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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의 나주 순례 여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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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3건 조회 2,012회 작성일 15-07-05 09:50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8월,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나주로 수많은 영혼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폭포수와

 

시원한 광천수같은 은총을 허락하시어,나주인준이 속도가 붙기

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짜릿한 은총이 함께하시어,나주인준과 기념일 행사에 최선을 다

할수 있기를, 기도 드려요 아멘.

 

저는,근,5개월만에 드디어,나주 순례를 끝마치고,아직.출발 시간이 

남아 있는 시간을, 기다리며,부족한 순례기를 올려 봅니다 아멘,

 

이른,토요일,아침,새벽에 눈을 부시시 비비며,시간을 들여다 봅니

다,

 

아직,이른 새벽 5시,집 마당을 거니며,정신을 가다듬고,세면을 끝내고

새벽 미사에 참례하기 위해,집을 나섭니다,

 

동산을 내려가며,신선한 공기가 허파로 들어가는것을 느끼며,주님

과 성모님의 신선하고 거룩한 영으로 가득 채워주시길,기도 드리고,

 

반대로,숨을 밖으로 내 뱉을때는,저희 영혼안에 온갖,부폐된 추한것

들을,밖으로 끄집어 내주시길,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길을 한걸음

한걸음,사뿐히 걸어 봅니다 아멘.

 

이네,미사 시간이 되어,미사에 집중하며,오늘,나주 순례길에 함께 동

행해,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미사를 끝마치고,버스를 기다리며,설레임으로 가득 채워주시어,나주

순례길이,은총과 보화을 가득히 받을수 있는,은총의 설레임 순례길이

 

될수 있도록,생활의 기도로 야무지게 봉헌드리며 공항으로 출발 합니

다,아멘.

 

공항에 도착하며,사람들로 북적이는 것을 목격하고는,저,한치앞을 모르

고,기쁨으로 가득찬 수많은 영혼들을 보면서,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 주시어,영적인 필수 관광코스인,나주로  성령의 입김으로 빨아 당겨

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아멘.

 

비행기에 올라타서,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하고,엔진을 뿜으며,출

발하는,비행기를 묵상하면서,율리아님과 홈님 모두,성령의 엔진을 장착

 

시켜 주시고,튼튼한 심장을 허락하시어,나주인준에 더,가속을 붙여 주시

길,또한,기도 드립니다 아멘.

 

공항에 도착하며,다른 비행기를 타고,광주 공항에 도착한다는 일행의 문

자를 받고,공항 대합실에서,나주 순례일정을 묵상하면서 아직,도착않은

일행을 기다립니다.

 

시간이,다,되어가는데도,아직,보이지않은,제주 다른 나주 순례자들이,걱정되

어,핸폰으로 전화를 걸으니,이상하게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저는,어이쿠!하며,즉시,다시,세차게 전화벨을 누르고,한참 있으니,일행분

이,비행기 날개 부분이,어느곳에 부닥쳐 ,충돌하여 다시,정비를 해야 하기

에,비행기 시간이 1시간정도,연착됬다고 알려옵니다, 휴~

 

비행기는,자동차처럼,운전자가 후진을 할수없기에,견인차와 줄등으로,후

진합니다,아마,그런 과정에서 작은 실수가 발생하였나 봅니다,

 

~주님,저희가 늘,깨어 생활 할수 있도록,영혼을 흔들어 깨워 주소서!아멘~

 

공항에서 대락,1시간 반정도,기다리니,반가운 제주팀 나주 순례객이 눈에

들어 옵니다,

 

특히,서울에 거주하시는,한, 자매님께서,이번,순례길에 함께  동행하는것을

목격하고는,항상,저,홀로 순례길에 올랐었는데,무려,3분의 순례자가,함께

순례길에 오르는,뜻밖의 횡재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리고

 

이번,기도회 순례가 더욱 알차고 훈훈한 순례가 될수,있기를,미리,감사와 찬

미를,돌려 드리면서,간절히 지향과 함께 기도로 올려 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호프,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단,한분이라는 좋으니,우

리나라 사제를 속히 나주로 이끌어 주시는,기적을 일구어 주시길,또한,기도

드립니다,아멘.

 

경당에 도착하니,횡하니 타버린,말로만 듣던,화재 현장을,직접,눈으로 목격

하니,마치,패잔병의 심정처럼,이토록,참담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실망과 낙담은 마귀의 밥이되는 코스이기에,이네,정신을 고추세우

고,나주의 오뚜기 정신으로 무장하여,저희들 영혼과 육신의 암 덩어리들을

 

성령의 불로 깨끗이 태워주시고,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시길,기도로,봉헌 드

립니다 아멘.

 

특히,나주에서 떨어져나간,영혼들과,윗분들의 나주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악습을, 깨끗이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고,다시,나주로 유턴해 주시길,생활의

기도로,봉헌 드립니다 아멘.

 

"그대는 정원의 샘,

생수가 솟는 우물

레바논에서 흘러 내리는 시내라오."

   ~아가 4장 15절~

 

작고,알차게 다시,차려진,경당안에 들어설려는 차에,루비노 회장님께서 반갑게

저희 일행을 따뜻하게 맞아 주십니다,아멘.

 

다시,모셔진 성모님상에, 큰절을 올리고,기도하며 묵상하는 순간,일행중,한분

이신,자매님께서,가까이 와서 성모님 눈을 보시라는 말씀에 ,성모님 눈을 들여

다,보니,눈가에 눈물 자국이 선명함을,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자매님께서는,눈물이 맞다는 저의 말에,거의 통곡하시며,눈물을 쏟으십니다,

매일,매스컴을 넘나드는 악한 행실의 참상인,사건 사고 뉴스와,광주 교구와 

 

윗분들의 무관심을 들여다 보면,성모님의 마음이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아멘.

 

단,한분의 사제께서,나주로 발길을 돌리시어,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위로해 드리시면,참,좋으시련만,이렇게 30여년간,사적계시등,직접 눈으로

 

볼수 있도록,모든 은총을 총망라하며,보여주셔도,도대체 관심이 없으시니

이런,참담한 현실을 어쩌면 좋으시 겠는지요! 

 

지금,현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 때 보다,더,타락한,마귀가 미친듯이 발악하는

세상인데,앞날을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하루빨리,윗분들께서,마리아의 구원방주호 키를 잡으시고,승선하시길,학수

고대해 봅니다 아멘.

 

천사들이,밧줄로 묶어,지옥의 불에 내 던지면,눈알이 튀어나오고,수많은 마

뀌때들이,낚아챌려는 지옥의 구렁텅이로 떨어져서는 않되지 않습니까?

 

하루빨리 윗분들께서는 각성하시고,깨어 나십시요! 

영혼 구원문제가 걸려있는데 체면이 뭐가 중요합니까?

 

경당을 나와서,드디어,성모님 동산으로 향하는데,택시탔다가~용달차위에 타고

고래사냥이 따로 없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고보니,이미,십자가의 길이 진행되고 있어서,짐을 풀고

뒷줄에 합류하여,조금이나마 십자가의 길의 희생에 동참해 봅니다 아멘.

 

십자가의 길,기도를 마무리하고,비닐성전에 배낭을 풀고,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서,그동안 세속에서 찌든 영혼육신의 때를 말끔히 벗기니 정신이 일

심동체로 ,돌아오는것을 확연히 느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아멘.

 

목욕을 끝내고,식당에 가서,웰빙으로 차려진,푸짐한 무공해 채소와 식사를

하고 있으니,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에 매우 흡족함을 느꼈습니다 아멘.

 

기도회때는,갑자기 배와 허리가 으씨시 아파와서,앉아있다가,섰다가를 반

복하여,반 짜증도 나왔지만,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가엾은 연옥영혼들을 위해서,봉헌드리니,비록,몸은 힘들지라도 마음

만은 흡족하고,보람된 이번,기도회가 될수 있었답니다 아멘.

 

특히,휴식시간에 십자가의 길과 동산을 거닐며,성혈 자국에 발을 살며시 갔

다 되고,기도를 바치니,마음이 매우 경건해 지는,은총을 맛볼수 있었답니다

아멘.

 

성모님 동산에서,십자가에 손을 얻고 기도를 바칠때는,시름이 없어지고,마음

이 후련해지는 은총을 맛보았고,아래 성모님상에서 기도를 바칠때는 성모님

께서,마치,"너의 걱정은 나에게 있었서는 아무것도 않이란다,"하시는 듯하면

 

서,호탕하게 웃으셔서,자동적으로 아! 나주에 잘 왔다하고,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 나왔답니다 아멘.

 

이번,기도회는 비록,순례자는 줄어 들었슬지라도,우리의 호프 율리아님께서

열정적으로 ,기도회에 임하셔서 그저,감사와 고마움을 표할 뿐이랍니다 아멘,

 

오른손 인대가 떨어져 나갈실 정도로,그렇게 아프신데도,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열과 성을 다하시니,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뻐하시고 사랑하시지 않겠는지요!

 

마지막으로,만남때에는,율리아님께서,저를 크게 포옹해주시며,"베드로야!

힘을 내라 파이팅!하셔서,마치,눈이 녹듯이 저의 마음에 어둠과 근심이 사라지

 

고,그순간 만큼은,천진난만한 어린이로 다시 탄생하는 귀한,은총을 맛볼수 있

었습니다 아멘.

 

뭐든지,하느님보다 세상것에 탐닉하거나 빠지면,우상 숭배겠지요!

 

이번, 율리아님 기도회 말씀때,스포츠 중독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기도를 바쳐야하는데,하루종일,야구나 타,다른 경기를 지나치게 관전하면

 

죄가,될수도 있고,우상숭배에 빠지는 과오를,범 할수도 있기에,조심하고

절제의 은총을 청해 봅니다 아멘.

 

알콜,게임,스포츠,도박등,중독에 빠지지 않도록,도와주시고,반대로 성령

의 기름을,가득 부어주시어,늘,깨어 기도하는 거룩한 자녀로,업그레이드  시

켜,주시기를,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상,은혜로웠던,이번 7월 첫토 기도회 후기를 끝 마치겠습니다 아멘.

 

기도회 마무리하고,개인 순례자들을,나주역과 나주 시외 버스터미널에 안전하게

태워주신,겸아자데스,예비 수사님께 이,지면을 통하여 감사함을 표합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이제,성모님 눈물 흘리신 30

주년,대 행사가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

 

 무더위속에서도,하루~ 하루~ 파이팅!하시고,주님과 성모님의 넘치는 은총이 계

속,흘러 넘치시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여러분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  @@## ~광주공항에서 피터올림.~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2006년.6월 3일.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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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축복된 나주 성지순례였네요.
예비 수녀님들께서 직접 배웅 운전도해주시고 ~
나주는 정말 좋은곳입니당^^.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축복을 앞으로도 더 많이 받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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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 2006년.6월 3일.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자비의샘 님 !
5개월만의 나주 순례 여정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례 여정 동안 생활의 기도 바쳐주신것도 나누어 주시니 너무 좋아요^-^

저도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 바치며, 나주성모님을 알게된 은총을 감사하며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하고 은총나누어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 덕분에 덤으로 은총받으며 살고있어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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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거룩한 땅에서 받으신 은총
모두 축하드려요~^^

자비의샘님,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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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7월 첫토에 오셨군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 듣고 영적으로
채워주시는 많은 축복들!

어디에서 이런말씀들을 들을 수가 있을까요?
잘살아라고 어디든 말씀들은 하지만 직접
그렇게 실천하시며 잘 사셨던 분들은 거의 없었기에

율리아님의 말씀은 살아있으며 힘들고 생기
잃은 모든 영혼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시니
감사 또 감사를 드려봅니다.

생활의기도로 늘 봉헌하시는 자비의 샘님의
아름다운모습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과
함께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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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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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영혼 구원문제가 걸려있는데 체면이 뭐가 중요합니까?
더욱 사제님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과 봉헌을 드려야 겠네요.
아멘~

나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순례길에 오르신 자비의 샘님에게
무한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머무시길...
받으신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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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은총 가득했던 순례~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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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ㅡ
30주년기도회에 저도 갈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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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힘을 내라 파이팅!하셔서,
마치,눈이 녹듯이 저의

마음에 어둠과 근심이 사라지고,
그순간 만큼은,천진난만한
어린이로 다시 탄생하는
귀한,은총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번에 순례 오셔서
은총많이 받으셨네요
추카합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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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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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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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저희가 늘,깨어 생활 할수 있도록
,영혼을 흔들어 깨워 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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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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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어려움중에 멀리서 순례 오셔서 성모님
위로해 드리시고 기쁨과 은총 순례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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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님의 신앙은 어느 성직자보다 낫습니다. 하하하
성직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주의 영성이 이렇게 활성화되어 있다구요.

그날 만나 반가웠어요. 언제 또 뵙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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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 동산에서,십자가에 손을 얻고 기도를 바칠때는
시름이 없어지고, 마음이 후련해지는 은총을 맛보았고,
아래 성모님상에서 기도를 바칠때는 성모님께서 마치
"너의 걱정은 나에게 있었서는 아무것도 아니란다,"
하시는 듯하면서 호탕하게 웃으셔서 자동적으로
아! 나주에 잘 왔다하고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 나왔답니다.ㅡ
아멘!

^^자비의샘님!
먼 거리 마다않고 오랜만에 순례가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기쁘고
반가워하셨을까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누리시고, 제주지부 회원님들 모두
더위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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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 가득 받고 오심 축하드려요.^-^*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시는
성모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의 발걸음
하나 하나 은총으로 채워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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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려운 순례길에 오르신 자비의 샘님!
감사드리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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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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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5개월 만에 어렵게 순례 오셔서,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시고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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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지막으로,만남때에는,율리아님께서,저를 크게
 포옹해주시며,"베드로야!힘을 내라 파이팅!하셔서
,마치,눈이 녹듯이 저의 마음에 어둠과 근심이
사라지고,그순간 만큼은,천진난만한 어린이로
다시 탄생하는 귀한,은총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많은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
기도회때 다시뵈올수 있기를 바라며~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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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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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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