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72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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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161	사랑의 메시지-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댓글29개	♥아기천사	2138	06-14
12160	모기에 물렸을때 댓글26개	빛나들이	2133	06-14
12159	이상한 현상 댓글27개	주님함께	2345	06-14
12158	나주가 인준되어야 할 이유 댓글22개	자비의샘	2076	06-14
1215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0개	고요한	2064	06-14
12156	"관상 기도의 모범이신 성모님" 댓글17개	위로의샘	2349	06-13
12155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파도바의 성안토니오 사제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3273	06-13
1215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1개	고요한	2066	06-13
12153	우여곡절 끝에 덕풍계곡의 주인이 되었지만 댓글20개	주님함께	3047	06-13
12152	나주성모님눈물 30주년 아무 걱정없답니다.아멘!!! 댓글23개	생활의기도화	2473	06-12
12151	"네 마음을 나에게 다오" 댓글18개	위로의샘	2264	06-12
12150	55. 주님 사랑 안에서의 충고는 참사랑인 것을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17개	생활의기도화	2367	06-12
12149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33 댓글16개	빛고을	1783	06-12
12148	*5월 첫토에 받은 황금향유 댓글27개	밀알하나	2204	06-12
12147	생활의 기도-선풍기,에어컨,온풍기를 끄면서 댓글22개	♥아기천사	1948	06-12
12146	나주의 놀라운 기적수를 병원과 메르스 환자들에게 알립시다 ! 댓글19개	주님함께	2194	06-12
121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1개	고요한	2027	06-12
12144	★☆★ 2015년 6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37개	운영진	3727	06-11
12143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댓글13개	위로의샘	2359	06-11
12142	나주성모님 동산 은총의 미사 댓글26개	비천한죄인	2319	06-11
12141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32 댓글19개	빛고을	2235	06-11
12140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댓글13개	성체사랑	2427	06-11
121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19개	고요한	188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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