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72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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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9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1개	고요한	1745	07-07
12298	매형의 죽음 댓글13개	주님함께	2289	07-07
12297	7월 첫토 율리아님말씀을 통하여 주신 은총!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108	07-06
12296	7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순례 후 회사에서 깨달은 은총! (율리아님의 말씀듣고 초심을 가지게 된 은총 ) 댓글25개	성체예수님♡	2934	07-06
12295	7월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순례 후 회사에서 깨달은 은총! (율리아님의 말씀듣고 초심을 가지게 된 은총 ) 댓글2개	성체예수님♡	2495	07-07
12294	"탈리다 쿰"(하느님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 댓글17개	위로의샘	2060	07-06
12293	모든 스위치를 끌때-생활의 기도 댓글23개	♥아기천사	1817	07-06
12292	♥♥♥ 성모님 눈물 흘리심 30주년의 해 7월 첫토 성모예찬. 댓글26개	은총의샘	2064	07-06
1229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25개	고요한	1655	07-06
12290	첫 월급이 3000환 댓글20개	주님함께	2138	07-06
12289	7월 4일 첫토요일 순례기 입니다. 댓글26개	빛나들이	1789	07-05
1228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3개	고요한	1667	07-05
12287	~5개월만의 나주 순례 여정~ 댓글23개	자비의샘	2012	07-05
12286	7월 첫토 순례기 댓글30개	주님함께	1898	07-05
12285	기적성수로 머리 통증이 솨아악! 댓글26개	사랑의도구	2240	07-04
12284	연중 제 13 주간 토요일 ( 포르투칼의 성녀 엘리사벳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1921	07-04
12283	오늘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늦더라도 오세요. 댓글17개	주님함께	1908	07-04
1228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19개	고요한	1801	07-04
12281	제83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과 서울지부 홍보후기 입니다. 댓글23개	명동꿀룸	1948	07-04
12280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41 댓글23개	빛고을	1616	07-03
12279	2015년6월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댓글21개	카타리나	1680	07-03
12278	품는다는 것! 닮는다는 것! 댓글19개	빛고을	1826	07-03
12277	기도봉헌란의 힘을 체험했어요! 댓글30개	사랑의향유	19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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