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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15	감사와 사랑을 느끼며 댓글27개	무지게	1967	07-20
12414	천진난만한 어린이처럼 파이팅! 댓글22개	자비의샘	1798	07-20
12413	율리아님말씀을 통하여 받은 은총! (30주년 모임)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404	07-20
12412	연중 제 16 주간 월요일 ( 성녀 마르가르타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254	07-20
12411	천국의 문 댓글20개	주님함께	2352	07-20
12410	천국의 문 사진 올려드립니다. 댓글19개	성체	2527	07-20
12409	존경하옵는 주님함께님! 댓글4개	nima	1770	07-20
1240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3개	고요한	2074	07-20
12407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은총 가~득 받았어요♡ 댓글31개	귀여운아기	2598	07-19
12406	율리아님의 말씀에서 정답을 찾았습니다.(봉사자 피정) 댓글29개	성모님찬미	2297	07-19
12405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5개	장미	2822	07-19
12404	양떼를 측은히 여기시는 목자 예수님 댓글17개	위로의샘	2406	07-19
12403	65. 심판하고 단죄하실 분은 오직 주님뿐!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0개	생활의기도화	2488	07-19
12402	두번째 나주의 순례기 댓글14개	주님함께	2387	07-19
1240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25개	고요한	2232	07-19
12400	메시아 본연의 자세는 사랑의 봉사 댓글20개	위로의샘	2102	07-18
12399	30주년 기념 기도회를 앞두고 묵주기도를 더욱 정성껏 바치면 좋겠어요~ 댓글33개	겸손의아기	3604	07-18
1239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24개	고요한	2386	07-18
12397	개에게 물린 손이 치유되다. 댓글33개	주님함께	3203	07-18
12396	'파스카'의 의미("내가 바라는 제사") 댓글21개	위로의샘	2458	07-17
12395	★☆★2015년 7월 4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17개	운영진	4340	07-12
12394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1개	운영도우미	2351	07-14
12393	대형사고와 생명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댓글22개	자비의샘	223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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