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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38	2015년 7월 25일 서울 마리아꿀룸 7시에 막토미사 초대합니다. 댓글26개	light	2561	07-22
12437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50 댓글22개	빛고을	2121	07-22
12436	나주인준의 절박함을 알려주는 어두운 현시대 댓글28개	자비의샘	2135	07-22
12435	성녀 막달레나 축일 감사의 맘 담아보아요.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2963	07-22
12434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 순례기 (1) 댓글24개	주님함께	2118	07-22
124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8개	고요한	2300	07-22
12432	★☆아르헨티나 사랑의 학교에서 순례왔어요☆★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	3801	07-22
12431	2015년 7월 10일 대구지부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댓글30개	5대영성	2673	07-21
12430	뜻밖의 형제에게 걸려온 전화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6개	장미	2420	07-21
12429	세상의 참 주인 댓글21개	위로의샘	2032	07-21
12428	은총 가득가득한 목요 성시간 기도회 ♡♡♡ 댓글30개	장미향	2223	07-21
12427	율리아님께 기도봉헌을 쓰고 제 생활이 달라졌어요. 댓글29개	성심의♡피난처	2227	07-21
12426	어떤 처지에서든지 '내 탓으로!' - 율리아님 말씀 중 ♡ 댓글34개	장미향	2532	07-21
12425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49 댓글28개	빛고을	2495	07-21
12424	66. 낙태 보속 고통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589	07-21
12423	나주를 다녀 온 후 댓글22개	주님함께	2064	07-21
12422	연중 제 16 주간 화요일 (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087	07-21
12421	님께서 늘 동행하여 주시니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010	07-21
124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6개	고요한	2070	07-21
12419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5개	장미	2333	07-20
12418	운전 중 위험한 순간에서 지켜주신 나주 성모님~!!! 댓글35개	순교정신	2005	07-20
12417	노예 근성("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댓글21개	위로의샘	2015	07-20
12416	생활의 기도 - 아기들을 보면서 댓글33개	♥아기천사	219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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