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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금요일 (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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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0건 조회 1,089회 작성일 21-03-05 11: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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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한 요셉(십자가의) (John Joseph of the Cross)

축일: 3월 5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사
활동지역:
활동연도: 1654-1734년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Joannes Josephus a Cruce)은

 이탈리아 나폴리(Napoli) 연안의 이스키아(Ischia) 섬에서

 태어나 카롤루스 가에타누스(Carolus Gaetanus)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의 부모는 교양 있는 모범적인 부부였다.


그들의 집은 거의 항상 가난한 사람들에게 열려있었는데,

어머니인 마우라 부인은 음식을 미리 준비해 놓고

 걸인들에게 나누어주곤 하였다.


이 부부의 일곱 아들 가운데 다섯 명이 수도원에 들어갔는데,

 그들 중에서도 카롤루스가 가장 뛰어났다.


카롤루스는 에스파냐 출신의 작은 형제회 회원들이

 지키는 엄격한 청빈에 큰 감명을 받고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불과 16세의 어린 나이로 지원기를 시작했으나

그의 절제나 신심은 훌륭한 수도자의 모범으로 인정되었다.


그는 서원하면서 십자가의 요한 요셉이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는 천사적 사부인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 10월 4일)를

본받고자 부제로 남아 있기를 간절히 바랐으나

장상들의 결정에 따라 사제품을 받았다.

 

 한없이 순결한 마음을 지녔던 그는 악을 모르고

자랐기 때문에 특별한 통찰력과 영적 지혜가

 충만하여 고해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즈음에 그는 수도원 가까운 곳에

은둔소를 세울 계획을 장상에게 말씀드려 허락을 받았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에게

 수련장이란 중책을 맡겼다.


그는 성 프란치스코 당시의 엄격한 규율을

수련자들에게 적용시킬 허가를 받고서야

그 직책을 맡았다.


그는 가끔 이미 세상을 떠난 형제들의 환시를 보았는데,

 그때부터 이상한 기적까지 행하곤 하였다.


그는 치유의 은사로 병을 고치는가 하면,

음식을 많게 하는 기적까지도 베풀었다.


그는 자신이 죽으리라고 예언했던

산타 루치아(Santa Lucia)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1789년 복자품에 올랐고,

 1839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Gregorius XVI)에 의해 시성되었다.

제1독서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저 녀석을 죽여 버리자.>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7,3-4.12-13ㄷ.17ㄹ-28 3 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 그래서 그에게 긴 저고리를 지어 입혔다.

4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어느 형제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정답게 말을 건넬 수가 없었다.

12 그의 형들이 아버지의 양 떼에게 풀을 뜯기러 스켐 근처로 갔을 때,

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 형들이 스켐 근처에서 양 떼에게 풀을 뜯기고 있지 않느냐? 자, 내가 너를 형들에게 보내야겠다.” 17 그래서 요셉은 형들을 뒤따라가

도탄에서 그들을 찾아냈다.

18 그런데 그의 형들은 멀리서 그를 알아보고, 그가 자기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몄다. 19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저기 저 꿈쟁이가 오는구나. 20 자, 이제 저 녀석을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 넣고, 사나운 짐승이 잡아먹었다고 이야기하자.

그리고 저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21 그러나 르우벤은 이 말을 듣고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낼 속셈으로,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 하고 말하였다. 22 르우벤이 그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피만은 흘리지 마라. 그 아이를 여기 광야에 있는 이 구덩이에 던져 버리고,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마라.”

르우벤은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살려 내어 아버지에게 되돌려 보낼 생각이었다.

23 이윽고 요셉이 형들에게 다다르자, 그들은 그의 저고리, 곧 그가 입고 있던 긴 저고리를 벗기고,

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졌다. 그것은 물이 없는 빈 구덩이였다. 25 그들이 앉아 빵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보니, 길앗에서 오는 이스마엘인들의 대상이 보였다.

그들은 여러 낙타에 향고무와

유향과 반일향을 싣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이었다. 26 그때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 아이의 피를 덮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27 자, 그 아이를

이스마엘인들에게 팔아 버리고, 우리는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자.

그래도 그 아이는

우리 아우고 우리 살붙이가 아니냐?” 그러자 형제들은 그의 말을 듣기로 하였다.

28 그때에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가다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었다. 그들은 요셉을 이스마엘인들에게

은전 스무 닢에 팔아넘겼다. 이들이 요셉을 이집트로 데리고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3-43.45-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33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34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35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36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37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38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39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40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45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이 비유들을 듣고서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을 알아차리고, 46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군중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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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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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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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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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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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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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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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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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을 알아차리고,
46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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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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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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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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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실수 있도록 전구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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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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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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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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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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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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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이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을 잘 알아듣고 국궁진력으로 성심을 다해
고심혈성으로 따르는 은총 꼭 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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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이여!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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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이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생명 연장,
엄마께서 지향하시는 모든 영혼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엄마의 힘과 기쁨과 위로가 되어
엄마께서 다시 오실 주님의 길과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파하실 수
있도록 간절히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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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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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훌륭하신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독서말씀 ..요셉...
그많은일들을 고통으로 살아도
그고통을 주님뜻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며 받아들였을때 얼마나 큰은총을 주셨는지요...
율리아님도 그렇셨듯이...
깊이생각하며 잘못한 나자신을 돌이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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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건강과 극심하신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과용기주시길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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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공경하올 십자가의  요한 요셉 성인이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소서.~_()_
                은총 구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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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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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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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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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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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한없이 순결한 마음을 지녔던 그는 악을 모르고
자랐기 때문에 특별한 통찰력과 영적 지혜가
충만하여 고해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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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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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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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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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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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그의 절제나 신심은 훌륭한 수도자의 모범으로 인정되었다.
한없이 순결한 마음을 지녔던 그는 악을 모르고
자랐기 때문에 특별한 통찰력과 영적 지혜가
충만하여 고해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아멘~♡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엄마께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저희 모두가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빌어주세요~♡
성인의 글과 함께 늘 이렇게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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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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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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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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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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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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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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