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리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보시면 됩니다.
세상의 재물은 육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마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물이 아무리 많아도 행복하지 않고 목마른 이유는 물질이 마음을 앞서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가 마음을 다스리기위해 오셨는데 어찌 재물 아래 마음이 깔릴 수 있겠습니까?
재물이 필요한 사람 즉 불우한 이웃을 도와 자신의 벗으로 삼고 마음을 이끌어 하느님의 참 뜻을 전하라 하시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주 작은 일이나 큰일에 있어 사람이 한결같지 않고 출렁 거리는 사람에게 주님께서도 어찌 신뢰할 수 있을까요?
남의 일을 내일처럼 도와 상대방의 마음을 채워주고 서로 불의하지 않는 마음으로 협동하여 위기를 극복해 나가라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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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재물은 육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마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    아멘 ...!

아멘~

세상의 모든 재물들은 육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영혼과 마음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느님께서 주신 재물! 재능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즉
주님뜻을 실천하는 자녀되기를 바라시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불의한 재물이 있다면 친구를 만드는데 쓰라는 것!!
이것도 이웃사랑 실천하라는 것 아닐까요?
아멘아멘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불의한 재물이 있다면 친구를 만드는데 쓰라는 것!!
이것도 이웃사랑 실천하라는 것 아닐까요?

아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마마의행동대로 님

먼저, 새번역 성경 말고 공동번역 성경을 보시기를 권합니다.
새번역은 오류가 많아서 율리아 님께서도 공동번역으로 보기를 권하셨습니다.
그리고 공동번역은 '성서'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성경'이 맞다고도 하셨습니다.
(새번역과 공동번역을 비교하실 때에 가장 기본적으로, 창세기 3장 14-15절을 비교해 보시면 참고가 됩니다.)

루가복음 16장 9-12
공동번역 성서(성경) :
9 예수께서 말씀을 계속하셨다. "그러니 잘 들어라. 세속의 재물로라도 친구를 사귀어라.
  그러면 재물이 없어질 때에 너희는 영접을 받으며 영원한 집으로 들어갈 것이다.
10 지극히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은 큰 일에도 충실하며 지극히 작은 일에 부정직한 사람은 큰 일에도 부정직할 것이다.
11 만약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물을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것에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너희의 몫을 내어 주겠느냐?

여기서 9절을 보면, 완전히 다른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공동번역 성경말씀을 보면 어떤 의미인지 아시겠죠~? ^^

아~~ 정말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제 생각에도 이웃 사랑의 실천을 의미하시는 것 같네요.^^

아멘!!!아멘!!!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을 통하여
도움이 되셨으리라믿으며~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축하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