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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기도덕분에 은총 가~득 받았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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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1건 조회 2,106회 작성일 15-07-19 23: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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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1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wOTAwMDAwMDA0OTAuZ2lm사랑이신 주님 성모님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1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wOTAwMDAwMDA0OTAuZ2lm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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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에 30주년 준비 모임 다녀와서 

은총을 가득 받아서 함께 나누고 싶어요. 친정엄마와 함께 순례를

가게 되었는데, 엄마와 대화 중 엄마가 어떤 부분에 있어서 걱정이 되어서 

저에게 얘기를 하였는데 저는 인간적인 걱정을 하는 엄마가 순간 이해가 

되지 않아서 "엄마 인간적인 걱정 하지 말고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해요. "라고 말을 하였어요.(저도 온전히 의탁하지 못하면서...) 


엄마와의 대화를 마치고 생각해보니 제가 엄마의 마음을 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사랑 담긴 위로를 하지 못했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근데 제가 완전히 깨어있지 못해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고 나서 율리아님의 말씀의 말씀을 들으며 은총 가득 받고 치유기도

시간이 되었어요. 주님성모님께 정말 새로 태어나고 싶다고 간절히 청했어요.

근데 갑자기 아까 친정엄마와의 일이 떠 올랐어요. 아 내 마음안에 정말 

사랑이 없었구나. 엄마의 마음을 전심으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 너무너무

죄송해서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니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어요. 엄마에게 이따가 용서를 청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어요.


치유기도 시간에 은총은 계속 되었어요. 저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셨고,

제가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해 생긴 응어리진 상처도 치유해주셨어요.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1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wOTAwMDAwMDA0ODYuZ2lm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끝난 후 성모님께서 친정엄마를 딱 만나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엄마께 용서를 청했어요. 그러니 엄마는 괜찮다고 

하시면서 많이 변했네~ 하시는 거예요ㅜ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나주순례를 열심히 다니기 전에는 생각도 못한 일이죠. 

지금도 너무 부족하지만요. 그리고 순례를 다니며 알게된 형제님이

있는데 저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예전엔 진짜 까칠해서 다가가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참 많이 편해졌어. 그리고 많이 밝아졌어."


깨어있지 못했던 철 없던 그 시절, 

그 형제님에게 상처를 많이 준 거 같아 너무 미안했어요. 

그래서 그 형제님에게 그 때 정말 미안했다고 용서를 청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기도덕분이지용!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마음이 정말 평온해지고, 

내면의 어두움이 사라짐을 느꼈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준비모임을 마치고 집에서 쉬고 일어났는데,

 내가 다시 예전에 어두운 모습으로 돌아가면 어떡하지? 

지금 은총 가득 받았는데 잘 살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인간적인 두려움이 왔어요. 근데 마귀의 짓이란걸 깨닫고

얼른 그 생각을 봉헌하니, 다시 마음안에 평온함이 유지되었어요.


깨어있지 못할 때 어렵고 불편한 이에게 사랑으로 다가가기도 싫고 

사랑실천 하고픈 마음도 다운되었었는데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사랑의 마음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어요. 희생보속하는 마음으로

집에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 땀샘이 분출해서 땀이 샘솟는 거예요.


근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조금 불편한 관계였던 그 사람에게 말을 걸고 싶고 

잘해주고 싶었어요. 이 마음이 드는 것 자체가 넘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그래서 평소엔 말도 잘 걸지 않았는데 제가 먼저 말을 걸고 안부를

물어보았어요. 사랑으로 말을 하려고 노력하니 그 사람도 마음을 열고

대답해줌을 느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1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wOTAwMDAwMDA0ODMuZ2lm

 

그리고 친동생에게 이제까지 못해준 것이 너무너무 미안해서

방에서 혼자 있는데 눈물이 나왔어요. 근데도 예쁘게 잘 자라주어서 

주님성모님께 감사했어요. 동생에게 정말 죄인인 언니라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동생을 위해 더 많이 희생하고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바쳐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되었어요. 


율리아님의 기도덕분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얻었고,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1LnRpc3RvcnkuY29tOi9hdHRhY2gvNC8wOTAwMDAwMDA0OTAuZ2lm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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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1992년 6월 1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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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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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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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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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너무나도 좋아 달콤하기까지해요.
그래서 모두들 그렇게도 좋아하고 그렇게도 신나는
그 맘들 모두가 성모님의 사랑을 저희들에게 퍼부어

주셔서 그런가봐요.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며 용서청하고
먼저 말도 걸어보고 ... 참 아름다워요.

이렇게 변화되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잘 살기
를 바라시어 온 몸 내어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
덕으로 이렇게 살아가니 늘 고맙고 감사한맘입니다.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받으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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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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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아멘!

귀여운아가님,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우리를 위해 항상 전구해 주시는 엄마 기도 덕분에
어쩌다가 만나는 시련이 있다해도
잘 이기고 헤쳐나갈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기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함께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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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치유의 기도 시간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깨우쳐주시고 회개의 은총을 주셨네요... 축하드려요 ~ ^0^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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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동생을 위해 더 많이 희생하고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바쳐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되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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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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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덕분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얻었고,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해
변화되심에 무지 축하드려요^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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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아멘!!!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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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저희 은총받으신거 잘 관리해서
마귀한테 밥주지 않도록 깨어기도해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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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히히 감사합니다^^ 은총관리 화이팅!!!
행여나 마귀에게 밥줘도 금방 오뚝 일어서도록
함께 노력해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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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사랑의 마음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어요.
 희생보속하는 마음으로 집에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
 근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귀여운아기님! 감사해요. 글도 귀여워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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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사랑과 기쁨이 가~득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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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은총 가득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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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용^^
히히ㅎ 마음이 따따해지면서 나도 저렇게 해야지!!!
하는 마음이 불끈 듭니당^^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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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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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동생을 위해 더 많이 희생하고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바쳐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되었어요.

율리아님의 기도덕분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얻었고,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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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덕분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얻었고,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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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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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마음이 정말 평온해지고,
내면의 어두움이 사라짐을 느꼈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아멘!!!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우리모두 은총관리 잘할수 있도록  노력하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하며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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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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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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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마음이 정말 평온해지고,

내면의 어두움이 사라짐을 느꼈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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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귀여운 아기님의 글을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밀려오네요..

까칠한 성격을 가졌어도 나주에 온다는 자체가

은총인데 우리자녀는 오는것도 거부를 하니..

깨달음 아주 보기좋고 기쁘네요..

은총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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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친정 어머니께서 많이 변했네  하신 그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나주에는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보속 고통을 봉헌드리면

우리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애 쓰시고 계시니

우리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 작은 발전 하나하나 모두가

율리아님의 고통 덕분에 내려 주신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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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땀샘이 분출해서 땀이 샘솟는 거예요. ㅋㅋㅋ너무재밌어용

인간적인 두려움이 왔어요. 근데 마귀의 짓이란걸 깨닫고
얼른 그 생각을 봉헌하니, 다시 마음안에 평온함이 유지되었어요.
아멘!!! 저도 인간적인 두려움 참 많았는데 탈피 중이에요!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받으신 은총 이렇게 예쁘게 꾸며서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 언제나 생활의기도
바치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아요~^_^ 사랑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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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우와아아아~!!!

너무 너무 예뻐요 ㅠ_ㅠ

감동이 물씬~~~

은총 정말 많이 받으셨네요~!

저도 정말 많이 밝아졌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ㅎㅎ

(그래서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는...)

죄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축하드려요~~~♡

저도 언제나 부족한 죄인으로서 주님 성모님 엄마께 나아가고 싶어요~!

은총 글 나눠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_ <


엄마의 마음을 전심으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 너무너무

죄송해서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니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어요. 엄마에게 이따가 용서를 청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러니 엄마는 괜찮다고

하시면서 많이 변했네~ 하시는 거예요ㅜ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희생보속하는 마음으로

집에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 땀샘이 분출해서 땀이 샘솟는 거예요.
(ㅋㅋ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친동생에게 이제까지 못해준 것이 너무너무 미안해서

방에서 혼자 있는데 눈물이 나왔어요. 근데도 예쁘게 잘 자라주어서

주님성모님께 감사했어요. 동생에게 정말 죄인인 언니라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동생을 위해 더 많이 희생하고 생활의 기도를

많이 바쳐야겠다고 다시 다짐하게 되었어요.
(잉...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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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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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셔서
저도 행복해짐을 느낍니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님의 마음을 보며
저도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며
다가가야 함을 다짐해 보네요.

더 거룩하고 아름다운 나날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힘이 되는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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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덕분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얻었고
네!! 새로이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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