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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322	일촉즉발 위기에서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대필)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1943	07-08
12321	다시 찾게 된 소중한 율신액 스카프♡ 댓글26개	귀여운아기	1829	07-08
12320	건강까지 생각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댓글21개	성체예수님♡	2456	07-08
12319	★☆★ 2015년 7월 4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1개	운영진	2564	07-08
12318	일어 섰나이다- 2015년 6월 30일과 7월 첫 토요일 은총^^/ 댓글22개	Teresa	1958	07-08
12317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공동체" 댓글18개	위로의샘	1796	07-08
12316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받은 은총! 댓글26개	엄마♥달팽이	1943	07-08
12315	작은 노력으로도 은총을 쏟아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댓글25개	시작	1684	07-08
12314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43 댓글19개	빛고을	1732	07-08
12313	성모님 도대체 고통이 무엇입니까? 댓글21개	빛고을	1906	07-08
12312	율리아님 만남의 시간을 통한 성령 체험담 댓글19개	자비의샘	1780	07-08
12311	연중 제 14 주간 수요일 (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1765	07-08
12310	61. 예수님께서 타신 당나귀의 비유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18개	생활의기도화	2291	07-08
1230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2개	고요한	1828	07-08
12308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 될것입니다. 댓글29개	주님함께	2721	07-08
12307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한 은총! 댓글18개	성체예수님♡	2739	07-07
12306	♡ 1997년 11월 LA - 율리아님 메시지 전달 ♡ 댓글30개	천상의샛별	2831	07-07
12305	"예수님의 측은지심"(하느님과의 씨름) 댓글16개	위로의샘	2103	07-07
12304	또 슬픈 일이 내 어린 가슴을 울렸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 댓글24개	카타리나	2311	07-07
12303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42 댓글21개	빛고을	2002	07-07
12302	♥♡♥2015년 7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36개	운영도우미	2608	07-07
12301	연중 제 14 주간 화요일 ( 복자 베네딕토 교황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087	07-07
12300	그대만을 애타게 찾습니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4개	엄마와함께	189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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