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대형사고와 생명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2건 조회 1,915회 작성일 15-07-17 11:26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기념


일의 성공적인 팡파레를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

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

신,30주년 기념일은,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이번,다가오는 기념일이 단순한 기념일과 잔치가 아니라,나주인준

과,더불어,남북 통일이 앞당겨지고,나주를 통하여 온국민과 전세계인

들이,희망을 발견하고 꿈꾸며,그리스도안에 새 생활로 도약하여 나주


라는 다락방을 통하여,제2의 성령강림이 하루빨리 역사하기를 기도 드

려 봅니다 아멘.


어제,작은 체험이 있어서,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

사와 찬미를 돌려 드리오며,율리아님과 홈님들도 안전하게 지켜 주시길

기도 드리며,거룩한 나주홈의 문을 두드립니다 아멘.


어제,저의 개인적인 일로,탑동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최근,제주

동에,무려,1400미리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서인지,그전,산지내천

은,물이 얕고 물이 좀,지저분해져 있었답니다,


그런데,이번,기록적인 폭우의 영향으로 내천의 물이 제법,높아지고,물이

그렇게 깨끗하고 투명할수가 없었답니다,


저는,이때를,놓치지않고,주님~ 저희 영혼안에 부폐된 영혼과 육신을 한번

크게,휘~ 져어,주시어,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정화시켜 주세요! 하고,기도


로,봉헌드리니,신기하게 물이 그렇게 깨끗하고 영혼과 육신도 정화되는 듯

한,은총을 맛볼수 있었답니다 아멘,


한편으로는,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그리고,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

혼들을,묵상하면서,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정화 시켜주시어,나주로 속히 불러


주시길,기도로 봉헌드리고 난후,다가오는 기념일과 혹은 가까운 시일내에 사

제들을,나주로 불러 주실것같은,확신에 찬,믿음을 엿볼수 있었답니다 아멘, 


그리고,난후,산지천을 지나고,탑동 앞을 내다보니,이번,폭우의 영향으로 물

결이 제법 세찬것을 목격할수 있었답니다,


일반 상식으로,제주도는 화산섬으로 이루어진 지형이라서,왼만한 폭우가

내려도,타 지방처럼,거리에 물로 가득차 있거나,물이 넘치는 경우는 거의

없답니다,


왜냐하면,아무리 비가 많이 내려도,한라산 방향에서 아래 대각선 방향으

로,물이 자동으로,빠르게 바다 방향으로 세차게 내려서,물이 잠기는것을


방지해주며,화산섬이어서,물을 마치,스폰지처럼 쉽고 빠르게 흡수해 버린

답니다.


이번,폭우의 영향으로,오랫만에 한라산 백록담에 물이 가득차 있어서 장관

을,이루고 있는데,이,물도,대략 일주일정도 지나면,금세,물이 절반으로 줄어

듭니다,


그,모든것이 화산의 지형이이서,가능한 일이지요!


그래서,이번 산지천과 탑동의 물의 수위를 보면서,이번에 비가 많이 내린

것을 예측할수 있답니다.


제주 시내를 한바퀴 돌면서,거기까지는 참,좋았는데,하마터면,어제,저가

잠깐사이에 겪은,고비를 통하여,다음달,나주로 순례못가고,부정적인 결과

를,낳을뻔한 사고를 겪었답니다,


산지천과 탑동을 지나,집으로 올라오는 거리에서,횡단보도를 건너는데,순간

뭐가! 휙,하며,저의 앞을 쏜살같이 지나 갔답니다,


저는,순간,돌라고 매우 당황해서,금방,무슨일이 일어났나 상황을 파악하는데,

횡단보도를 건널떄는,당연히 사람이 먼저가고,차는,잠깐 섰다가,출발 해야하

데,그차의 운전자가 혈기왕성한 청춘인지 잘 몰라도,저가,횡단보도를 건널때


차가 잠깐 서지않고,휙,급하게 지나가서,하마터면,저의 발,한발자국만,앞에

있어서도,저의,발을 밟고 지나가거나 아니면,저가 차에 치이는 대형사고가 날

뻔 했답니다. 휴 !


 "저희가 하는 일은 바다의 작은 물방울이지만,

저희가 그 일을 하지않는다면,그 작은 물방울마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복녀 마더 데레사~ 



저가,초등하교때도,차가,저의 몸을 치어서 저의 몸은 하늘로 붕,뜨고,바닥으로

내 팽겨쳐저서 그,차가,급브레이크를 밟았지만,차바퀴와 저의 머리가 거의 일

치한 지점에 있어서,저는,저,세상 사람이 될뻔한 일이 있었답니다.


만약에,이번에 저가 차에 치었다면,뉴스에도 보도되는등,어두운 낭보가 들어

닥칠뻔 했겠지요!


초등학교때,교통사고 후유증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지금까지 지장과 제약

이 많고,고통받고 있는데,교통사고 후유증은 참으로,무섭답니다.


이번일을,겪으면서,주님과 성모님께서,저같은 미약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

시는지,뼈속 깊숙히 느낄수 있었답니다 아멘.


물론,그래서 저와 홈님들을 나주로 불러 주셨겠지요! 아멘.


그동안,저의 처지에 불만 불평을 터트리고,작은 일에 쉽게 상처 받았던 저를

반성하는 아름다운 시간도 가져보는 은혜로운 시간도 될수 있었답니다 아멘.


더욱,분발할것을,각오하고,기념일이 다가오는 기간까지,전단지와 인터넷을

통하여,나주를 지혜롭게 전할수 있도록,협조자이신 성령님을 홈님들과 저에

게도 내려 주시기를,성모님과 함께 하느님께 간절히 간구 드립니다 아멘.


오늘,저가 퍼 나르는 나주자료를 어떤 형제님이 문의 하면서,어떤분이 나주를

이단이라고 하셨다는데,안타깝지만,그분도,나주로 불러주시어,직접 눈으로

확인할 은혜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한가지,특이한 은총 체험은 저의,집에 저혼자 치우기에는,너무,큰,폐품

이 있어서,어제,오늘 하면서,뒤로 미뤘던,일이 있었는데,신기하게도,어제,저으

몸에,강한 힘이 느껴져서,그,폐품을 들어봤는데,강철로 된,그,물건이 아래층에


서,이층까지 아주쉽게 들어 올려지고,마침,앞집 형제님이 우연히 마무리 작업

때,도움주셔서 쉽게 일을 마무리 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생각하기 나름일수도 있는,저의,작은 체험을 통하여 늘,질풍경초처럼 세워주

시고,위기에서 구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리오며,율


리아님과 홈님 들에게도,성령의 기운을 가득 채워주시고,지혜로 가득히 무장

해,주시기를,또한,기도 드립니다 아멘.여러분 사랑해요! 감사해요! 샬롬 @@!!

하루 하루 파이팅! 하세요!@@##.


(저희~ 가족도,나주의 징표와 은총 허락하시어,가족함께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좋겠습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그것은 우주보다 더,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1991년 5월 8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 곁에 함께 해 주셔서 도와주시고
일측즉발 위기에서도 구해주시는 성모님
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드려요.

나주가 30년 되어가는데에도 특별한 일
없음들은 너무나도 크신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들로 막아주고 지켜주신 사랑이셨음

에 함께 감사드려봅니다. 정말 큰일 날뻔
하셨네요. 감사의 맘으로 주님 성모님께
위로드리며 영광드려요.

또힌  집안일들 할 수 있도록 힘주심도
거듭 감사드려요. 어릴 때 교통사고 휴우증
남은 것마저 다 치유시켜 주시길 빕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희가 하는 일은 바다의 작은 물방울이지만,

저희가 그 일을 하지않는다면,그 작은 물방울마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복녀 마더 데레사~

아멘!!!

profile_image

성체님의 댓글의 댓글

성체 작성일

마더 데레사님 말씀 너무 좋습니다. ^^

profile_image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저희~ 가족도,나주의 징표와 은총 허락하시어,가족함께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좋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사탄이 나주에 다니는 성도들을 시샘하여
교통사고 나게 하는 일이 벌어지곤 하나 봅니다.

다행이도 성모님께서 구해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율리아님께서 예전에 교통사고 당할 뻔하실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구해주셨듯이

나주에 순례자분들을 항상 어디가든지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총 속에  사시는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의 작은 체험을 통하여 늘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위기에서 구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리오며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도 성령의 기운을 가득 채워주시고,
지혜로 가득히 무장해 주시기를 또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의 사고 후유증을 깨끗이 치유받으시고
가족분들도 함께 순례하시게 되길 기도할게요.
아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저희 영혼안에 부패된 영혼과

육신을 한번크게 휘~저어 주시어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정화시켜 주세요..

기도로 봉헌 드리니 신기하게 물이 그렇게

깨끗하고 영혼과 육신도 정화되는 듯한

은총을 맞볼수 있었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큰일 날 뻔 하셨네요~~
위험한 순간에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게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그것은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profile_image

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자비의 샘님이 기도하시는대로 이뤄지기를...^^

profile_image

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의,작은 체험을 통하여 늘,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위기에서 구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리오며,
율리아님과 홈님 들에게도,성령의 기운을 가득 채워주시고,지혜로 가득히
무장해,주시기를,또한,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감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 주셨군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각하기 나름일수도 있는,저의,작은 체험을 통하여
늘,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위기에서 구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리오며,율리아님과
홈님 들에게도,성령의 기운을 가득 채워주시고,지혜로 가득히
 무장해,주시기를,또한,기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글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그것은 우주보다 더,넓은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멘!!!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정말 큰일날뻔 하셨어요
일촉 측발의 위기에서
성모님께서 구해주셨네요
어릴때 당하신 교통사고의
후유증도 치유받으시고
자비의샘님의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로 보호 해주셨나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570
어제
5,099
최대
8,410
전체
5,591,19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