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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가득가득한 목요 성시간 기도회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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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30건 조회 1,795회 작성일 15-07-21 16:53

본문

제목 없음

  

 

 

 

 

 

나주성모님집 은총의 성시간 기도회!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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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가득~한 나주 성모님 성시간 기도회에 다녀왔어요!

 

성모님집 기도회 은총 짱~ 인거는

다들 아시죠옹? ^0^

 

 

저는 요즘 낙담도 좌절도 많이 했고

마음도 어둡고 작은 일에도

속에서 차오르는 분노를 봉헌하지 못해서

죄 없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은 분심과 피해를 줬어요. 1348138528_220.gif?type=w620

 

 

알고있지만... 어둠에서 허우적 대면서

마귀에게 밥을 많이 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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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성모님 집,

야외 경당에 갔는데,

 

불 탄 경당 시멘트로 된 천장 벽에

제비 둥지가 있었는데,

마침 부모 제비들이 새끼들에게

밥을 날라주고 있는 걸 보게 됬어요.

 

엄마 아빠 제비가 오면 새끼들을

짹짹짹 울면서 넷다 입을 쫙쫙 벌리고

자기 달라고~~~

 

그러면 엄마 아빠 제비는 물어온 먹이를

새끼들 입에 갖다가 넣어주는 거에요.

잠자리도 갔다 주고... 쬐끄만 벌레도

갔다주고... 가져와서 먹는 거는 순식간인데

입에 넣어주자마자 또 날아가요,

가서 또 다른 애들 먹일거를 물어오는 거에요.

 

 

첨엔 제비 새끼 입이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커서 ...먹이 가져다 줄때 입 벌리는거

그거 보고 있다가,

 

저도 새끼들이랑 같이

먹이 가지러간 엄마아빠를 기다렸어요.  

그래서 오면 저도 같이 반가워서 좋아하고,

먹은애 또 주면 걔 아니라고~ 하고...그랬는데

 

 

엄마 아빠 제비는 정말 애들 입에 넣어주자

마자 또 바로 날아가고, 계~속 먹이 물어다가

주는 거에요.  엄마 아빠 자기들은 먹기는 하는가,

싶을 정도로 애들 넷을 배불리 먹여야

해서 그런지 계속 계속 왔다 갔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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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보다가 다시 기도도 하고, 오후 쯤에

다시 경당에 왔는데 그때도 먹이를 날라주고

있는 거에요... ㅠㅠ 넘 안타깝기까지 했어요.

' 너네 엄마 아빠 힘들어...ㅜㅜ '

 

 

그러다가,

'안 힘들까... 부모란 저런 존재일까...

새끼를 먹이느라, 동물도 본능적으로 저렇게

힘들텐데도... 새끼를 위해서 저렇게 사는구나

그럼 인간을 향한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은

얼마나 큰걸까...'

 

 

하면서 감히 가늠 할 수 없는 그 사랑을...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목요 성시간 기도회에 참여했어요.

 

마음도 기분도 영혼도 어둑어둑한 상태에서

참여한 성시간...

아 너무 부족하지만... 그래도 성시간에 바쳐진 기도와 희생을

하느님께 보상의 제물로 바쳐드리고자...

엉망인 저 자신 ,상태 그대로이지만 더 정성들여 미사에

참여하고 기도하려 노력했어요.

 

 

성체를 모시고, 자리에 돌아와서

예수님께 이런 저런 말씀 드리고...

묵상하던 중에 낮에 보았던 부모 제비들이

생각났어요.

 

 

제비들은 먹이를 물어다 주는 거지만...

 

 

예수님께서는

예수님 살과 피를 떼어 저희에게

주시는 거잖아요.  

 

95922_4.JPG

95. 9. 22. 성체기적

 

우리에게 심장열어 물 한방울, 피 한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시고...

 

 

020815_5.JPG

02. 8. 15.

성모님 동산에서 1995년 8월 24일과 1995년 9월 22일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자리에

예수님께서 성심을 여시어 성혈을 남김없이 쏟아주심

 

예수님 피를 수혈해 주시고,

 

DSC00280_2.jpg

2006년 10월 19일 갈바리아 십자가 상 예수님의 발을 율리아 자매님이
만지자 발에서 성혈이 흘려나와 율리아 자매님의 손목까지 흘려 내리고 있음

 

 

십자가 상에서 매달리셔서 희생제물이 되어서

우리에게 먹히시는 예수님...

 

 

DSC00517_2.jpg

06. 10. 24. 내려오신 성체

 

 

제가 너무 부족해서 예수님의 어마어마한

신적사랑을 가늠 할 수가 없기에

가끔 제가 가늠 해 볼 수 있을 만한

그런 상황을 생각해 보곤 하는 데요...

 

제비가 열심히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주는 거에는 감동하면서,

 

나에게 당신의 살이랑 피를, 심장을

정말 예수님 자체를

다 내어 주시는 이 사랑에은 이렇게

무뎠구나... 돌아보고 느끼게 되었어요.

 

 

 

정말 예수님께서  

 

' 내 사랑 전체 '라고 하셨던 성체.

 

 

말씀 해주실 수 있는 것들 다 말씀해 주셨고

예수님께서 더 어떻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

그 사랑 전체라는 것... 예수님 전부라는 것..

이런 것이구나, 조금은 느낄 수 있었어요.

 

 

19920602.JPG

92. 6. 2. 이탈리아 란치아노 성당에서의 성체기적

 

 

 

늘 성체를 모실 때 처럼 제 안의 예수님과

매순간을 함께 하고 싶지만,

또 어느새 제 안에 계실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죄지어 아프게 해드리고...

너무너무 못나서 너무너무 속상한데...

ㅠㅠㅠㅠㅠ

 

 

그래도 그 무~한 하고 우주같이 넓고

깊은 예수님 사랑,

부족한 죄인인 제게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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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이 아니셨다면...

율리아님이 아니계셨다면

빵으로 오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이런 큰 사랑을 감히 느낄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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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예수님을 모시고,

성시간 기도회에 점점 몰입되어...

공동 묵주기도를 바치고,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간절히 제 마음을 아뢰고...

전심 다해 봉헌한 성시간이 끝나고!

 

제 마음의 어둠은 어느새 물러가고,

평화가 찾아온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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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알렐루야!!! )

 

죄투성이 죄인인데...

아주 작은 노력만 드렸을 뿐인데,

영혼의 어둠을 훠이 훠이

물러가게 해 주신 주님...성모님...ㅠ_ㅠ

감사, 또 감사 하나이다...!

 

 

머리로가 아니라, 더 마음으로 영혼으로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예수님 사랑과 합일된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마음으로 느끼고 그 사랑에 흠뻑 빠져, e9Fon.gif?type=w620

 

 

정말 사랑의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사랑의 불을 놓아주세요 예수님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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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편태와 채찍이아닌...

사랑과 위로를 드리는 순간이 더 많아 지도록...

매순간 아름다운 봉헌과 5대영성으로,

끝없이 끝없이 율리아엄마의 모든 것을 닮아,

 

율리아 엄마처럼 매일 매순간 예수님께

사랑만을 속삭여 드릴 때까지...

노력 또 노력 하고파요.

 

좌절금지 !!!

1379064441_192.gif?type=w620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

사랑으로 겸손으로 거듭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그래서~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께 AHWRGHAW.gif?type=w620

한~ 껏 기쁨과 사랑과 힘을 드릴 수

있또록~~~!!! ^0^

 

노력하고 또또또 노력하며

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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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습니당!!!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0^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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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엄마사진으루~

♡♡♡ 사랑해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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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목요 성시간에 나주에서의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

성모님 집에 와서 기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깨달음을 얻게 될때가
많이 있지요.

사랑 자체이신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모실수 있게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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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제비는 먹을 것을 날라다 주지만,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떼어
저희에게 주시는 것이니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인지요.

늘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다닌다고 굳게 믿으며
더욱 겸손된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장미향님~
은총 나눠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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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안 힘들까... 부모란 저런 존재일까...
새끼를 먹이느라, 동물도 본능적으로 저렇게
힘들텐데도... 새끼를 위해서 저렇게 사는구나
그럼 인간을 향한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은
얼마나 큰걸까...'
하면서 감히 가늠 할 수 없는 그 사랑을...
아멘!!!

글 읽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ㅠ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ㅠㅠ
ㅡ못, 편태와 채찍이아닌...
사랑과 위로를 드리는 순간이 더 많아 지도록...
매순간 아름다운 봉헌과 5대영성으로,
끝없이 끝없이 율리아엄마의 모든 것을 닮아,
율리아 엄마처럼 매일 매순간 예수님께
사랑만을 속삭여 드릴 때까지...
노력 또 노력 하고파요.ㅡ
아멘! 아멘! 아멘!

장미향님~
목요 성시간에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의 글 정말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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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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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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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니 어미가 너를 잊을지라도
나는 잊지않고
너의 머리카락조차도헤아리고 있다
위대하시고 자비로우시고
관대하신 사랑이신 분
우리가 그 분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우리들
복된 자녀들이지요
아버지가 사랑이시니
서로 사랑하라 가르칩니다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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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장미향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목요 성시간에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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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이렇게
예쁜마음은
어떻게
생겨지나요...!

너무
부족한죄인 이지만
노력에
노력 또 노력
하렵니다.

장미향님!
용기가~
힘이~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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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머리로가 아니라, 더 마음으로 영혼으로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예수님 사랑과 합일된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마음으로 느끼고 그 사랑에 흠뻑 빠져,

정말 사랑의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사랑의 불을 놓아주세요 예수님 성모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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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내 사랑 전체 '라고 하셨던 성체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인성과 신성 엄위를 모두 버리시고
십자가의 물과 피 한방울도 남김

없이 저희에게 주시는 그 크신 사랑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신 장매향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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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마음이 많이 갈등을 겪으셨네요...

우리함께 다시시작해서....사랑을 나누는일에 최선을 다해요...

우리는 할수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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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주 작은 노력만 드렸을 뿐인데,
영혼의 어둠을 훠이 훠이
물러가게 해 주신 주님...성모님...ㅠ_ㅠ
감사, 또 감사 하나이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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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
사랑으로 겸손으로 거듭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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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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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
예수님 살과 피를 떼어 저희에게 주시는 거잖아요..
우리에게 심장열어 물한방울 피한방울
남김없이 쏫아주시고 예수님께서는 피를 수혈해 주시고
십자가 상에서 매달리셔서 희생제물이 되어서
우리에게 먹히시는 예수님..

아멘~~!!*

예쁜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는
모습이 저도 본받아야 겠구나 느꼈습니다..
받은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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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향님 !
오잉? 경당에 제비집?
며칠전에 밤에 갔을 때 제비가 잠을 자는 것을 봤어요.

장미향님이 가끔 얼굴이 어두운것을 볼때가 있엇는데
물어보고 싶어도 못하고 바라만 봤어요 하하하
역시 장미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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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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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 무~한 하고 우주같이 넓고
깊은 예수님 사랑,
부족한 죄인인 제게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아멘!

장미향님, 은총의 시간이었네요~
받았고...받고 있는 사랑...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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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율리아 엄마처럼 매일 매순간 예수님께
사랑만을 속삭여 드릴 때까지...
노력 또 노력 하고파요.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며 제 마음도 함께
기뻐지네요~~~!!!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한 하루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릴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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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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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 내 사랑 전체 '라고 하셨던 성체
아멘~

마음이 참 예쁘신 것 같아요...
제비를 보며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달으심에
축하드려요^^ 예수님의 사랑을 머리로만이
아니라 다시 새롭게 마음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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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 예수님을 모시고,성시간 기도회에 점점 몰입되어...
공동 묵주기도를 바치고,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간절히 제 마음을 아뢰고...전심 다해 봉헌한 성시간이
끝나고! 제 마음의 어둠은 어느새 물러가고, 평화가
찾아온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총글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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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미향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다같이 실천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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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인간을 향한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은 얼마나 큰걸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베푸시지만,
 부족한 이 죄인은 벗어나려고 할때가
 얼마나 많은가요.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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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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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 사랑으로
겸손으로 거듭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그래서~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께 한~껏
기쁨과 사랑과 힘을 드릴 수 있또록~~~!!!^0^

노력하고 또또또 노력하며 전진!!!
하겠습니당!!!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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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못, 편태와 채찍이아닌...
사랑과 위로를 드리는 순간이 더 많아지도록...
매순간 아름다운 봉헌과 5대영성으로,
끝없이 끝없이 율리아엄마의 모든 것을 닮아,

율리아 엄마처럼 매일 매순간 예수님께
사랑만을 속삭여 드릴 때까지...
노력 또 노력 하고파요.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마음이에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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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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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같이 노력할께요!!!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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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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