니라 헤아릴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과

치유, 회개의 은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은총이 쏟아질 8월 29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 기도회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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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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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저는 한국 나주의 율리아 자매님을 한 번 뵈었으면 하는 열망이 솟아 올랐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나주로 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율리아 자매님과 그 일행이 괌도를 찾아오시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율리아님을 뵈었으면 하는 그 열망으로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마다 함께 찾아가는 열성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어여쁘게 받아 주셨나봅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 가득한 희생의 기도로
놀라운 치유의 은총을 받았네요

이런 놀라운 은총이 또 8월 29일에도 쏟아질 것이기에
생각만해도 벌써 기다려지고 두근두근 설레네요~~~

정말 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와서
가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득히 받길 바래요~~~

저부터 한 분이라도 더 더 모시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아멘^^

천상의 샛별의 님~~~
매주 전해주시는 은총의 소식
정말 많이 기다려지는 것 아시죠?
수고해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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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놀라운 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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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이루시는
사랑의기적 놀랍습니다.
해외 은총 글 감사 합니다.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영육적으로
치유 받는 은총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자체이신 주님께 모든영광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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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저의 아픈 곳을 만져 주셨으며
저에게 열심히 기도할 것,
마음의 문을 열 것,
그리고 저에게 상처를 준 모든 이들을 용서해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때 천주 성령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부드럽고 사랑에 찬 손길을 통하여
저의 갑상선염을 치유하여 주셨음을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신 자매님!
축하드려요!
언제나 승리하소서!

천상의샛별님, 반갑고도 기쁜소식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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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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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율리아 자매님은 저의 아픈 곳을 만져 주셨으며
        저에게 열심히 기도할 것, 마음의 문을 열 것, 그리고
        저에게 상처를 준 모든 이들을 용서해 줄것을 요청하셨습니다.  ... ] 
       
현수막도 좋고 성당 내.외부 다 이쁘고 좋네요.
처음 읽는 은총의 글인데 넘 은혜롭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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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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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거기서 저는 많이 울고 많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의 도움이나 목발없이도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올케와 함께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께 저의 치유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감사를 드리려고 다가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 저에게 걸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쉽게 걸었습니다. 모두들 기쁨과 찬미의 노래를 불렀고 환성을 질렀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저에게 성모님상을 가져다 주었고 또 율리아 자매님이 기쁨의 미소를 띠면서 저를 포옹해 주셨는데 저는 너무 기뻐서 울음을 터트렸으며 그만 쓰러져 버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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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저의 아픈 곳을 만져 주셨으며
저에게 열심히 기도할 것, 마음의 문을 열 것,
그리고 저에게 상처를 준 모든 이들을 용서해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때 천주 성령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부드럽고 사랑에
찬 손길을 통하여 저의 갑상선염을 치유하여 주셨음을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신 알마잔자매님!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정말 대단한 기적들이 국.내외
어디든 엄청치유가 일어남들 모두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희생들 임에 오늘도 깊은  감사와 함께 많은 분들 30주년

성모님 위로드리려 많이 오시고 맘 변하지 않기를 기도드려
봅니다. 수고해주신 천상의샛별님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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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알렐루야~~!!!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주님께서 하신 크신 일
찬미받으소서
세세에 영원히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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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렇게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치유를 주시는 나주성모님
진정 감사드리며 찬미 드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준 이웃을 용서하라는 율리아님 귀하고
고마운 말씀...

언제나 항상 무딘마음을 일깨워 바른생각을 하게해주시고
미쳐모르는 자신의 잘못된생각을 바로고쳐
바른길로인도해주시는 그말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또한가지 중요한것을 지금 배웠답니다.

감사해요 .율리아님.
저의 잘못을 고쳐 바르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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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알마잔 자매님~
치유와 많은 은총  받으심,
추카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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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 ! 사랑하는 메레디오스님 !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게 영광입니다.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감사합니다. 너무 젊으셔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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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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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정말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네요.
계속 기도회에 참석하시고 율리아님을
만나뵌 것...주님성모님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사랑하는 천상의 샛별님
몰랐던 소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도 넘 기대되요><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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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저의 아픈 곳을 만져 주셨으며
저에게 열심히 기도할 것, 마음의 문을 열 것,
그리고 저에게 상처를 준 모든 이들을 용서해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이번 30주년 기념 기도회에도
놀랍도록 많은 은총을 쏟아주실 것은
분명한 일일 것입니다~~~

은총의 소식 나눠주신 천상의샛별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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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저의 아픈 곳을 만져 주셨으며
저에게 열심히 기도할 것, 마음의 문을 열 것,
그리고 저에게 상처를 준 모든 이들을 용서해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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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는 율리아 자매님의 무릎위에 마치작은
어린아이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이제저는 건강하게 느끼고 있으며
아무런 통증도 없이 걸을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수신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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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치유받으심에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그리고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께서 가시는 곳마다
참석하는 믿음에 제 마음까지 기뻐집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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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가슴이 뭉클에 지네요
만방에 공유 할께요

자주 자주 올려 주세요
사진 까지 넣으니 더욱 실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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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 자체이신 율리아님...
이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 세우신 율리아 엄마!
너무 부족하고 부끄러우나
모든 것 맡기고... 소중한 엄마위해 더,
노력할 것이에요... 아멘아멘아멘!!!

♡♡♡엄마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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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알마잔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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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저에게 열심히 기도할 것,
마음의 문을 열 것,
그리고 저에게 상처를 준 모든 이들을
용서해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아멘.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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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축하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무한사랑이 함께하시길 빌어요
샬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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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남의 도움이나 목발없이도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올케와 함께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께
저의 치유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감사를 드리려고 다가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 저에게 걸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쉽게 걸었습니다. 모두들 기쁨과 찬미의 노래를 불렀고 환성을 질렀습니다.

저는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잘 몰랐습니다.
바로 그때 천주 성령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부드럽고 사랑에 찬 손길을 통하여
저의 갑상선염을 치유하여 주셨음을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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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하신 예수님과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천상의샛별님!
놀라운 은총 나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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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비와 사랑이신 주님! 당신 홀로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천상의 어머니이시여! 감사하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매순간 희생 보속 고통을 저희들을 위해 봉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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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
엄마 이 때에도 엄청 예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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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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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두들 제가 정상적으로 걷고 있는 것을 보고서
기쁨에 찬 성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합니다. 저는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의샛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의샛별님...놀라운 감동소식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싱의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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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나주에서는 율리아님의 끝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이뿐만 아니라 헤아릴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과

치유, 회개의 은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은총이 쏟아질 8월 29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 기도회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오 너무 감동이예요~!

저에게 열심히 기도할 것, 마음의 문을 열 것,

그리고 저에게 상처를 준 모든 이들을 용서해줄 것 아멘!!!

바로 이것이 치유의 명약 ! ^^

천상의 샛별님이 올려주셔서 더 명확히 알게 됐어요~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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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오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

내 영혼이 성모님을 찬미하오며
나의 어머니 성모님을 생각하는 행복

우리 내면의 깊은 곳까지 울려 퍼지는 영혼의 찬가를 부르며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주님! 당신은 사랑이십니다.
성모님도 사랑이세요.
율리아님은 사랑 덩어리시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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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참 행복이 무엇인지
나주를 보면 알 수 있고요
나주 성모님 알면 천국이 따 놓은 당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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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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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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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 치유 회개의 은총!!!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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