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당에 모셔진 부활예수님이 살아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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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경당에 모셔진 흰색...? 부활예수님상을 모두들 아시죠?^^
원래 2층에 계셨는데, 화재 후 경당 안으로 내려오셨어요~!
그래서 만질수도 없었던 그 예수님을
우리가 가까이 하고 이리저리 쳐다보고
안겨보고 강복도 받고~ 할 수 있는 은총이...!
저도 많은 분들 처럼...
그 예수님께 찾아갔어요.
달빛이 짠- 하게 비추어지는 날 밤...
예수님 앞에 딱 서서 올려다 보며
이런 저런 얘기 말씀드리고 하다가,
힘들고 분심드는 일이 생각나서
"하...!" 하고 한숨을 내쉬고 획, 뒤 돌아 갔어요.
근데 세 발 자국 정도 성큼 성큼 가다가
문득 든 생각이,
'아, 만약 누군가 내 앞에 와서 한숨만 쉬고
돌아간다면 슬프겠지,
그럼 예수님은?, 어머 어떡해...'
이렇게 생각하고 동시에 다시 몸을 돌려
그 예수님께 돌아갔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보면서 빵끗- 웃었어요.
'죄송해요, 속상하셨죠?' 하고 말씀드리고
다시 얼굴을 보았는데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어요.
그 예수님의 표정이 달라져있었어요.
저는 정말 놀랬어요. 분명 이 표정이 아니었거든요...
저를 보며 활짝 웃고 계신 예수님을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아까 표정이 어떠셨더라? 하고 기억을 되짚어보며
다시 보고 또 보고 해도 분명히 표정이 달라지신것이 맞아요.!
그래서 저는 그 예수님 상 안에 정말 예수님 계시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어요.
그 다음날 오전에 다시 찾아갔는데,
예수님표정은 평소와 같았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내려주신 은총에 무한 감사를...!!!
그리고 다른 분께 나누어드렸더니,
"저번에 엄마께서 그 예수님 정말 살아계신다고 하셨어요~"
라는 말씀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 예수님 앞에 지나갈 때마다 거의 항상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느껴져서
너무 반갑고 좋고 다정하신 예수님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팔 벌려 우리를 기다려주고 계시는
예수님과 임시경당의 향유를 계속해서 흘려주시는 성모님...
변함없이 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죄인으로서 당신께 나아갑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 "으이그 얘야 "
온마음을다해 "왜요?"
예수님 "너 때문에 내가 울었다가 웃었다가 해야되느냐 말이다"
"온마음다해 " 아유 죄송해요. 안그럴께요"
"예수님 " 그러면 내가 심심할지 모르는데"
온마음다해 " 그럼 전 어떻게 해야해요?"
예수님 " 거야 맨날 웃어주는것이 더 좋지 하하하"
온마음다해 : 아유 예수님은 못말려 호호호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른 분께 나누어드렸더니,저번에 엄마께서 그 예수님
정말 살아계신다고 하셨어요~라는 말씀도 해주시더라
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 예수님 앞에 지나갈 때마다 거의
항상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느껴져서 너무 반갑고
좋고 다정하신 예수님을 느낄 수 있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축하드립니다 참으로 행복한
은총글 감사해요 님의글을 읽고 저희집에 모셔진 예수님과
성모님께 다정하게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진심으로
마음을담아서 감사의인사를 드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흐뭇한미소를 지어주시네요 언제나 우리곁에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사랑합니다 아멘!!!은총글 성모성심의승리와
다가오는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 예수님의 표정이 달라져있었어요.
저는 정말 놀랬어요. 분명 이 표정이 아니었거든요...
저를 보며 활짝 웃고 계신 예수님을 볼 수 있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속상하셨을까봐 다시 돌아와
예수님께 말씀드린 님의 예쁜모습들이
잔잔하게 제게 은총되어 옵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거든요.
싫컨 힘들다고 투정하고난 후
얼마나 죄송한지요. 얼마나 주님께 힘들게
해드렸는지 잘못했다고 고백했던적이
있었어요.
현존하시는 예수님!
우리 가까이서 만질 수 있는 사랑의 예수님
감사해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예수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저번에 엄마께서 그 예수님 정말 살아계신다고 하셨어요
아멘!
맞아요. 부활 예수님 표정이 변하셔요.
정말 놀랍고 신비로워요.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엄마께서 하신 말씀도 함께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오늘 하루 은총 가득 받으세요♡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아멘~!
예수성심성월에 예수님 사랑 듬뿍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다음주, 7월첫토 저도 순례가서 작은 힘이될게요! 샬롬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를 보며 활짝 웃고 계신 예수님을 볼 수 있었어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살아계신 예수님 체험,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온마음을 다해님
축하드려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런 체험의 은총을 입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정말 현존해 계신 주님 성모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_^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살아 계신 예수님.
살아계신성모님 . 감사합니다.
나주경당이 그리워지네요...
고마운글 감사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언제나 그 자리에서 팔 벌려 우리를 기다려주고 계시는
예수님과 임시경당의 향유를 계속해서 흘려주시는 성모님...
변함없이 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죄인으로서 당신께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 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는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뵐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믿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해요. 알라브유~^^*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사랑해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를 보며 활짝 웃고
계신 예수님을 볼 수
있었어요...아멘...~^^~
온마음다하여님
추카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변함없이 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죄인으로서
당신께 나아갑니다...^^
아멘~~!!!
나약하고 비참한 죄인으로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려
죄송한 마음에 주저하지만
그래도
그 분 앞으로 나아가
죄인임을 고백하며
부족한 제 자신을 안고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온마음 다하여님
온마음을 다 하여 주님을 따르시는
예쁜 그 행동안에서
주님께서 행복해지셨겠어요
행복한 웃음으로
답례해주신 주님께 감사
영광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우와~
넘 좋으셨겠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보시다니!
받으신 은총 정말 축하드려요~!!!
늘 살아계신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ㅇ^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느껴져서
너무 반갑고 좋고 다정하신 예수님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팔 벌려 우리를 기다려주고 계시는
예수님과 임시경당의 향유를 계속해서 흘려주시는 성모님...
변함없이 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죄인으로서 당신께 나아갑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해님! 축하드립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언제나 그 자리에서 팔 벌려 우리를 기다려주고 계시는
예수님과 임시경당의 향유를 계속해서 흘려주시는 성모님...
변함없이 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죄인으로서 당신께 나아갑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
저두요 저두요 .... 사랑해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그 예수님 상 안에
정말 예수님 계시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온 마음을 다하여님~축하드립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와~~
축하드려요♡
경당의 부활예수님상 너무너무 좋아염^0^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해님
날마다 은총속에서 엄마손 꼭 잡고
천국을향해 가시기 바래요
엄마 옆에 서는 그날 까지
화이팅~♡♡♡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그 이후로 예수님 앞에 지나갈 때마다 거의 항상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느껴져서
너무 반갑고 좋고 다정하신 예수님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예수님 사랑을 느끼시는 귀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예쁜 모습 주님께 더 가까이
예수님 저는 죄인이예요
당신께 의탁합니다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살아계신 예수님!!!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
아멘아멘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변함없이 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죄인으로서 당신께 나아갑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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