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파열된 신장을 세 천사를 시켜 수술해 주시다.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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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에게 의지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집에 돌아와서 깊이 묵상해보니 내 자신뿐만이 아니라 내가 땀흘려 번 돈도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내가 번 돈으로 입원했으나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하시고 사용하지 않으셨는가.
내 생명 다 바쳐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아멘.
율리아님의 정신으로 돌아가
우리 모두가 내가 번 돈이 주님께서 주신 돈이니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율리아님은 그가 번 돈으로 나주성지를 짓고
성모님 경당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모든 재산이 하느님 것이었음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우리가 번 돈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주님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성모님 경당이 불탄 자리를
다시 재건하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어떤 부자 청년에게 예수님께서
너에게 한가지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네 소유의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이에게 나누어 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
라고 하셨고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세속의 돈 번것을 내것인 것 처럼 나를 위해서만
사용하니 걱정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지요.
율리아님만 같은 정신으로 돌아간다면
놀라운 사랑의 기적으로 성모님경당이 한순간에
재건되리라 믿습니다.
모두 협력합시다 !!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1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님 !
ㅇ리가 기도만 한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님을 알려주십니다.
먼저 내 마음 속의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한 응답과 치유
그리고 필요에 따라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
모두 다 감사 감격입니다.
'어?- 저 천사는 어떤 천사야?
갑자기 나타나서 똑같은 행동을 하게?' 하며 의아해 하는데
바로 그때 예수님께서 귓속말로 "수호천사란다" 하고 알려 주셨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무디어진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란다.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구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으니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사랑의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니 더욱 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그 빛을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고마워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통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구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으니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사랑의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는 내가 조금이라도 알려지기를 추호도 원치 않았고
이름 없는 들꽃과 같이 숨어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율리아님의 기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감미로운 예수님의 말씀도
넘 좋네여!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받을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은총 가~득 받으세요♡
Jesus님의 댓글
Jesus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너무이쁘게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집에 돌아와서 깊이 묵상해보니 내 자신뿐만이 아니라 내가 땀흘려 번 돈도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내가 번 돈으로 입원했으나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하시고 사용하지 않으셨는가.
내 생명 다 바쳐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은 회개하는 이를 곧 바로 치유해 주시오니 진정 우리의 구원자이시나이다.
주님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나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 향하는 마음이라도 기쁠진데
나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기쁨 나의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닮아가는 영혼되게
빌어 주소서..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구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으니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사랑의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니 더욱 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아멘!!!
온전히 내어놓으시는 모습!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부족하오나 노력하는 영혼되게 하소서.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지요
아멘 아멘 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무나 인자하시고 사랑 가득한
예수님과 율리아 엄마의 대화..
아, 정말 감동이에요. 몇번을 읽어봐도..
ㅠㅠ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시어
양육시켜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부족하오나, 엄마의 영성을 조금이라도
더 닯고자 노력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당신의 권세가 영원히 빛나시오며, 세세 영원 무궁토록 모든 이들로부터 영광 받으시기 마땅하오니 온 세상이 당신을 찬미하오리이다.
고통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직접 어루만지시며, 필요할 때 천사를 시켜 수술하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사랑이어라."하고 주님께 향한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을 벅찬 감정으로 읊고 있노라니 예수님께서 부드럽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영원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구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으니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사랑의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그 빛을 전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지요.
당신께서는 병들어 있는 불쌍한 저희들 영혼과 육신을
주님의 사랑으로 깨고 부수고 벗기고 하여
성령으로 거듭나도록 치유시켜 주셨사오니
오직 당신께만 마음과 정열과 시간을
바치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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