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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이제 자네 말대로 새로 시작할라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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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0건 조회 1,131회 작성일 21-03-02 01: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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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네 말대로 새로 시작할라네"

(P.330-331)


열심한 가톨릭 신자인 나주 사는 안나 할머니는

아들 셋, 딸 하나를 두었다. 딸을 임신해서부터 딸이면

수녀가 되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하여 수녀가 되었다. 


그런데 모든 것을 ‘네 탓’으로 생각했기에 남편은 물론 

자녀들과도 사이가 안 좋았다.


그 모습을 계속 지켜보던 작은 영혼은 안타까워하다

하루는 “「내 탓」, 봉헌의 삶, 셈 치고,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한참을 말했더니 “우메, 우메! 미사에 한 번도 안 빠지고, 

열심하다고 했던 내가 신앙생활을 잘못했네 그려.” 하면서 뉘우쳤다.


며칠 후, 그녀가 찾아와 “정말 고맙네. 

그날 바로 집에 가니 남편이 다른 사람들과 또 술판이 벌어졌더라고.

자네 말대로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까 


‘그동안 내가 남편을 혼자 내버려둬 외로웠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다 나더라고. 그래서 남편을 와락 끓어 안고 

‘그동안 미안했어요. 사랑해요.’ 하자

‘이 여편네가 노망났나?’ 하면서도 좋아하더라고.

 

그리고 다음 날부터 왕래도 잘 안 하던 며느리들까지

다 찾아다니며 그동안 내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청했다네. 

고맙네, 다 자네 덕분이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네.” 하며 기뻐했다. 


작은 영혼은 “저에게 고맙다고 하지 마시고 주님께 감사하세요.  

저는 잠시 잠깐 도구일 뿐이랍니다.” 하였다. 


그때 싱그러운 향기가 스쳐갔다. 주님께서 기뻐하심이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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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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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안나 할머니처럼 다시 시작하는 삶이
되도록 깨어있는 삶이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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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얼마나 저희에게 많은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었는지...
내탓의 영성으로 일깨워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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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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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모든것을 내탓내탓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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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님 통하여 완성하신  5대영성
아멘  내탓이오  셈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 영성을
통하여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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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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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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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하루는 “「내 탓」, 봉헌의 삶, 셈 치고,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한참을 말했더니 “우메, 우메!
미사에 한 번도 안 빠지고, 
열심하다고 했던 내가 신앙생활을 잘못했네
그려.” 하면서 뉘우쳤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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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내 탓이오의 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싱그러운 향기 스쳐간 것 넘 감동이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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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모든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는  율리아 엄마  존경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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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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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때 싱그러운 향기가 스쳐갔다. 주님께서 기뻐하심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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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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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저에게 고맙다고 하지 마시고 주님께 감사하세요. 
저는 잠시 잠깐 도구일 뿐이랍니다.” 하였다.
그때 싱그러운 향기가 스쳐갔다. 주님께서 기뻐하심이었다.

아멘.
주님께서 항상 기뻐하실 수 있도록
주님의 뜻대로 생활하겠습니다.

5대 영성 프로젝트 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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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다 찾아다니며 그동안 내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청했다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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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 저에게 고맙다고 하지 마시고
주님께 감사하세요.
저는 잠시잠깐 도구일 뿐이랍니다." 하였다.

아멘~~!!*
언제나 죄인의 구원을 위해 사랑을 아끼지
않는 울엄마~~
엄마를 위해 모든 최선을 다해 엄마 생명을
살려 드리기 위해 더 보속하고 노력하며
달려 가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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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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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저에게 고맙다고 하지 마시고 주님께 감사하세요. 
저는 잠시 잠깐 도구일 뿐이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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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내 탓의 영성으로 모든이에게 용서를 청하고 용서하게되는
이 아름다운 일화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제나 '내 탓'으로 받아들여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저희가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하여
사랑의 연결고리를 끊임없이 이어지게 이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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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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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녀가 찾아와 “정말 고맙네.그날 바로 집에 가니
남편이 다른 사람들과 또 술판이 벌어졌더라고.자네
 말대로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까 ‘그동안 내가
남편을 혼자 내버려둬 외로웠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다 나더라고. 그래서 남편을 와락 끓어 안고
그동안 미안했어요.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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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그때 싱그러운 향기가 스처갔다
주님께서 기뻐하심이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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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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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남편을 와락 끓어 안고
‘그동안 미안했어요. 사랑해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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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내 탓으로 받아들여 용서를 청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사랑은 주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릴게요~♡♡
주님, 성모님, 엄마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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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 탓」, 봉헌의 삶, 셈 치고, 사랑은 주는 것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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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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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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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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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다 찾아다니며 그동안 내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청했다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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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모습을 계속 지켜보던 작은 영혼은 안타까워하다
하루는 “「내 탓」, 봉헌의 삶, 셈 치고,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한참을 말했더니 “우메, 우메! 미사에 한 번도 안 빠지고,
열심하다고 했던 내가 신앙생활을 잘못했네 그려.” 하면서 뉘우쳤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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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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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은 주는 것이라는...
사순시기에 이웃에게 더 사랑을 베풀고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엄마의 일생기는 너무 좋아요!
배울 것들이 너무도 많은 것 같아요~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상대방을 바라보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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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좋은말은 한사람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는다는것을 알게됩니다.
누군가 잘못된길로 간다면
바르게 이끌어주는 말도 필요합니다.
사랑의메세지는 우리에게
바른길로 갈수있도록 이끌어주고
율리아님 소중한 한마디는
회개하여 생활을 바꿔주게합니다.
너무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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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그동안 내가 남편을 혼자 내버려둬 외로웠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다 나더라고. 그래서 남편을 와락 끓어 안고 
‘그동안 미안했어요. 사랑해요.’ 하자
‘이 여편네가 노망났나?’ 하면서도 좋아하더라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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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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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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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작은 영혼은 “저에게 고맙다고 하지 마시고 주님께 감사하세요. 
저는 잠시 잠깐 도구일 뿐이랍니다.” 하였다

아멘. 저도 모든 영광 늘 주님께 돌려드리며
진정으로 제가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늘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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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 영혼은 “저에게 고맙다고 하지 마시고 주님께 감사하세요. 
저는 잠시 잠깐 도구일 뿐이랍니다.” 하였다.
그때 싱그러운 향기가 스쳐갔다. 주님께서 기뻐하심이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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