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모습을 통해 깨닫게 된 은총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제발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직장의 다른 부서 분에게
부탁할 일이 생겼어요.
일에 관련된 건 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하는 거였어요.
제가 부족해서 예쁘게 만들 수 없기
때문이예요ㅜ
그래서 조심스레 부탁을 드렸는데
너무 기쁘게 해주시겠다고 그러셨어요.
그러니 저도 덩달아 기뻐졌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그 분처럼 하지 못했던
부족한 제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깨어있지 못해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제 주위의 이웃을 사랑하지 못했던 거.
제 일을 우선시 하여 부탁이 들어왔을 때
기쁘게 해주지 못했던 것들이 생각났어요.
아. 나도 그 분처럼 누군가 부탁할 때
더 기쁘게 해줘야 겠다. 다짐하게 되었어요.
주님성모님께서 그 이웃분을 통해 깨닫게
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5년 6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린다면
극악무도한 죄인들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박해 중에서도 이렇게 예수님이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못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청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고통을 허락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우리는 감사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린다면
극악무도한 죄인들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박해 중에서도 이렇게 예수님이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못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청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_^
저도 오늘밤에 주님, 성모님께 청해봐야겠어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나도 그 분처럼 누군가
부탁할 때더 기쁘게 해줘야
겠다. 다짐하게 되었어요.
주님성모님께서 그 이웃분을
통해 깨닫게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의 성심님~
작은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부족한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주님~ 언제나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풍성한 은총의 폭포 속에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여러분 청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생활속에서 나누고 느낀 은총글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렇게 작은 것도 배우며 은총을 승화시켜 나가시는 사랑의 성심님 ..
그 마음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
우리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주님 성모님을 향하여 성장해 나아갑시다.
사랑해요 ...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안에서 행복하세요 ... 샬롬 !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그러나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고통을 허락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우리는 감사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저에게 생긴 일이 이 말씀으로 주님께 봉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의성심님!
첫토에 성모님동산에서 뵈~요!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기쁘면 우리 할 수 있어요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니까요
아멘~!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성심님
좋은 엄마말씀과 함께 은총글 올려주셔서 드려요. ^^*
저도 때론 이웃의 도움 요청에 여러가지 이유로
들어주지 못할 때도 있고 들어주기 싫을 때도 있지만...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린다 생각하면
기쁘게 잘 되더라구요.
도움을 청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요청을
거절하지 않고 기쁘게 사랑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깨어 있을래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고통을 허락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우리는 감사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고통을 허락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우리는 감사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 됩니다"아멘!!!
생활속에 있었던 감사의 맘들을 통하여 자신의 부족함들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은총이 되어 저도 넘 기분이 좋으네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아멘.아멘.ㅡㅡㅡ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고맙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이웃의 장점을 보고 배우고자 한
사랑의성심님의 마음도 아름다워요!
율리아님 말씀처럼...
주님과 성모님의 찐한 사랑을 느끼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아멘!!!
사소한 것도 흘려버리지 않고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로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러니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우리는
감사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 나도 그 분처럼 누군가
부탁할 때더 기쁘게 해줘야
겠다. 다짐하게 되었어요.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작은 것에서 느끼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고통을 허락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우리는 감사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가 남에게 무엇을 부탁하는것은 그를 신뢰하기 대문인데
참 좋은 일이지요 하하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러니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우리는 감사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맞아요^^
모든 일을 기쁘게 하는 이웃을 보면
제 마음 가득 행복이 밀려와요~♡
언제나 다른 사람을 위해 기쁘게
봉헌하시며 배려하셨던 율리아님을 본받아
저또한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청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그러나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고통을
허락하실 수도 있습니다.그러니 고통을 주셔도,
치유를 주셔도 우리는 감사할 줄 아는 자녀들이
되어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성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아. 나도 그 분처럼 누군가
부탁할 때 더 기쁘게 해줘야 겠다. 다짐하게 되었어요.
주님성모님께서 그 이웃분을 통해 깨닫게 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아멘!!!귀한은총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 이전글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5.06.29
- 다음글59. 이것 보시오. 여기 구멍이 뻥 뚫렸잖아요. (님 향한 사랑의 길) 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