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11 주간 토요일 ( 복녀 미켈리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5건 조회 3,703회 작성일 15-06-20 09:13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620BeataMichelina%2Ejpg

축일:6월20일
복녀 미켈리나
Bl. MICHELINA of Pesaro
Beata Michelina (Metelli) da Pesaro

Born:1300 at Pesaro, Urbino, Italy
Died:1356 of natural causes
Beatified:13 April 1737 by Pope Clement XII (cultus confirm‍‍‍‍!!!!!ed)
Michelina (come Michele) = chi come Dio, dall"ebraico = who like God, dall"ebraico

부유하고 이름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미켈리나 메뗄리는
12세 때에 리미니의 말라떼스따 가문의 아들과 결혼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였지만
그 남편과 사별하여 과부가 되었다.
그녀에게는 어린 아들 하나가 있었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마음이 안정될 수는 없었다.

그때 미켈리나는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로 보내고, 애긍으로 생활하였으며,
밤이면 은혜로운 사람들이 베푸는 곳에서 쉬곤하였다.
그러던 중에 아들을 잃게 됨으로써, 그녀는 이 세상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었다.
그녀는 철저한 고행과 기도생활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나병환자들을 돕거나 온갖 자선활동으로 지친 몸으로 주님과 하나되는 행복감을 맛보았다.
임종이 가까와 올 즈음에 그녀는 로마 순례를 했는데, 이즈음에 그녀는 56세의 일기로 운명했는데,
전통적으로 그녀의 축일이 오면 램프불을 밝힌다고 한다.
그녀가 문전걸식할 때에는 아무도 불을 밝혀주지 않았던 것이 그 이유인 것이다.
(성 바오로수도회홈에서)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19line%2813%29%2Egif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Il+Crocefisso+di+San+Damiano%2Ejpg

Il Crocefisso di San Damiano

재속 프란치스코회란?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라는 명칭은 이전까지 ’프란치스코 3회’라고 불리우던 것을
교황 바오로 6세께서 1978年 새 회칙을 인가하시면서 붙여준 것이다.
가톨릭 교회는 이천년의 긴 역사를 살아오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수많은 영적 가족들을 탄생시켰고,
그 중에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창설자로 모신 1, 2, 3회의 영적가족이 있으니
그 숫자가 오늘까지 8백년 동안 수천만에 이르렀고 현재의 가족수도 백만이 훨씬 넘는다.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가족들
1회는 프란치스코 남자 수도회를 말하고,
2회는 글라라회라고 불리우는 여자수도회(관상수녀회)이며,
3회에는 수도생활을 하는 정규3회,수도자인 수도 3회와 재속 신분으로 구성된 재속프란치스코회를 말하며,
(전국 51개의 형제회와 6,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 프란치스코 영적 가족의 공통된 특징은 말할것도 없이
성 프란치스코의 발자취 안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점이다.

세 가족의 친교와 고유 역할
이 세가족은 활기에 찬 친교를 이루면서도 각기 다양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성 프란치스코가 하느님께로부터 받아 실천한 빛나는 영성들을 스스로 배우고 익혀,
교회가 더욱 주님의 거룩하심으로 충만되도록 돕는다.

"선교활동"을 펴서 이 세상을 하루 빨리 하느님 나라의 질서에로 돌아오는데에 그 공동목표를 두고
가톨릭 교회 안에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전국, 국제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조직체이다.
"입회자격은, 50세 미만의 가톨릭 신자이면 되고, 영세한지 3년이상. 견진성사를 받은 자라야 합니다.

교황이 인가한 세계적 공동체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성 프란치스코 가족 중의 하나로서 독자적인 위치를 가지고
온세계 모든 평신도와 재속 사제들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 교회 안에서 교황이 인가한 회칙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국가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기원과 발전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제자들과 함께 로마로 사도적 여행을 한 1212년경,
기혼 남녀 평신도들이 프란치스코와 그 동료들의 복음적 생활에 매력을 느껴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따르려고 헌신하였던데서 비롯하였다.

당시에 귀족이나 천민이나 성직자나 평신도 등 많은 사람들이 프란치스코의 가르침에 이끌려
프란치스코에게 오기 시작하여 성인은 제3회를 생각했고,
그들에게 생활규범과 모든계층의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였다.
복자 루케치오 와 보나돈나 부부가 첫회원으로 알려져있다.

3회 배출 성인
제3회가 배출한 성인은 성 루도비꼬, 성 토마스모어, 성 요한 비안네,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등 60여명이 되고,
그레고리오 9세로부터 바오로 6세까지 20여명의 교황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성 단테, 예술가 미켈란젤로,
라파엘, 탐험가 콜럼버스,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 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 프레데릭 오자남 등
각계 각층에서 3회원들이 프란치스코 성인의 발자취를 따라 교회를 빛냈다
(재속 프란치스코회홈에서)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ofs%2Efrancis%2E1%2Ejpg

*복자 루케치오와 보나돈나 부부 축일:4월28일.
*성왕 루도비코 9세(3회 주보성인)축일:8월25일.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정치인들의 수호성인:축일:6월22일.
*성 요한 비안네 사제(본당사제의수호성인)축일:8월4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3회 주보성녀)축일;11월17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축일:9월4일.
*복자 프레데릭 오자남(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축일:9월8일.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Frank Duff):1921년9월7일 레지오 마리애를 창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San+Francesco+a+Subiaco%2Ejpg

San Francesco a Subiaco

한국의 재속 프란치스코회 역사

일본의 조선인 재속 3회원
한국의 첫 재속 프란치스칸은 1922년 미국 유학 중 재속 3회에 입회하여 서약한 장 면(요한)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400여 년 전에 이미 조선인 재속 3회원이 있었다.

1592년 일본의 침략으로 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끌려갔으며,
이들 중 다수는 노예 생활 중에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여 하느님께 대한 신앙으로
그들의 쓰라린 생활을 극복해 나갔다.

그 당시 일본에는 프란치스꼬 회원들이 전교를 하고 있었는데,
많은 조선인들이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 프란치스꼬 재속 3회에 입회했던 것이다.

1597년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박해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26명이 나가사끼에서 순교의 화관을 쓰게 되었다.
그들 대부분은 프란치스칸으로 성 베드로 밥티스타를 비롯하여 17명의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있었으며,
이들 중에 3명이 조선인이었다.

이들은 1627년에 우르바노 8세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1862년 6월 8일에 비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또한, 1867년 7월 2일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시복된 순교자 205위 중 두 명도
한국인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었다.

한 명은 파스칼 보스이고, 다른 한 명은 가이오리 에몬인데 모두 같은 날 순교했다
따라서 한국의 3회의 역사에 있어 그 첫 자리는 일본에서 3회원이 된 순교자들이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206ST%2E+LOUIS+IBARAKI%2Ejpg

[일본의 순교자]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축일:2월 6일(게시판1605번)

일본에서 태어난 바오로 미키(1564,1565-1507년) 성인은 예수회에 들어간 다음,
복음을 널리 퍼뜨리는 데 큰일을 하였다.

박해 때 다른 동료 25명과 붙잡혔는데,
그 25명은 베드로 밥티스타와 5명의 프란치스코 제1회 회원들과 17명의 제 3회 회원을,
그리고 미키 신부와 일하던 2명의 교리교사였다.
그들은 모진 고문을 받고 1597년 2월 5일 나가사키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어제 독서에 이어 바오로 사도는 주님께 받은 환시와 계시를 열거한다. 그는 셋째 하늘까지 들어 올려진 일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체험이 결코 자랑할 일이 아니라고 밝힌 뒤, 오히려 자신의 약점을 사람들 앞에 내놓는다. 하느님의 은총은 약한 데서 드러나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하늘의 새와 들의 꽃을 돌보시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므로, 우리는 먹고 입을 것을 찾기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찾아야 한다(복음).
제1독서
  • <나는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12,1-10 형제 여러분, 이로울 것이 없지만 나는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예 주님께서 보여 주신 환시와 계시까지 말하렵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믿는 어떤 사람을 알고 있는데, 그 사람은 열네 해 전에 셋째 하늘까지 들어 올려진 일이 있습니다. 나로서는 몸째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고 몸을 떠나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나는 그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나로서는 몸째 그리되었는지 몸을 떠나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낙원까지 들어 올려진 그는 발설할 수 없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말씀은 어떠한 인간도 누설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에 대해서라면 내가 자랑하겠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는 내 약점밖에 자랑하지 않으렵니다. 내가 설사 자랑하고 싶어 하더라도, 진실을 말할 터이므로 어리석은 꼴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랑은 그만두겠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서 보고 듣는 것 이상으로 나를 생각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계시들이 엄청난 것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으로, 나를 줄곧 찔러 대 내가 자만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과 관련하여, 나는 그것이 나에게서 떠나게 해 주십사고 주님께 세 번이나 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약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바오로 사도는 자랑하려고 하면 자랑할 것이 참으로 많은 사람이었지만 일생 동안 자기 몸을 찔러 대는 가시 때문에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 몸에서 이 고통이 떠나게 해 주십사고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하였으나 주님께서는 그가 “자만하지 않도록” 이를 허락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리스도의 힘이 자기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자기 약점을 자랑하면서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모두 달갑게 받아들입니다. 약할 때가 오히려 강할 때라는 바오로 사도의 신념은 오늘 복음에서도 입증이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공중을 나는 새가 아무 걱정 없이 날아다니고 들의 나리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먹고 자고 입는 것을 걱정하면서 한평생 살아가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세상살이 걱정에 찌들려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위로와 용기를 주십니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내일의 계획을 세우는 것을 금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서 기쁨을 모두 빼앗아 가는 근심과 두려움을 갖지 말라는 것이지요. 근심 걱정은 아무 소용이 없고 오히려 건강에 해롭기까지 합니다. 그렇지요? 사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귀한 생명을 주셨다면, 목숨을 이어 나가는 데 필요한 것을 모두 주시리라는 것은 당연한 믿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만히 앉아 있는 새가 아니라 공중을 힘차게 나는 새에 대해서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공중을 힘차게 날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새는 내일을 걱정해서도 안 되고, 또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분께서 친히 마련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말씀대로 하느님께서는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는다 하더라도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오늘도 하느님의 의로움을 찾아 나서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성모님 눈물 30주년을 준비하는 모든분과 함께
기도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자 수 만큼 노력하신 일분일초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히 내리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온갖 고통과 아픔속에서도 주님께 희망을 두고 살았듯이

마지막 이 시대에 지난 30년동안 눈물로 애타록 호소하신
나주성모님의 메세지가 온 세상에 전파되어 모든 자녀들이
세상 것보다는 천상의 것을 바라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도록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30주년에 많은 이들이 함께모여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들이 많아지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28
어제
5,469
최대
8,410
전체
5,593,71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