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친구 엄마에게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고...<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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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을 처음 보았을때
한번에 다읽었었어요...
그리고 그책을 손에 쥐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그저 울고 또울고 슬퍼서울고 사람들이 괴씸해서 울고
외숙과 그아들딸들이 어쩌면 저리 야속할까....생각하며을고
그옛날 저의엄마도 멀리 돈벌러 가서 저혼자 집에있었던
일이 생각나 울고 ...
저의 마음과 나쁜 악습을 고쳐준 율리아님 의 지난 이야기...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그레서 제가 변하지않으면 인되게 하시는 율리아님.
언제까지나 감사가 마르지 않나이다.
카타리나 님.
고마워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가슴 한 켠이 저며오네요.
고통의 나날이었던 율리아님의 삶.
너무나도 착하게만 살아오셨던
율리아님.
저도 삶의 모든 힘든 역경들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갈라진 논바닥에 내동댕이쳐
머리채며 얼마나 심하게 맞아서
아픔과 놀라움들...
그 모습 바로보고 있는 외사촌오빠
점자아버지
참으로 서럽도록 아프고 힘드셨을
그날의 모든일들
홀엄씨라는 말은 비수가 되어 어떤
표현으로도 위로되기 어려운 그때의
그심정들...
왜?!
누구 때문인가요?
저희들 그리도 사랑하시는 주님의 크신
뜻 헤아리기 힘들 정도의 크신 그 사랑이셨기에
그렇게도 많은 아픔들이 함께하시나요?
율리아님 늘 건강하셔요. 힘이되어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너무너무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수고해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예비하신 주님의 삶들!
놀랍고 가슴 저미는 맘 넘 아프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숱한 어려움을 겪으신
율리아님을 바라보면
제가 겪고 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님을 느끼게 됩니다.
어떠한 불평가득한 상황임에도
말없이 봉헌하신 아름다운 모습에
저도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멘.
가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하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참 할 말이 없네요
사람만큼 모질고 잔혹할까요
인정이라곤 없는 매마른 사람들
사랑이 없는 마음안에서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되신 율리아님
가슴이 아프네요
이것이 나의 모습같아서
이렇게 모딜고 독한 모습들이
나의 모습이 아닐까싶네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어린마음 때부터 숱한 상처의 연속들...
예수님 성모님, 이제 저희가 엄마를 위로해 드릴수있도록
이끌어주시어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 수없으니
인도해주시어요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구경꾼들이 모여 들었지만, 말리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더 슬픈 것은 외사촌 오빠도 보고 있었는데 맞는 것을
구경만 하고 있었다.
어린마음에 얼마나 큰상처를 받았을까요
율리아님 살아오신 고통을 생각하면
제상처는 아무것도아니고 내려놓을수가 있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어머니가 너무나 불쌍하여 가슴이 아프고
아무 잘못도 없이 모욕을 당하는 것도 마음 아픈데
어머니의 가슴에 비수를 찌르는그런 막말을 하다니···
우리는 집에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부둥켜안고 밤이 새도록 울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고통으로 점철된 나날들-
맘 아파요ㅜ.ㅜ
엄마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눈문많이 가슴을 적시는 엄마의 삶..
어쩜 그렇게도 혹톡하게 시련의 삶이었을가..
주님께서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 시켰다지만
동감하는 아픔.. 마음만 시려옵니다..
엄마 우리의 힘이신 엄마 따라서 용기와 힘
다시 내 볼래요..
무서운 사람들의 마음속이 어찌도 그리 가혹한지요..
엄마와 함께 뜻을 따라서 주님 성모님 바라보며
나아 가렵니다..
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언제나 고통만 당하시며 시련을 견디어
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어떤 고통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할래요~
아멘~~!!!
가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어머니가 너무나 불쌍하여 가슴이 아프고
아무 잘못도 없이 모욕을 당하는 것도 마음
아픈데 어머니의 가슴에 비수를 찌르는그런
막말을 하다니··· 우리는 집에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부둥켜안고 밤이 새도록 울었다 아멘!!! 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홍할머니도 사랑합니다
눈물나는 좋은글 성모성심의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예비된 고통의 삶~
또 봐도 맘이 아픕니다~
오늘의 대속 고통을 위해~
늘 감사하고 고맙고 죄송합니다~
늘 영육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하소서~!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어머니는 나 하나를 위하여 당신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행여나 딸이 잘못 될까봐 매를 놓지 않으시던 어머니,
제대로 잡수시지도 못하시면서 골병이 들도록
곡식을 이고 다니시며 장사를 했는데.........
우리는 집에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부둥켜안고 밤이 새도록 울었다."
ㅠㅠㅠ 엄마의 삶을 통한 은총은...
저희를 회개와 감사로 이끄십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은 예수님 사랑인데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그 아픔속에서도 아무도 원망하지 않고
모든것 을 받아드리신 율리아님의 삶을통해
더욱 힘을 내어 봅니다
율리아님!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수고에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비운의 삶이 되었군요!
이렇듯 어렵게 어렵게 살아오시면서 셈치고의 영성을 터득하시어 우리에게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 아멘
엄마망토님의 댓글
엄마망토 작성일
고통의 화덕속에 단련된 율리아 엄마!
그렇기에 엄마의 영혼은 가장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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