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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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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ma
댓글 18건 조회 1,716회 작성일 15-07-14 09:40

본문

  

비 갠 끝의 후덥지근한 날씨가 시작되었지만

선풍기를 옆에 두고 있으니 쾌적하다.

 

모처럼

7월 한가함과

말씀을 함께하는 질서의

은총을 누리는 시간이다.

 

오늘 아침 미사 강론에서

 

주임 신부님은

모세에 대한 1독서만

강론으로 말씀하시고,

 

복음 말씀(마태 11,20-24)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 너 벳사이다야! ... 너 가파르나움아! ...”에 대하여는

단 한 마디의 언급도 없으셨다.

 

왜일까가 오늘의 큰 묵상거리가 되었다.

 

매일미사 묵상에도

회개의 중요성과 무관심의 큰 죄를 언급하고 있다.

 

아마도

지혜로우신 우리 신부님께서는

 

무언으로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성경의 말씀과

요즘세태에 대한 각성과 책임을

우리 모두에게 몇 배로 역설하신다는 생각이다.

 

주님!

 

부족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을 바라지만 실천하여 나가지 못하고 있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의 기력과 뜻이

당신과 일치하도록 당신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당신을 떠난 무질서를

은총으로 바로잡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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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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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복음 말씀  은  주님과 성모님 의  은총을 받고도  회개하지못하는  나자신를
  늦끼게 됍니다  다시시작 하겠습니다    율리아 님 과 나주성모님 통해서 예수님 이름 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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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니마님 !
야곱과 요셉 이야기가 지나가도 이제ㅐ 모세 이야기가 나오네요
신부님이 성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심도 있는 말슴을 해 주셔야 하는데
지금은 잘 모른다고 합니다.그리고 많은 성직자들이 성경을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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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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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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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마도

지혜로우신 우리 신부님께서는

 

무언으로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성경의 말씀과

요즘세태에 대한 각성과 책임을

우리 모두에게 몇 배로 역설하신다는 생각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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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당신을 바라지만 실천하여 나가지 못하고 있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의 기력과 뜻이 당신과 일치하도록
당신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당신을 떠난 무질서를
은총으로 바로잡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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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묵상
참 좋은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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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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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을 바라지만
실천하여 나가지 못하고 있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의 기력과 뜻이
당신과 일치하도록
당신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당신을 떠난 무질서를
은총으로 바로잡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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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부족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을 바라지만 실천하여 나가지 못하고 있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의 기력과 뜻이

당신과 일치하도록 당신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당신을 떠난 무질서를

은총으로 바로잡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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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실천하려 하시는
님의 의지와 노력이
느껴집니다.
아멘~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부족하다면... 아시죠?^^
사랑의 메세지를 읽으시면
마음에 벅차오르는 주님의 사랑을...
제가 많이 느끼는 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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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을 떠난 무질서를 은총으로 바로잡히게 하여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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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부족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을 바라지만 실천하여 나가지 못하고 있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의 기력과 뜻이

당신과 일치하도록 당신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당신을 떠난 무질서를

은총으로 바로잡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 더운 날씨에 주님을 따를 수 있는 영혼육신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제 의지가 아닌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사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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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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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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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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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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