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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6 주간 화요일 (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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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1,815회 작성일 15-07-21 09: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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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7월 21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교회학자

San Lorenzo da Brindisi Sacerdote e dottore della Chiesa

Saint Lawrence of Brindisi

St. Laurentius a Brindisi, C, D
Lorenzo = nativo di Laurento, dal latino

(22 luglio 1559 - Lisbona, 22 luglio 1619)

Born:22 July 1559 at Brindisi, Italy
Died:21 July 1619 at Lisbon, Portugal
Canonized:1881 by Pope Leo X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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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렌시오의 가장 뛰어난 점은 아마도 그의 탁월한 언어 능력일것이다.

그는 자기 조국 이탈리아에 관한 완벽한 지식과 더불어

라틴어,히브리어,그리스어,독일어,보헤미아어,스페인어 그리고 불어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독해력과 회화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그는 1559년 7월 22일에 이탈리아 브린디시에서 태어나 1619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부모님은 그에게 ’줄리어스 시저’ 혹은 ’이탈리아의 시저’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부모님이 일찍 별세했으므로 그는 삼촌의 도움으로 베니스의 성마르코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16 살에 베로나에서  카푸친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하여

철학과 신학 그리고 외국어에 급속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라우렌시오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았다.

그는 파도바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성서, 그리스어, 히브리어 등 여러 외국어를

연구한 뒤 23세에 사제가 되었다.

그는 뛰어난 언어 능력 덕분에 원문으로 된 성서를 연구할 수 있었다.

 

서품 후 처음에는 국내의 주요 도시, 북 이탈리아를 순회하면서 복음을 선포했다.

그는 수도회의 학생들에게 신학을 가르치는 둥 여러 고위 직책을 맡았으나 유다인 개종을 위해 주로 활동했다.

 

교황 클레멘스 8세의 의뢰로 그는 이탈리아에서 유대인에게 설교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의 히브리어 실력이 어찌나 뛰어났던지

유대교의 랍비들도 그가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유대인이라고 믿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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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친 수도회는 1956년 그의 저서 15권의 편찬을 끝냈다.

15권중 11권은 그의 설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것은 주로 그의 가르침을 설명하기 위한 성서 인용문으로 되어 있다.

 

1598 년 라우렌시오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공동체를 설립하도록 11 명의 동료와 함께 파견되었다.

프라하와 비엔나 그리고 고리지아에 수도원을 세우기도 하여 이 수도원이 후일에는 보헤미아,

오스트리아 그리고 스티리아 관구로 발전케 했다.

제국 내에 있는 동안 그는 황제로부터 투르크인들의 침공에 대비하여

가톨릭 제후들을 조직시키는 임무를 맡아 이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1602년, 이탈리아로 돌아와 보니 수도회 총장으로 선출되어 있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그의 성격의 특징은-어쩌면 그같이 재능 있는 학자에게서는 기대되지 않는

-그가 사람들의 욕구에 민감하다는 점이었다.

그는 31세에 토스카나 대교구의 카푸친 프란치스코회 수도원 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총명함과 인간애와 의무 수행에 필요한 행정적 기술 등을 두루 갖춘 사람이었다.

때문에 그는 동료 카푸친 수사들로부터 1602년에 전수도원의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이 총장직에 있으면서 그는 수도원의 지역적 확장과 성장에 큰 공적을 남겼다.

 

그는 외교적, 정치적 문제가 있을 때마다 황제 혹은 교황의 특사 및 평화 중재자로 임명되어

큰 공을 세우는 등 이름난 설교가로서 유럽을 여행하면서 설교에 많은 수확을 거두었다.

그러는 중에서도 그는 가톨릭 신앙을 해석하는 수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특히 유명한 것은 창세기와 에제키엘서의 주석서이다.

 

그의 조국 나폴리 왕국의 평화를 위해 스페인 왕을 방문하려고 리스본으로 여행을 하였는데,

그는 리스본에서 1619년 중병으로 일생을 마쳤다.

1881년 시성되었고, 1959년에 요한 23세는 1960 년 라우렌시오를 교회학자로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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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욕구에 대한 민감함과 성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통해

그는 20세기 그리스도교인에게 설득력 있는 하나의 생활 양식을 제시해 준다.

라우렌시오는 봉사해 주기를 요구하는 이들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졌고

또한 자기 훈련을 통해서 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었다.

 

그리스도의 지상권에 대한 스코더스파 학자의 가르침.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그분의 모든 행위는 사랑에서 출발한다.

그분은 사랑을 공유함으로써 선을 증명하기를 원하고 계시며,

강생은 바로 그분의 선과 사랑과 영광을 증명해 주는 최고의 것이다.

이렇게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창조물 앞에 그리고 그분 자신을 위하여 나타나신 것이다.

모든 것은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으며, 모든 것은 그분에게 속한다.

 

그리고 하느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인간을 사랑하신다.

그리스도는 모든 피조물 중에 최초로 태어나신 분이시며,

온 인류는 창조된 세상과 마찬가지로 그분 안에서 그 근거와 의미를 찾게 된다.

더구나 이것은 아담이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교회 박사인 라우렌시오의 카푸친 교육에 관한 강연회에서’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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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의 강론에서

(Sermo Quadragesimalis 2 Opera omnia 5,1, nn. 48.50.52)

 

복음 전파는 사도적 의무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천사들과 거룩한 영들과 함께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천사와 동등한 우리 영적 생명을 영위하려 한다면

그 생명의 양식으로서 성령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은총과 사랑은 믿음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믿음 없이는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믿음은 하느님 말씀의 전파없이는 우리에게 올 수가 없습니다.

"믿음은 듣는 데서 오고 듣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옵니다."

 

우리 육신적 생명을 위해서 씨 뿌림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의 영적 생명을 위해서 하느님 말씀의 전파가 필요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고 말씀하십니다.

씨 뿌리러 나간 사람은 정의의 전파자입니다.

정의의 전파자는 어떤 때 하느님 당신 자신이셨습니다.

하느님 친히 정의의 전파자가 되셨다는 것을 성서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사막에서 말씀하시는 소리가 내려와 정의의 법을 모든 백성에게 공포하셨을 때 그러했습니다.

또 어떤 때 전파자는 주님의 천사였습니다.

통곡의 처소에서 주님의 천사는 하느님의 법을 깨뜨린 것에 대해 백성들을 꾸짖었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의 말을 들었을 때 마음이 찢기어 목소리 드높여 통곡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신명기에서 읽을 수 있는 바와 같이 모세도 모압의 벌판에서

모든 백성에게 하느님의 법을 전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이시고 사람이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러 오셨고

그분은 이전에 예언자들을 보내신 것처럼 이 일을 계속하도록 사도들을 파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전파는 사도의, 천사의, 그리스도의, 그리고 하느님의 직무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여러 가지 선으로 너무도 충만하여 마치 온갖 좋은 사물의 보고와도 같습니다.

이 말씀에서 믿음, 희망, 사랑, 모든 덕, 성령의 모든 은혜,복음의 모든 지복 직관,

모든 선업, 이승에서의 모든 공로 그리고 천국의 모든 영광이 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심으신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이십시오."

하느님의 말씀은 지성의 빛이요 의지의 불로서 인간이 하느님을 알고 사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느님의 영의 은총으로 살아가는 내적 인간에게 있어 그 말씀은 빵이요 음료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밀봉의 꿀보다 더 달콤한 빵이고 우유나 포도주보다 더 나은 음료입니다.

영혼에게 있어 그것은 공로의 영적 보고이며 따라서 황금 또는 보석이라고 부릅니다.

말씀은 악으로 인해 완고하게 굳어진 마음을 두드리는 망치이고,

육신과 세상과 마귀에 대항하여 온갖 죄를 죽여 버리는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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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모세가 명한 대로 이스라엘이 바닷가에 멈추어 서자, 모세는 바다 위로 손을 뻗는다. 하느님께서 바다를 가르시어 이스라엘이 마른땅을 밟고 바다를 건너가게 하신다. 이스라엘은 주님의 권능을 보고 주님을 경외하며 그분께 찬미의 노래를 부른다(제1독서). 예수님의 가족이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들이 당신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분의 가족을 이룬다(복음).
제1독서
  •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 들어갔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4,21─15,1ㄴ 그 무렵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주님께서는 밤새도록 거센 샛바람으로 바닷물을 밀어내시어, 바다를 마른땅으로 만드셨다. 그리하여 바닷물이 갈라지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 들어갔다.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어 주었다. 뒤이어 이집트인들이 쫓아왔다. 파라오의 모든 말과 병거와 기병들이 그들을 따라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새벽녘에 주님께서 불기둥과 구름 기둥에서 이집트 군대를 내려다보시고, 이집트 군대를 혼란에 빠뜨리셨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이집트 병거들의 바퀴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시어, 병거를 몰기 어렵게 만드셨다. 그러자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을 피해 달아나자. 주님이 그들을 위해서 이집트와 싸우신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다 위로 손을 뻗어, 이집트인들과 그들의 병거와 기병들 위로 물이 되돌아오게 하여라.”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날이 새자 물이 제자리로 되돌아왔다. 그래서 도망치던 이집트인들이 물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인들을 바다 한가운데로 처넣으셨다. 물이 되돌아와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따라 바다로 들어선 파라오의 모든 군대의 병거와 기병들을 덮쳐 버렸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갔다.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어 주었다. 그날 주님께서는 이렇게 이스라엘을 이집트인들의 손에서 구해 주셨고, 이스라엘은 바닷가에 죽어 있는 이집트인들을 보게 되었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이집트인들에게 행사하신 큰 권능을 보았다. 그리하여 백성은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과 그분의 종 모세를 믿게 되었다. 그때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이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이렇게 노래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를 생략하고 바로 화답송을 한다.> 탈출 15,8-9.10과 12.17(◎ 1ㄷㄹ) ◎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 당신의 성난 숨결로 물이 모이고, 파도는 둑처럼 우뚝 섰으며, 깊은 물은 바다 속에서 엉겼나이다. 원수가 말하였나이다. “그들을 쫓아가 붙잡으리라. 전리품을 챙겨 내 욕심을 채우리라. 칼을 뽑아 들고 이 손으로 쳐부수리라.” ◎ ○ 당신이 바람을 일으키시니 바다가 그들을 덮쳤나이다. 그들은 거센 물 속으로 납덩이처럼 가라앉았나이다. 당신이 오른손을 뻗치시니, 땅이 그들을 삼켜 버렸나이다. ◎ ○ 당신은 그들을 데려오시어, 당신 소유의 산에 심으셨나이다. 주님, 그 산은 당신 거처로 삼으신 곳, 주님 손수 세우신 성소이옵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독서는 화답송까지 이어서 읽고 묵상해야 본문이 완결됩니다. 여기서 루카 17,11-19의 단락이 떠오릅니다. 나병 환자 열 사람이 치유를 받았지만, 사마리아인 한 사람만 돌아와서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병의 치유로 구원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 치유를 통해 하느님을 알고 믿게 됨으로써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이집트 탈출도, 무사히 바다를 건널 수 있게 되어 이집트인들의 추격을 벗어났다는 데에서 마감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이 체험을 통해 하느님을 알게 되고 그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으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화답송 끝 부분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약속하신 땅으로 이끌고 들어가시어 성소를 짓게 하시리라는 말씀으로 마감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됩니다. 이처럼 이집트 탈출은 하느님을 예배하는 데에서 완성됩니다(탈출 3,12 참조). 하느님께서 은총을 비처럼 내려 주실 때, 하느님께서 나의 나병을 고쳐 주시고 나를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실 때 나는 얼마나 자주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지나쳐 버렸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드러내시는 수많은 사건 안에서 우리가 그분을 알아 뵙지 못한다면, 그것은 은총의 비를 하수구로 그냥 흘려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하루, 마음을 기울여 바다를 가르시는 하느님의 입김을 느껴 봅시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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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행사가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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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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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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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30주년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저희들 힘을
합하여 영웅적으로 충성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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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하느님께서 당신을 드러내시는
수많은 사건 안에서 우리가 그분을 알아 뵙지 못한다면,
그것은 은총의 비를 하수구로 그냥 흘려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하루, 마음을 기울여 바다를 가르시는 하느님의 입김을 느껴 봅시다

아멘~~~

성 라우렌시오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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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세가 바다위로 손을 뻗었다..

날이새고 물이 제자리로 되돌아왔다..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교회가 쇄신되고 교황님과 추기경님
주교님 모든 성직자님들께서 성화되고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성화되어 주님을
올바로 맞이할수 있도록 깨어있게 빌어주소서..

우리 가정성화와 자녀들 가족 형제간 은인들
나 때문에 죄지은 모든이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30주년에는 떠나간 모든이들 진리를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느님 자비가 내리도록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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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급박해진 이 시대에 성직자들이 마음을 열고
귀를 열어 목이 터져라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목소리에 어서 아멘으로 응답하여 맡겨진 양떼들을
주님 품으로 이끌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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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변함없는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드려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데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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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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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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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믿음은
듣는 데서 오고
듣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옵니다."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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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소중한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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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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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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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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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의 영의 은총으로 살아가는 내적 인간에게 있어 그 말씀은 빵이요 음료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밀봉의 꿀보다 더 달콤한 빵이고 우유나 포도주보다 더 나은 음료입니다.

영혼에게 있어 그것은 공로의 영적 보고이며 따라서 황금 또는 보석이라고 부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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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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