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5일 서울 마리아꿀룸 7시에 막토미사 초대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구속주
"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시간이 없다고 그토록 애타게도 일렀건만
불림 받은 대다수의 내 자녀들까지도 매 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치기는커녕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내 성심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지 못한 채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으려 하고
있으니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히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
절박해진 이 시대에 신비의 세계는 깨어져가고 있으나 나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구속주이신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지극한 사랑과 눈물 어린 탄식으로
온몸과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이 겪으셨던 갈바리아의 죽음의 고통에
동참하려는 너의 순교의 정신과 삶 그리고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하느님 아버지의 분노가
늦추어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투노력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라." 아멘...!!!
마리아 꿀룸 청년들과 모든기도회원들을 위해서 어렵고 힘든 먼길을 기쁘게 서울까지
오시어서 고백성사와 미사집전을 해주시면서 더욱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해도 기쁘게
생활할 수 있는 우리가 되며.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 기도회가 성공적으로
성대하게 이루어져 온 인류가 마리아 구원방주 타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도적 역활을 잘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원하시면서
우리를 위한 대속고통받으신 율리아 엄마께 위로를 드리는것도
눈뜨는 시간부터 잠이 드는시간까지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노력하도록
힘을 주셨습니다.또한 장 신부님 영명축일을 맞이하여 축하식도 했습니다.
마리아 꿀룸 청년 회장이 축하케익에 성부성자성령께서 하나인것처럼 초 3개에
불켜 장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촛불처럼 항상 빛으로 우리들을
이끌어주시어 마리아구원방주 타고 회개하며 구원됨을 믿습니다.
청년들이 장신부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는 마음으로 축하노래을
받치는 모습 넘넘 멋지고 아름다워 모두가 기쁨으로 가득차 즐거워
힘찬 박수와 함께 장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렸습니다.
장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 꽃도 청년이 드리고 각지부 기도회원 대표로 지부장님들께서
물적예물을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우리들이 진심으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서 작은 영혼이 되어 겸손으로 낮아져
생활속에서 개선되어 변화가 되는것도 장신부님께서도 기뻐하심을 믿으며
더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들이 됨을 믿습니다.
마리아꿀룸 막토미사 끝나고 장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식을 마치고 떡과 홍어
다과를 하면서 잔치하는 기분들이라 맛있게 먹으면서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를 어떻게 하면 잘 준비 할수 있는것과 한명이라도 더 모시고 올수있는
것은 내가족들과 이웃. 지인들을 모시려고 말씀들을 나누며 한분이라도
마리아 구원방주 타도록 애를 쓰시는 마음들을 보니 꼭 성대하게 성공적으로
이루어짐을 믿으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다짐하였습니다.
2015년 7월 25일 마리아 꿀룸 7시에 막토미사의 초대합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마리아꿀룸 미사참례로 서로서로 도움으로
8월 29일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를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한분이라도
마리아 구원방주 타게 하여 회개하여 변화된 삶으로 사랑과 평화로
기쁘게 모든것들을 긍정으로 받아드리고 내가 잘못한것은 인정하며
고치려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남은 한생애을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무장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끊임없이
노력하라"는 사랑의 몌시지 말씀을 실천하여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늘 행복으로 이어져서 천국에 함께 들어가 하느님 아버지
얼굴을 뵙는 우리 모두가 됨을 믿습니다. 아멘...!!!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구속주
"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
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나의 말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나에게 등을 돌리거나 계속해서 쭉정이로 남아있기를 고집한다면 너희를
위하여 마련된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의 그 몫을 하느님께서 떼어버리실것인데
그렇다면 그 영혼들은 어디로 가겠느냐.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이 모든 말씀이 우리들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를 바랍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
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나의 말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나에게 등을 돌리거나 계속해서 쭉정이로 남아있기를 고집한다면 너희를
위하여 마련된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의 그 몫을 하느님께서 떼어버리실것인데
그렇다면 그 영혼들은 어디로 가겠느냐.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이 모든 말씀이 우리들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를 바랍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님... 마리아꿀룸 막토미사 초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 함께하시어 차고넘치는
은총함께 받으시기를 바라며~메시지말씀 중요성을 깨닫고
일치된 마음으로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한영혼이라도 더 태울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요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초대장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서울 마리아 꿀룸 화이팅~~!!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 지부 언제나 화이팅!!!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의 기도회원님들
고맙고 감사해요.
모두수고많이 하셨어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
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아멘 ~!!!
장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기쁘게 모든것들을 긍정으로 받아드리고 내가 잘못한것은 인정하며
고치려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남은 인생을 매일 매순간다 생활이
기도화가 무장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끊임없이
노력하라
ㅁ아멘 아멘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아멘!!
수고해주신 지부장님과 회원님 모두 고맙습니다.
라이트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우리 영혼에
은총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는 주님~!!!
다른 곳에 다른 영성에 한 눈 팔지 않고
참된 영혼, 복되신 영혼, 거룩한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꿀룸을 통하여 세속에서의 작은 외침이 되게 하소서.
오시고 모이시게 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지부 회원님들 힘내세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라이트님 !
수고 하셨어요.
작은 다락방에서 이루어지는 천국이네요 감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녀들아 !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
주님! 제 마음 비우게 해 주세요.
또 가난하게 해 주세요...그래서 제 안에서 함께 생활해 주세요.
라이트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장 신부님께서는 육적으로도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청년들의 수고에 격려드리고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라시기에 왕복 10 시간이 넘는 강행군 속에서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미사 한 대를 위해 오십니다.
또한 율리아 엄마께서도 기도안에서 함께하시고
계십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light님! 수고 많으셨어요.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리아꿀룸 막토 미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으면 좋겠네요..
멀리서나마 기도함께 보냅니다..
은총 가득한 시간들 되세요..
특히 청년들 모습들이 아주 든든합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아멘 ㅡㅡ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기쁨과 사랑 충만하시길!!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은총 충만히 받으십시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light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light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 이전글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 15.07.22
- 다음글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50 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