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모님 눈물 흘리신 11주년 기념일 - 1996년 7월 1일 성체 기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예수님♡
댓글 20건 조회 2,879회 작성일 15-07-02 00:07

본문

292268784_1435763092_90108.jpg 


1996년 7월 1일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신자들과 국내에서 모인 여러 교우들이 모여 기도하는데 새벽 3시가 다 되어 갈 때쯤

예수님의 가시관, 성심, 양손과 양발 그리고 늑방, 일곱 군데에서 성혈이 흘러내림과 동시에 빛이 함께 내려왔다. 

 

그때 흘러내린 예수님의 성혈은 하얗게 되어 한데 모여져 빛과 함께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그 빛은 경당안을 서서히 비추었고 밖에 있던 모든 이에게도 짙은 안개가 퍼져나가듯 창문을 통과하여 모두에게 비추어 주시는 모습이 보였다. 

성모님 집에 모인 모든 이에게 비추어 주시고 난 뒤 위엄이 넘치는 예수님의 음성이 크게 들려왔다.

 

 

예수님 : “나의 빛을 받아라.”


그때 빛 안에 싸여있는 하얀 성체가 내려오는 것 같아서 받으려고 하는 순간 아주 강한 빛이 십자가에서 내려오더니 나의 머리, 가슴, 양손, 양발 그리고 옆구리에 순간 관통하는 것처럼 또 많은 바늘이 뚫고 지나간 것처럼 너무 아파 나도 모르게“아!” 하면서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그때 아! 하고 입이 벌어졌을 때 무엇인가가 입 안에 가득 들어왔는데 옆에서 있던 이들이“성체다!”하고 몰려들었다. 슬픈 표정을 지어보이던 성모님상의 얼굴이 미소 지으신 모습으로 바뀌면서 다정스럽고 친절한 성모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성모님상을 통하여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눈물로써 너희를 부른 지 11년째 되는 날이며 너희를 구원하실 주님께서는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하온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주신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가 택한 사제들과 너희는 이 모든 사랑에 함께 참여하기 위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하였으니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고통 받는 이 어머니의 피나는 성심의 상처에 오늘 너희 모두가 사랑의 향액을 발라 위로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 아들 예수는 그 희생과 사랑에 보답해 주시기 위해 특별한 은총과 사랑을 너희 위에 내리셨다.

다섯 상처와 가시관과 불타는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보혈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죄를 지워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며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고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우시며 갇힌 이들을 해방시켜 주시며 길 잃어 헤매는 자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피 흘려 열린 상처를 통하여 너희 모두에게 이슬처럼 사랑의 빛을 내려주신 것이다.

지금 너희를 위하여 내려주신 이 빛은 장소와 공간을 초월하여 세계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비추어주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님을 찬양하고 나를 찬미할 때 배교로 침식당한 교회에서 내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내 눈물과 피눈물이 미소로 바뀐다. 사탄의 유혹에 빠져 멸망에 이르는 영혼들이 계속 늘어 가지만 나의 사랑과 

작은 영혼들의 사랑과 희생으로 합쳐진 봉헌으로 길 잃어 헤매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도로서 깨어 기도하여라.

 

(중략)

 

성모님: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 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2015main-6-30.jpg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말씀하신 성모님 말씀따라

나주 성모성지에 오셔서

성모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가득받으세요~

 

 

529847477_1436163249_13861.PNG 

  https://www.youtube.com/watch?v=rluibVXoqFg&feature=player_embedded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 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예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예수님...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말씀하신 성모님 말씀따라 나주 성모성지에 오셔서 성모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가득받으세요아멘입니다 아멘!!!
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께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1996년 7월 1일 성체 기적!

예수님 :“나의 빛을 받아라.”

그때 빛 안에 싸여있는 하얀 성체가 내려오는 것 같아서 받으려고 하는 순간 아주 강한 빛이 십자가에서 내려오더니 나의 머리, 가슴, 양손, 양발 그리고 옆구리에 순간 관통하는 것처럼 또 많은 바늘이 뚫고 지나간 것처럼 너무 아파 나도 모르게“아!” 하면서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그때 아! 하고 입이 벌어졌을 때 무엇인가가 입 안에 가득 들어왔는데 옆에서 있던 이들이“성체다!”하고 몰려들었다. 슬픈 표정을 지어보이던 성모님상의 얼굴이 미소 지으신 모습으로 바뀌면서 다정스럽고 친절한 성모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성모님상을 통하여  들려왔다.

아멘! 아멘! 아멘!

8세기경 바실리오 수도회의 한 사제가 미사중 성체축성을 하는 도중에
주님의 현존하심에 대한 의심을 품자 주님께서 이에  화답을 하셨다
[출처] 란치아노 성체기적 성당|작성자 능소화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될 수 있도록 봉헌하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예수님
잘 보고 갑니다 감사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체 기적의 신비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
이모든것이 우리 영혼에 단비가 되시는
우리의 주님..

아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 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아멘!!!

성체예수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삼구전쟁위너님의 댓글

삼구전쟁위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 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 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 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혼의 목욕탕입니다!!!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805
어제
5,469
최대
8,410
전체
5,593,89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