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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6 주간 월요일 ( 성녀 마르가르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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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942회 작성일 15-07-20 09: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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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Margaret-ZURBARAN, Francisco de

c. 1631.Oil on canvas, 194 x 112 cm.National Gallery, London

 

축일 : 7월 20일

성녀 마르가리타(마리나)

St. MARGARET of Antioch

Santa Marina (Margherita) d’Antiochia di Pisidia

(Marina; Margaritha; Marine; Margaretha)

Born:Antioch
Died:beheaded; relics claimed by several locations

Marina = donna del mare, dal latino
Vergine e martire.304년경.연대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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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원래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살던 어느 이교 사제의 딸이었으나,

어느 크리스챤 유모 밑에서 자라났다.

이리하여 크리스챤이 된 그녀는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집을 나와서 자기 유모와 함께 양을 치며 살았다.

그러나 그 지방의 장관인 올리브리우스가 우연히 그녀의 아름다운 용모와 높은 지식을 보고는,

자기 아내와 이혼하여 결혼코자 하였다.

그녀는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않자, 이윽고 크리스챤이란 죄목으로 투옥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용으로 변한 사탄의 공격을 받아 곤경에 몰렸을 때,

항상 품고 다니던 십자가로써 극적으로 퇴치하였다.

 

그 후 그녀는 수많은 방법으로 고문을 당하였으나, 오히려 그녀의 용덕을 지켜보던 관중들이

마음으로 크리스챤이 될 각오를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따름이었다.

그녀는 참수치명하였는데, 실제로 그녀의 죽음은 그 지방에 수많은 개종자를 낳았던 것이다.

 

로마 순교록에는 "위대한 순교자 마리나"라고 기술한 뒤에 마르가리따의 행적이 나온다.

그러나 마르가리따가 보편적으로 알려진 이름이며, 쟌다크에게 계시를 준 성녀이다.

 

*성녀 잔다르크(요안나 아르크)축일:5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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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Margaret-UNKNOWN MASTER, Bohemian

c. 1400, Brush, Chinese ink, red chalk, 21.4X14cm.Museum of Fine Arts, Budapest.

 

 

마르가리타라는 본명을 가진 성녀는 많다.

그들 중에 가장 선배이며 종가(宗家)라고 볼 수 있는 성녀는 바로 이 마르가리타이다.

그리스 동방정교에서는 이분을 대 순교 성녀로 공경한다.

우리 로마 서방 교회에서도 이분을 14명의 구난(救難)성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성녀 아녜스, 체칠리아, 가타리나와 더불어 유명한 동정 순교 성녀로 받들고 있다.

 

그녀의 일생도 역시 초대 교회의 다른 성인 성녀와 마찬가지로 역사상 명확인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녀의 고향은 소 아시아의 안티오키아라고 한다.

아버지는 우상숭배교의 제관인 에데시오였고, 어머니는 일찍 사망했으므로

마르가리타는 유모의 손에서 자라났다.

그녀가 신자가 된 것은 실로 이 열렬한 가톨릭 신자인 유모의 힘이었다.

 

신자가 된 그녀는 태도가 돌변하여 아버지의 의심을 사게 되어

하루는 그녀가 개종한 데 대해 아버지의 심문을 받았다.

마르가리타는 바로 이때야말로 자기 신앙을 고백할 때라 생각하고 솔직하게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고백했다.

평소에 딸의 미덕을 사랑하던 아버지였지만 이러한 고백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사랑이 컸던 그만큼 그의 증오도 컸다. 그는 곧 딸을 집에서 쫓아냈다.

집을 나온 마르가리타는 유모와 같이 지낼 수 밖에 없었고, 높은 신분미었지만

유모와 같이 천한 일을 기쁜 마음으로 하며 하느님을 공경하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정부의 인사 이동이 있어 올리브리오하는 사람이 그 지방 지사로 임명되었다.

완강한 그의 아버지는 부녀지간의 애정도 버리고 그 딸 마르가리타를 가톨릭 신자라고 고발해 버렸다.

마르가리타는 곧 법정에 호출되었다.

 

마르가리타의 꽃과 같은 미모는 지사의 마음을 매혹시켜 그녀를 한번 본 지사는 감언이설로 그녀를 달랬다.

"그대는 노예의 몸인가 자유의 몸인가?

노예의 몸이라면 자유롭게 해 줄 것이고, 자유의 몸이라면 내 아내로 삼을 것이다."

그때 그녀는 "나는 자유의 몸이며 가톨릭 신자입니다"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지사는 "가톨릭 신자라면 교를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무서운 형벌을 받을 것이다"하고 위협했다.

이런 위협으로 선뜻 마음이 움직일 마르가리타는 아니었다. 완강히 그의 요구를 차버렸다.

지사는 마치 모욕이나 당한 듯이 격분하며 마르가리타에게 갖은 고문을 가하고 어두운 감방에 가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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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마르가리타의 성덕을 증오하던 악마는 무서운 용으로 변모하여 나타나

그녀를 단숨에 집어삼키려 했다.

마르가리타는 조금도 두려움 없이 성호를 그으며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자,

그 용은 아무 해도 끼치지 못하고 도망쳐 버렸다.

마르가리타의 상본에는 흔히 그녀가 용의 머리를 밟고 십자모양의 막대기로

그 머리를 찌르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곧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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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그녀는 다시 지사 앞에 끌려나가 갖은 형벌을 받았다.

마르가리타는 이 모든 고통을 잘 인내하고 마침내 목을 베여 그 깨끗한 생명을 하느님께 바침으로

자기의 신앙을 끝까지 지켰다.

확실한 연대는 모르나 이는 아마도 디오클레시아노 황제 때인 307년 경이었으리라.

 

많은 시인과 문인들이 박해의 광풍에 휩쓸려 사라진 꽃 마르가리타의 장렬한 최후를

아름다운 말로 그려냈으며, 각 지방에는 그녀에게 봉헌된 성당이 많이 건립되었고,

많은 부인들은 그녀를 수호 성녀로 삼아 영구히 그녀의 아름다운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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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떠나고 나자 파라오는 그들을 내보낸 것을 후회하여 이스라엘을 추격한다. 바다에 맞닥뜨린 이스라엘은 공포에 떨면서 두려워하지만, 모세는 그들에게 똑바로 서서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구원을 보라고 말한다. 공포에 질려 그들이 무력하게 멈추어 우왕좌왕할 때, 하느님께서 당신 능력을 드러내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표징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당신께서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요나와 솔로몬보다 더 크신 분이시지만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은 그분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복음).
제1독서
  • <내가 파라오를 쳐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면,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4,5-18 그 무렵 이스라엘 백성이 도망쳤다는 소식이 이집트 임금에게 전해졌다. 그러자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은 이 백성에 대한 마음이 달라져, “우리를 섬기던 이스라엘을 내보내다니, 우리가 무슨 짓을 하였는가?” 하고 말하였다. 파라오는 자기 병거를 갖추어 군사들을 거느리고 나섰다. 그는 병거 육백 대에 이르는 정예 부대와, 군관이 이끄는 이집트의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나섰다. 주님께서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므로, 그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뒤를 쫓았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당당하게 나아가고 있었다. 마침내 파라오의 모든 말이며 병거, 그의 기병이며 보병 등 이집트인들이 그들의 뒤를 쫓아가, 바알 츠폰 앞 피 하히롯 근처 바닷가에 진을 친 그들을 따라잡았다. 파라오가 다가왔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눈을 들어 보니, 이집트인들이 그들 뒤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몹시 두려워하며 주님께 부르짖었다. 그들은 모세에게 말하였다. “이집트에는 묏자리가 없어 광야에서 죽으라고 우리를 데려왔소?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이렇게 만드는 것이오? ‘우리한테는 이집트인들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나으니, 이집트인들을 섬기게 우리를 그냥 놔두시오.’ 하면서 우리가 이미 이집트에서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소?” 그러자 모세가 백성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들 마라. 똑바로 서서 오늘 주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루실 구원을 보아라. 오늘 너희가 보는 이집트인들을 다시는 영원히 보지 않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워 주실 터이니, 너희는 잠자코 있기만 하여라.”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나에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일러라. 너는 네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손을 뻗어 바다를 가르고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 들어가게 하여라. 나는 이집트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너희를 뒤따라 들어가게 하겠다. 그런 다음 나는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대, 그의 병거와 기병들을 쳐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 내가 파라오와 그의 병거와 기병들을 쳐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면, 이집트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2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유다인들은 ‘하느님의 사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기적을 요구하곤 하였습니다. 이처럼 지금 표징을 청하는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었다고 그들을 비난하면서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였고(마태 12,1-8), 또한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시는 예수님을 없애려고 모의까지 하였습니다(마태 12,9-14). 더욱이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시자,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헐뜯었습니다(마태 12,22-3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독사의 자식이라 부르셨습니다(마태 12,33-37). 그들은 기적을 보고도 예수님의 능력을 믿지 않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듣고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들이 표징을 요구하는 것은 믿기 위해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표징을 요구하는 이들은 하느님께서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당신의 일을 계속하시면서 당신을 계시하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렇게 아주 특별하거나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느님을 만나려고 하였습니다. 믿음은 무엇으로도 강요되지 않습니다. 표징도, 기적도, 말씀도 믿지 않으려는 이들에게는 어떠한 믿음도 싹틔울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표징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표징을 보여 주셨다면 과연 그들이 정말로 믿었을까요?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서 사흘을 보냈듯이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신 다음에 그들이 믿을 수 있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은 결단입니다. 결단을 내린 뒤에도 우리는 결단이 눈에 보이는 명백한 증거에 근거하지 않는다는 점을 잘 압니다. 흔들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해 주시기를 하느님께 청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닐까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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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르가리타의 성덕을 보면서 성인들의
아름다운 삶들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30주년의 성공적인 기도회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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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 성녀 마르가리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채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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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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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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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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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마리나)이시여!

순교로써 신앙을 증거하신 것처럼

마지막 시대 정화의 시간에 어떠한 박해와 오류들 속에서도
니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만을
따라 교회의 정통성과 진리만을 추구하며 본받아 마침내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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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장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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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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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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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성녀 마르가리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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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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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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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르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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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가리타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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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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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르가르타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님 눈물 기념일의 행사가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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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르가르타시여!!

나주를 통해서 보여주시는 모든 전대미문의
기적들과 메시지에 성직자와 수도자 모든자녀들이
이시대 징조를 깨닫고 주님 성모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수 있도록 깨어 준비하게 빌어 주소서..

우리 가족들과 자녀들 형제 친척 은인들
나 때문에 죄지은 모든이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30주년 성공과 초대한 모든이들과 새로운 분들이
많이 초대되어 진정으로 영적 하느님을 체험할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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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마르가르타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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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르가리따 성녀이시녀~!!!
이 세상의 용들의 입도
막아주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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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르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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